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계약직들도 다치면 눈치보고 쉬고 아프다는말도 제대로 못하고 자비로 치료하고 했어요. 단기계약직보다 고용이 좀 안정되고 상여금 좀 더 받은거 말고 뭘그리 그들이 잘못했나요? 정규직도 아니고 관리자들도 아닌 일반 무기계약직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이런 억울한 글을 쓰시는지요.. 단기계약직들도 무기계약직들도 정규직처럼 사람답게 살아보자고 다같이 잘 살아보자고 해고통보 받고도 열심히 투쟁하고 있는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 힘이 되어주진 못할망정.. 너 나 할것없이 다같이 단기계약직으로 살고 싶으신건 아니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부당한일을 당하셔서 화가 났는지 모르겠지만..지금 해고당하는 근로자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 부당함이 369명이라는 근로자들의 탓이 아니라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들에게 그를 권한이나 힘이 있는지ㅠㅠ
K | 16-12-23 16:52
비정규직 형들 동생분들 힘들게 노력하시는 모습 응원드립니다
업체보고 적은 글입니다
오해소지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수고 많으십니다 | 16-12-27 21:52
업체보고 적은 글입니다
오해소지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수고 많으십니다 | 16-12-27 21:52
작년부터 모방송사에서 취재중인것도 아시는분 다아실거고
정직분들도 긴장하십시요
비정규직 지회 힘내십시요 인맥으로 정직원 | 16-12-27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