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마당
연대?????????
신문고 2005-07-28 23:46:39
조회수 : 1,526
결의대회는 잘봐다....허나 꼭와야 할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그건 연대를 하겠다던 다른지회쪽이 아닌가싶다.....
왜? 그쪽에선 오질 안와는지 보자 왜 안와쓸까? 지회쪽 일로 바빠서?
아닌줄 알고 있다.... 투쟁에 할기미도 할생각도 없는지회와는
연대는 필요가 없기 때문이건 아닌지? 주최가 지회라고?
주최가 관연 지회쪽이여쓸까? 또한 주최가 돼었다면 형식에 불과한다...
지부쪽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과관이다.... 어린아이처럼 해달라면 다 해주길비는
지회란 소리를 듣고 있다...언제까지 지부(원청)손을 내밀거시가?
또한 지회상집간부 및 대의원들은 생각을 달리 해야 할거시다....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는 명령에 불과하다....또한 따라주지 않으면
따라주지 않는다고 조합원을 타탄다... 그리해서 안될거시다....
눈을 낮추고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리줄아는 그런 간부가 되어야만
지회를 이끄러 나갈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벼가 이그면 먼저 숙이는 법이다....
내가 간부라서 대이원이라서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행동을 하지말아야 하며
그런모습을 보여선 절대 안돼다...조합원들과 많은 얘기를해라....
그래야 성장할거시고 내자신이 성숙해질꺼시다...
지회와 다른방향이고 독단적으로 행동 한다고 하여 막아서는 안돼다...
마약 좋은 치지 또는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꺼시다....
내자신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져라...언제가지 지부(원청)에서
막아줄거라고 생각 하는가? 오히려 도급화가 돼면 지부(원청)는 편해질꺼시데
왜? 막아주겠는가? 같은 노동자이기에 막아주는거은 아닌가?
대처인력이 투임돼면 왜 지회쪽은 움직이질 안는가? 그리고 왜?
고소고발 및 손배를 당한 대의원에게 막아 달라고 하는가?
지회에서는 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부(원청) 막아주기로 했다고하여 막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 그리해서는 안돼다... 와서 막아줄길 비는거보다..
먼저 지회가 나가서 막고 있다고 하면 다른 조합원들이 구경만 할꺼이가?
아니면 업무 방해로 고소고발 및 손배를 당하기 싫어서?
오히려 원청 조합원이 당하길빈다면 그도한 잘못된 생각이면 오히려 도급화가
되자고 하는 행동이며 몸사리기위한 행동이다.....지금 자본(사측)은
지회를 먼저 치는거 보다 지부(원청) 간부및 대의원에게 손배.갑봉.정직.그리고
해고가지 갈꺼시다... 그럼 자연 스럽게 원청은 무기력 해질꺼시고 그 다음은
바람만 불어도 쓰러지는 지회일꺼시다... 그때도 가서 원청 또는 타지역에 있는
지회에가서 손내밀꺼신가? 관연 그누가 와서 도와줄꺼신가?
소잃고 외안간 고치는 결과가 나지 않을까? 잃기전에 방법을 만드는거시
우선이 아닌지?
그건 연대를 하겠다던 다른지회쪽이 아닌가싶다.....
왜? 그쪽에선 오질 안와는지 보자 왜 안와쓸까? 지회쪽 일로 바빠서?
아닌줄 알고 있다.... 투쟁에 할기미도 할생각도 없는지회와는
연대는 필요가 없기 때문이건 아닌지? 주최가 지회라고?
주최가 관연 지회쪽이여쓸까? 또한 주최가 돼었다면 형식에 불과한다...
지부쪽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과관이다.... 어린아이처럼 해달라면 다 해주길비는
지회란 소리를 듣고 있다...언제까지 지부(원청)손을 내밀거시가?
또한 지회상집간부 및 대의원들은 생각을 달리 해야 할거시다....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는 명령에 불과하다....또한 따라주지 않으면
따라주지 않는다고 조합원을 타탄다... 그리해서 안될거시다....
눈을 낮추고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리줄아는 그런 간부가 되어야만
지회를 이끄러 나갈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벼가 이그면 먼저 숙이는 법이다....
내가 간부라서 대이원이라서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행동을 하지말아야 하며
그런모습을 보여선 절대 안돼다...조합원들과 많은 얘기를해라....
그래야 성장할거시고 내자신이 성숙해질꺼시다...
지회와 다른방향이고 독단적으로 행동 한다고 하여 막아서는 안돼다...
마약 좋은 치지 또는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꺼시다....
내자신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져라...언제가지 지부(원청)에서
막아줄거라고 생각 하는가? 오히려 도급화가 돼면 지부(원청)는 편해질꺼시데
왜? 막아주겠는가? 같은 노동자이기에 막아주는거은 아닌가?
대처인력이 투임돼면 왜 지회쪽은 움직이질 안는가? 그리고 왜?
고소고발 및 손배를 당한 대의원에게 막아 달라고 하는가?
지회에서는 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부(원청) 막아주기로 했다고하여 막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 그리해서는 안돼다... 와서 막아줄길 비는거보다..
먼저 지회가 나가서 막고 있다고 하면 다른 조합원들이 구경만 할꺼이가?
아니면 업무 방해로 고소고발 및 손배를 당하기 싫어서?
오히려 원청 조합원이 당하길빈다면 그도한 잘못된 생각이면 오히려 도급화가
되자고 하는 행동이며 몸사리기위한 행동이다.....지금 자본(사측)은
지회를 먼저 치는거 보다 지부(원청) 간부및 대의원에게 손배.갑봉.정직.그리고
해고가지 갈꺼시다... 그럼 자연 스럽게 원청은 무기력 해질꺼시고 그 다음은
바람만 불어도 쓰러지는 지회일꺼시다... 그때도 가서 원청 또는 타지역에 있는
지회에가서 손내밀꺼신가? 관연 그누가 와서 도와줄꺼신가?
소잃고 외안간 고치는 결과가 나지 않을까? 잃기전에 방법을 만드는거시
우선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