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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교섭
운영자 2014-07-03 14:26:07
조회수 : 1,055
제12차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과
○ 일 시 : 2014년 7월 2일 (수) 14:00 ~
○ 장 소 : LR 대회의실
제6조 노조원의 범위부터 제128조 협약의 유효기간까지 노동조합 요구안 단체협약 2회(2독)이 노사 간 진행되었다. 사측은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가능성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교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장표명 했다. 그리고 노조 단체협약 개정요구에 대해 임금성 상쇄와 지불능력, CPU(대당제조비용)을 거론하며 난색을 표했다.
노측은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 지난 교섭에서 사측입장을 보면 두 달 간 고민했다는 것이 노동조합을 깡그리 무시했다” 진정 사측은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를 귀담아 듣고 있는지? 차기 교섭에서는 미래발전전망에 대한 자리에서는 책임성 있는 담당 임원들이 참석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한편, 과거에는 사측 대표들에게 쌍욕까지 하며 교섭을 진행했었지만 지금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노동조합이 참아오는 만큼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성실한 교섭에 임하라고 성토했다.
차기교섭 : 노사 간 조율에 의해 결정 함
보도위원: 이 석 대의원/ 윤재동 대의원
○ 일 시 : 2014년 7월 2일 (수) 14:00 ~
○ 장 소 : LR 대회의실
제6조 노조원의 범위부터 제128조 협약의 유효기간까지 노동조합 요구안 단체협약 2회(2독)이 노사 간 진행되었다. 사측은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가능성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교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장표명 했다. 그리고 노조 단체협약 개정요구에 대해 임금성 상쇄와 지불능력, CPU(대당제조비용)을 거론하며 난색을 표했다.
노측은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 지난 교섭에서 사측입장을 보면 두 달 간 고민했다는 것이 노동조합을 깡그리 무시했다” 진정 사측은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를 귀담아 듣고 있는지? 차기 교섭에서는 미래발전전망에 대한 자리에서는 책임성 있는 담당 임원들이 참석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한편, 과거에는 사측 대표들에게 쌍욕까지 하며 교섭을 진행했었지만 지금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노동조합이 참아오는 만큼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성실한 교섭에 임하라고 성토했다.
차기교섭 : 노사 간 조율에 의해 결정 함
보도위원: 이 석 대의원/ 윤재동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