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마당
창원비정규직지회의 깃발이 나부끼다!!
으랏차차 2005-05-26 09:19:51
조회수 : 5,835
통일중공업지회앞에서 열린 경남투본 임단투 전진대회에 지회의 깃발이 펄럭이는
순간 가슴깊이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였고 찐한 동지애를 느꼈다.
많은 지역동지들이 통일의 만행과 나와 너의 요구에 대한 연대를 위하여 모였었다.
다채로운 행사속에서 느껴지는 감동과 울분들을 이름모를 옆의 동지와 나누면서도
서먹하지 않았던것은 같은 노동자였기에 가능하였다고 본다.
이름은 모르지만 작업복은 다르지만 하나의 노동자로써 서로에 대한 강한 연대를
느꼈다.
행사후 울산플랜트노조 가대위에 의한 자본과 정권의 만행에 대하여 전해들으며
다시한번 연대의 필요성과 그들의 고통을 나누지 못하는것에 대한 아쉬움을
분노로써 감내하였다.
저물어 가는 노을을 벗삼아 힘차게 서있던 지회의 깃발을 보며 새로운 내일을
위하여 포효하는 우리들의 모습인양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그들의 아픔을 찾아나서자. 우리의 고통을 알려내자. 나와 너의 분노를 같이 나누자.
이름은 모르지만 작업복은 다르지만 언제나 일치하는 한가지.
우리는 같은 노동자이기에 그순간을 가슴속에 새겨둘수 있으리라.
GM대우 창원비정규직지회 화이팅!!! 으랏차차
순간 가슴깊이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였고 찐한 동지애를 느꼈다.
많은 지역동지들이 통일의 만행과 나와 너의 요구에 대한 연대를 위하여 모였었다.
다채로운 행사속에서 느껴지는 감동과 울분들을 이름모를 옆의 동지와 나누면서도
서먹하지 않았던것은 같은 노동자였기에 가능하였다고 본다.
이름은 모르지만 작업복은 다르지만 하나의 노동자로써 서로에 대한 강한 연대를
느꼈다.
행사후 울산플랜트노조 가대위에 의한 자본과 정권의 만행에 대하여 전해들으며
다시한번 연대의 필요성과 그들의 고통을 나누지 못하는것에 대한 아쉬움을
분노로써 감내하였다.
저물어 가는 노을을 벗삼아 힘차게 서있던 지회의 깃발을 보며 새로운 내일을
위하여 포효하는 우리들의 모습인양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그들의 아픔을 찾아나서자. 우리의 고통을 알려내자. 나와 너의 분노를 같이 나누자.
이름은 모르지만 작업복은 다르지만 언제나 일치하는 한가지.
우리는 같은 노동자이기에 그순간을 가슴속에 새겨둘수 있으리라.
GM대우 창원비정규직지회 화이팅!!! 으랏차차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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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사랑하는 GM대우 비정규직 동지 여러분 저 또한 GM대우 비정규직의 한 사람의 동지로서 여러분과 함계 고통을 나누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는 차별과 설움을 과 중간 짝지를 없애고 당당한 노동자로 일어서야 함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 마음 가짐이 중요 함니다. 저는 우리 비정규직 지회도 믿지만 제일많이 믿는건 나 자신이고 비정규직 동지 여러분 임니다. 지회가 아무리 강해도 조합원 동지 여러분이 없으면 무용지물 임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은 우리 모두를 파멸에 길로 가는 것 임니다. 힘들어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작은 힘이라도 큰 힘이 되도록 도와 죠와 함니다. 그리고 GM대우 기사원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 함니다. 여러무로 도와 주셧어 우리 원 .하청 구멸말고 열심히 투쟁하여 도급화 음모 박살 냄시다. 끝으로 GM대구 비정규직 지회장인 권 수 만 지회장 동지 외 간부동지 여러분 고생 하심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 하시지 말고 수고 하십시오@@^^@@비오는 일요일 저녁 GM대우 배고픈 한 비정규직 동지가 투쟁^^ 정규직 기사원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함니다^^ 비정규직 배고픈 동 | 05-07-10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