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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마당

@@@안티@@@

신문고 | 2005-07-29 22:37:35

제목에서와 같이 안티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를 생각 해보자

스타에게 안티는 비판과 욕이 많다... 왜그럴까?

정상에 있는데도 왜? 욕을 하고 비난과비판이 많으지

내가 생각 하기엔 더 성숙을 요한것이 아닌가 싶다...

10가지중 9가지를 잘 하면 극찬을 보낸다... 그러나 막지막 1가지를 잘못 해쓸경우

욕을 하고 비난과 비판으로 올것이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다...

허나... 내혼자만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것이다....

내혼자 실수해도 됐다...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생각 한것은 아닌가?

남을 욕하기전 상대방을 생각하고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해라....

왜? 그사람이 욕하고 비난과 비판만을 이야기하는것이지...

밑에 내용과 같이 내자신부터 성숙해저야 하진 않을까?

내가 지회장 및 간부라서 대의원이라서 내명령에만 따라오라...

이건 조합원들을 또다른 노동타압? 아닌가 싶다...

이렇게 한다면 개가 도살장에 껄려가는지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간부 및 대의원이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은 생각이 아닌가 싶다...

위의 내용과 같이 그러한 행동를 보인다면 오히려 간부 와 조합원의 사이에 또다른

노노갈등이 생길것이다.... 사측은 그걸 원하고 있고 이간질에 내밥그릇 챙기기

바쁠것이다... 이것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생각없다....

동참하는 조합원에게는 수고 했다는 말한다... 불참을 했다면 그 조합원

"왜? 다른 조합원은 동참을 했는데 왜? 안했냐" 하면 그러한 행동도 잘못된것이다...

동참을 했든 안했든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말한마디가 더 좋은것이아닌가 싶다..

간부 및 대의원(집행부)라면 먼저 배려 하는 마음을 같이고 먼저 성숙해지는것은

어떤가 싶다...남을 욕하기전에 내자신이 먼저 성숙해져야...

상대방이 부담없이 얘기를 할것이고 벽이 사라질것이다...

고로 정규직과의 벽도 없어 짐과 동시에 지회든 지부든 일이 터지면

서로가 서로를 눈치볼것없이 스스로가 나가서 그일을 막는다면

그누가 혼자 막고 있는것을 구경만 할것이가?

그게 연대가 아니고 무엇이가...안 도와주다고 하여

그사람을 욕할필요가 없는것이다...

내자신부터 인식이 바꾸어야 하지는 않는가 스스로가 생각 할때가 아닌가 싶다...

모든 일은 남이 아닌 내자신부터라고 생각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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