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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교섭
운영자 2014-06-12 07:09:45
조회수 : 1,063
제6차 교섭이 11일 14시 LR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내용은 노조요구안에 대한 1독 설명이었다.
노측 간사의 요구안 설명에 앞서 5차 교섭에서 질의한 내용에 대해 사측은 GMIO 노사담당 제프부사장이 앰버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 요지는 GSI 승인통과되지 않은 프로그램 이므로 추측성 답변을 하기는 어렵고 창원공장 M400 물량하고는 전혀문제가 되지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군산공장 매각설의 진위여부에는 전혀 사실 무근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였다. 노측에서 제기한 해당 기자에 대한 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참고 하겠다 답변했다.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된 노조 요구안 설명은 단협 제6조부터 69조 까지 진행 했으며 노측대표의 격앙된 반응과 사측의 답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노/사 대표 마무리 발언에서 지부장은 사측의 준비 안된 교섭 태도에 대해 차기 교섭부터는 충분히 고민하고 답변을 하라고 주문 하였다. 이어서 사측대표는 노측 입장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겠고, 노/사가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차기 7차교섭은 간사를 통해 정하기로 하고 금일 교섭을 마쳤다.
보도위원 대의원 이석
대의원 윤재동
노측 간사의 요구안 설명에 앞서 5차 교섭에서 질의한 내용에 대해 사측은 GMIO 노사담당 제프부사장이 앰버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 요지는 GSI 승인통과되지 않은 프로그램 이므로 추측성 답변을 하기는 어렵고 창원공장 M400 물량하고는 전혀문제가 되지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군산공장 매각설의 진위여부에는 전혀 사실 무근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였다. 노측에서 제기한 해당 기자에 대한 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참고 하겠다 답변했다.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된 노조 요구안 설명은 단협 제6조부터 69조 까지 진행 했으며 노측대표의 격앙된 반응과 사측의 답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노/사 대표 마무리 발언에서 지부장은 사측의 준비 안된 교섭 태도에 대해 차기 교섭부터는 충분히 고민하고 답변을 하라고 주문 하였다. 이어서 사측대표는 노측 입장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겠고, 노/사가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차기 7차교섭은 간사를 통해 정하기로 하고 금일 교섭을 마쳤다.
보도위원 대의원 이석
대의원 윤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