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마당
★ 사용자성 인정도 아직 못 받았는데... ★
지회조합원 2005-07-15 12:21:51
조회수 : 1,476
더운날씨에 노고가 많습니다. ^^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사용자성 인정도 아직 못 받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지...
사용자성 인정을 받아야 뭐라도 할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집행부 이하 대의원,소위원들...
다들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회사에 나와서...교육받고...공부하고...
참 이번주는 지리산 연수도 있다면서요...
다들 자비들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판은 좋지만...비난은 삼가를 부탁드립니다.
성과가 없어서...여러분이 보시기에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정규직노동자가 자본과 싸우는데...비정규직이 무슨 큰 힘이 있겠습니까?
물방울로 바위 깨기죠...안그래요...??
그러나 물방울이 약할지 모르지만...언젠가는 바위가 깨어지겠죠..
그때까지 묵묵히 참고..열심히 지지합시다.
어느 선배님 말씀이 노동조합이 설립되면...3년정도는 무조건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하시더군요...그래야 노동조합이 인정을 받는다면서...
아직 눈에 보이는 큰 성과는 없지만...
꾸준히 관심과 참여를 하신다면..언젠가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지금은 노동조합이 우리(조합원)를 위해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것 보다...
조합원이(우리가) 노동조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설립된지 몇달 안되고...사용자성 인정도 못받는 상황에서...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의무 같습니다.
사실 저는 노동조합이 설립된이상...조합에 가입된 이상...
앞으로 직장생활하면서...군인정신으로 헤쳐 나갈가 합니다.
분명 많은 어려운 시련이 닥칠것입니다.
● 군에서 전우애를 배웠고...직장에서 동료애를 배워갑니다. ●
군인정신으로 헤쳐나간다면...뭐든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군에서 배웠습니다.
그 군인정신으로 앞으로 직장생활을 헤쳐나갈것입니다.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지금 이시기는...
★ 노동조합이 우리(조합원)를 위해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것 보다...
조합원이(우리가) 노동조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사용자성 인정도 아직 못 받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지...
사용자성 인정을 받아야 뭐라도 할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집행부 이하 대의원,소위원들...
다들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회사에 나와서...교육받고...공부하고...
참 이번주는 지리산 연수도 있다면서요...
다들 자비들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판은 좋지만...비난은 삼가를 부탁드립니다.
성과가 없어서...여러분이 보시기에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정규직노동자가 자본과 싸우는데...비정규직이 무슨 큰 힘이 있겠습니까?
물방울로 바위 깨기죠...안그래요...??
그러나 물방울이 약할지 모르지만...언젠가는 바위가 깨어지겠죠..
그때까지 묵묵히 참고..열심히 지지합시다.
어느 선배님 말씀이 노동조합이 설립되면...3년정도는 무조건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하시더군요...그래야 노동조합이 인정을 받는다면서...
아직 눈에 보이는 큰 성과는 없지만...
꾸준히 관심과 참여를 하신다면..언젠가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지금은 노동조합이 우리(조합원)를 위해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것 보다...
조합원이(우리가) 노동조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설립된지 몇달 안되고...사용자성 인정도 못받는 상황에서...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의무 같습니다.
사실 저는 노동조합이 설립된이상...조합에 가입된 이상...
앞으로 직장생활하면서...군인정신으로 헤쳐 나갈가 합니다.
분명 많은 어려운 시련이 닥칠것입니다.
● 군에서 전우애를 배웠고...직장에서 동료애를 배워갑니다. ●
군인정신으로 헤쳐나간다면...뭐든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군에서 배웠습니다.
그 군인정신으로 앞으로 직장생활을 헤쳐나갈것입니다.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지금 이시기는...
★ 노동조합이 우리(조합원)를 위해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것 보다...
조합원이(우리가) 노동조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조합원의 얘기(의견 및 이이제기)를 제시하면 답변이 없기에 그런내용을 올린건은 아닌지요? 조합원에 목소리는 든는둥 마는둥 하는데 왜
말이 안나오겠읍니까? 의견을 내도 답변이 없고 이이를 제기하면
왜 당신이 그런말을 하는냐 당신이 간부며 대의원이냐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조합원으로써 화가 나는건 당연지사고
또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도 가로 막는데 누가 얘기 하고싶고
같이 투쟁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조합원이 무슨얘기를 하는지
듣고 그에 따른 말과 행동을 하는게 좋치 않나요?
자기가(간부 및 대의원) 큰 벼슬 마냥 목에 힘주고 자기얘기를 하는게
간부 및 대의원이 할 행동 있가요? 조합원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따른
말과 할동했으면 합니다..... 신문고 | 05-07-15 21:12
니는 바라는게 머그리만노,, 니가 그리잘하면 간부해라 나두 졸라 지랄해보게..좃두 겁나서 간부는 커녕 대의원도 못나갈 주제에 지랄하네..
니는 머 할줄 아는게있냐 니걍 지회 탈퇴해라 병신아..니처럼 말만 마는 놈 딱질색이니깐 니가 함해바 니두 입으로만 말하지말고 행동해바
니가 대의원만 해두 박수 치주께 겁쟁아 뒤에서 말만 하는주제에 병신아 지회보구 해달라구 말하지말고 니가 먼저해바 병싄아...니는 겁졸라 마나서 좃두 못하는게 허디 지랄이고 나두 그래두 말은안한다 내가 나설수 업기에 따라만가는데 넌 머냐 빙싀낭.. 그럼니가해바 나두 겁나서 못하는데 니두 겁나서 못함 아갈물어 병신아... 나두 졸라 겁나두 걍 뒤에서 말업이 힘이되준다 니는 말만하구 뒤에 숨어다니지? 맞지? 그럼 혼난다 나한티 들키면 너 대갈빡 터진다 조심해라.. ㅋㅋㅋ | 05-07-16 19:34
니 말대로라면 조합 간부 아님 사람은 전부 겁쟁이가?
간부가 잘하든 못하든 조합원은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이말이가?
니 같이 사측 똘마니 들이 지회 분위기를 흐리는 놈들이다.
그리고 지회 간부님들~~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하라면서 왜 위장도급사랑 교섭합니까? 대안없이 지부 하는데로 따라 하는겁니까?
600조합원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 좀 합시다..
ㅎㅎ | 05-07-1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