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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교섭
운영자 2014-07-22 21:01:48
조회수 : 1,219
제19차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과
○ 일 시 : 2014년 7월 22일 (화) 10:30~12:10
○ 장 소 : LR 대회의실
18차교섭에서 통상임금 상여금적용. 귀성여비10만원인상. 배우자부모 상가지원 동일적용. 사회연대기금10억출현. 대행제도 승진적체인원 해소등 3차 제시안을 제출했지만 아직 턱없이 부적하다를 지적하면서 19차 교섭 포문을 열었다
19차교섭은 통산임금 적용시기 1.1부. 신차 및 미래발전전망 관련 요구. 임금 및 성과금 요구를 집중적으로 다루기로 사전회의를 진행하였다
지부장은 호샤사장 불참에 대해 2014년 임단협보다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질타를 하였고 앞으로 반드시 참석하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통상임금이 후생복지도 아닌데 왜 적용시기를 8.1부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임금인상적용시기가 3.1부로 되어있다 통상임금 적용시기를 3.1부로해도 두달 손해보는 문제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1.1부적용을 한번더 강조하였다
또한 노측 교섭대표는 통상임금 적용시기 적용 문제/ 승용2담당, 군산공장 신차 배정/ SGE 엔진 생산/ 임금, 성과금/ 창원 복직자/ 내수판매 활성화를 위한 직영정비 활성화, 직영정비 신축, 택시 활성화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통상임금에 대해 사측이 그토록 강조하는 법과 원칙을 지킨다고 했다. 그럼에도 전원 합의체 결과 이 후부터 즉시 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8월1일 적용이라는 억지주장을 펼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철회 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한국지엠의 미래를 위해 승용2담당, 군산 신차, SGE엔진 생산 문제에 대해 사측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 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전영철 부사장은 현장 기대심리를 이해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를 고민 해야 한다고 했다.
정종환 지부장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분노를 잘 알고 있지만 인내를 가지고 교섭을 하고 있다.
결단 시기가 언제인가? 조합원이 판단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하지 않는가? 결단을 해야 한다. 노동조합 요구안 100% 수용해야 할 것이다. 회사가 미래를 생각 한다면 시간은 없다 . 계속적으로 해태하면 빠른 시간안에 교섭 결렬을 선언 할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조합원들과 함께 투쟁하는 교섭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분명이 말하는데 그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차기 교섭은 간사간 결정한다.
보도위원 이 석 대의원/ 윤재동 대의원
○ 일 시 : 2014년 7월 22일 (화) 10:30~12:10
○ 장 소 : LR 대회의실
18차교섭에서 통상임금 상여금적용. 귀성여비10만원인상. 배우자부모 상가지원 동일적용. 사회연대기금10억출현. 대행제도 승진적체인원 해소등 3차 제시안을 제출했지만 아직 턱없이 부적하다를 지적하면서 19차 교섭 포문을 열었다
19차교섭은 통산임금 적용시기 1.1부. 신차 및 미래발전전망 관련 요구. 임금 및 성과금 요구를 집중적으로 다루기로 사전회의를 진행하였다
지부장은 호샤사장 불참에 대해 2014년 임단협보다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질타를 하였고 앞으로 반드시 참석하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통상임금이 후생복지도 아닌데 왜 적용시기를 8.1부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임금인상적용시기가 3.1부로 되어있다 통상임금 적용시기를 3.1부로해도 두달 손해보는 문제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1.1부적용을 한번더 강조하였다
또한 노측 교섭대표는 통상임금 적용시기 적용 문제/ 승용2담당, 군산공장 신차 배정/ SGE 엔진 생산/ 임금, 성과금/ 창원 복직자/ 내수판매 활성화를 위한 직영정비 활성화, 직영정비 신축, 택시 활성화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통상임금에 대해 사측이 그토록 강조하는 법과 원칙을 지킨다고 했다. 그럼에도 전원 합의체 결과 이 후부터 즉시 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8월1일 적용이라는 억지주장을 펼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철회 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한국지엠의 미래를 위해 승용2담당, 군산 신차, SGE엔진 생산 문제에 대해 사측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 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전영철 부사장은 현장 기대심리를 이해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를 고민 해야 한다고 했다.
정종환 지부장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분노를 잘 알고 있지만 인내를 가지고 교섭을 하고 있다.
결단 시기가 언제인가? 조합원이 판단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하지 않는가? 결단을 해야 한다. 노동조합 요구안 100% 수용해야 할 것이다. 회사가 미래를 생각 한다면 시간은 없다 . 계속적으로 해태하면 빠른 시간안에 교섭 결렬을 선언 할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조합원들과 함께 투쟁하는 교섭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분명이 말하는데 그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차기 교섭은 간사간 결정한다.
보도위원 이 석 대의원/ 윤재동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