1월14일 예정되었던 불파선고 연기

창원지법 항소부 부장판사의 통보

현대차 원청에 대한 도급업체직원의 지위확인소송 (대법3심)이 창원의 불파선고와

연계성이 있다고 판단해 현대차3심 결과를 보고 창원불파를 선고하겠다는 사유로 연기

3심의 판단은 2월초나 말경에 예정된다고는 하지만 이는 노동조합이 볼때 명백한 시간끌기이며,

2010년 임단투를 흔들려는 초기 포석으로 해석된다.

창원지회 정책실은 부평지부와 함께 이문제에 대해서 공유하였으며 향후 09년도 별도합의에 의거

차질없이 협의의 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후 일정이 잡히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해고자복직 쟁취하고 임단투 승리하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