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마당
지회조합원들님들 보이소
오이짜 2005-07-13 23:10:58
조회수 : 1,498
지회조합원 여러분 지금 지회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물어보면 준비는 항상 하고 있다니다...무엇을 준비를 하고 있죠?
지회가 그렇게 힘있나요? 무슨 힘이있죠? 이때까지 지부에서 다 해준거아니가요?
6월20일날 KD에용역 깡패들이 들어 온거는 다들 알고 있는줄 압니다...
근데 막아 준대가 어디죠? 지회 아님 지부? 어느쪽이죠?
또한 사무실에 들어가서 먼저 싸워야 할쪽은 어느쪽이죠?
당연히 지회쪽아니가요? 근데 지부에서 해주겠지 막아 주겠지
이런 지회가 어디 있나요? 그리고 지회에서 한일은 깡패들만 내몰아지
다른일은 지부에서 한거 아닌가요? 지회간부는 몸사리니까?
제가 볼때 몸사리면서 지부쪽에 기대고 있진 안으가요?
맨날 준비만 하면 머하죠? 눈으로 보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연대를 만들어나가야 돼는거 아닌가요? 원청조합원이 의견 및이이를 제기
하면 왜 원청조합원이 알아서 무엇하냐구 지회의 문제를 당신들이 알필요가 없단식
으로 애기 합니다... 진짜 한심고 깝깝 합니다.... 지금 시기에 지회따로 지부따로가
어디있나요? 연대를 이루어 의견 및 이이를 제기하는거는 같이 풀어 나가야 하지
안나요? 아지도 지회에서는 지부에서 막아주겠지라는 어이없는 생각과 자만에
빠져 있읍니다... 제가 알기론 지회 조합원 사이에서도 양쪽으로 갈려질려고
하고 있다는거을 알고 나있는지요? 무슨소리냐구요?
지부에서도 깝깝한데 지회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어떻게습니까?
말로만 투쟁이지 하는건 하나도 없는 지회아닌가요?
지회조합원이 지회대의원한테 이런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답장이 있읍니까?
제가 알기론 없는걸로 압니다...지회조합원들에 목소리는 아에 무시하고 오르지
지회장 및 간부들 애기만 전달합니다 그래 조합원들이 애기도 의견도 무시하고
투쟁하다고 하니 조합원들을 뭘로 보는건지 알수가 없는 지회있니다...
또 깡패가 투입돼면 또 지부가 막아 주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가?
마약 지부에서 한발짝 물려 나있으면 지회가 알아서 알까요?
힘없는지회가 웃음박에 안나오네요... 지금 사측에서는 (개상철)은 대의원을 무력
화씩히고 도급씩이고 도망갈놈이라는건 알고 있나요?
지회여러분 눈을 뜨세요...그리고 지회장 및 간부들을욕을 하세요
그래야 조합원들에 무서움을 알고 일를 할거 아닌가요?
그리고7월18일 KD대의원 이영철 대의원이 인사위원에가 있읍니다...
관연 그분이 가야하나요? 지회장이 가야하는거아닌가요?
이소리를 하면 또그런겠죠 지회일 아니고 지부일이닌까?
무슨 이런 지회가 있는지 원 으이그~~~~~
인사위원에가면 정직 감봉 더 나아가서는 해고를 하겠죠?
구경만 하는건가요 당신들은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한적은 있나요?
당연히 있을리가없죠...안그런가요?
대의원을 무력화 시키면 도급돼는거는 시간문제 아닌가요?
추진력이 없는 지회장 및 간부들이 필요한가요?
제가 힘이 있다면 지회장 및 간부들를 물가리 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깝깝하고 답답하면 제가 이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아닌면 도급화를 해드릴까요? 그럼 그때가서 후회하실껀가요?
그땐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늣져고 그때가서 조합원들에 욕먹고
해고 당해야지만이 후회하실건가요? 지금이라도 지부와 지회가 손을 잡고
문제해결을 빠른실일네에 해결해야할거아닌가요?
그리고 지부에 정직 갑봉 등등 당하신분들도 빨리 해결해야하는건 아닌가요?
7월18일날 인사위원이 누구때문에 당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또그런겠죠... 뒷집만지고 몸시리는 지회쪽에서는
지회일 아니고 지부일이라고.. 이런소리를 해봐야 시가 먹힐란지 원...
안 그런가요? 지회조합원 여러분... 이글이 관연 분열시키는 내용이가요?
아마 지회쪽에서는 그렇게 생각할껄요...한심한 지회장 및 간부들은...
사기를 올린다고 사기올리면 머하나요? 지회장 및 간부 대의원은 아무생각이없는
사람이란은걸 아예 소(小)한테 하는게낫지 안그런가요?
우리가 물어보면 준비는 항상 하고 있다니다...무엇을 준비를 하고 있죠?
지회가 그렇게 힘있나요? 무슨 힘이있죠? 이때까지 지부에서 다 해준거아니가요?
6월20일날 KD에용역 깡패들이 들어 온거는 다들 알고 있는줄 압니다...
근데 막아 준대가 어디죠? 지회 아님 지부? 어느쪽이죠?
또한 사무실에 들어가서 먼저 싸워야 할쪽은 어느쪽이죠?
당연히 지회쪽아니가요? 근데 지부에서 해주겠지 막아 주겠지
이런 지회가 어디 있나요? 그리고 지회에서 한일은 깡패들만 내몰아지
다른일은 지부에서 한거 아닌가요? 지회간부는 몸사리니까?
제가 볼때 몸사리면서 지부쪽에 기대고 있진 안으가요?
맨날 준비만 하면 머하죠? 눈으로 보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연대를 만들어나가야 돼는거 아닌가요? 원청조합원이 의견 및이이를 제기
하면 왜 원청조합원이 알아서 무엇하냐구 지회의 문제를 당신들이 알필요가 없단식
으로 애기 합니다... 진짜 한심고 깝깝 합니다.... 지금 시기에 지회따로 지부따로가
어디있나요? 연대를 이루어 의견 및 이이를 제기하는거는 같이 풀어 나가야 하지
안나요? 아지도 지회에서는 지부에서 막아주겠지라는 어이없는 생각과 자만에
빠져 있읍니다... 제가 알기론 지회 조합원 사이에서도 양쪽으로 갈려질려고
하고 있다는거을 알고 나있는지요? 무슨소리냐구요?
지부에서도 깝깝한데 지회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어떻게습니까?
말로만 투쟁이지 하는건 하나도 없는 지회아닌가요?
지회조합원이 지회대의원한테 이런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답장이 있읍니까?
제가 알기론 없는걸로 압니다...지회조합원들에 목소리는 아에 무시하고 오르지
지회장 및 간부들 애기만 전달합니다 그래 조합원들이 애기도 의견도 무시하고
투쟁하다고 하니 조합원들을 뭘로 보는건지 알수가 없는 지회있니다...
또 깡패가 투입돼면 또 지부가 막아 주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가?
마약 지부에서 한발짝 물려 나있으면 지회가 알아서 알까요?
힘없는지회가 웃음박에 안나오네요... 지금 사측에서는 (개상철)은 대의원을 무력
화씩히고 도급씩이고 도망갈놈이라는건 알고 있나요?
지회여러분 눈을 뜨세요...그리고 지회장 및 간부들을욕을 하세요
그래야 조합원들에 무서움을 알고 일를 할거 아닌가요?
그리고7월18일 KD대의원 이영철 대의원이 인사위원에가 있읍니다...
관연 그분이 가야하나요? 지회장이 가야하는거아닌가요?
이소리를 하면 또그런겠죠 지회일 아니고 지부일이닌까?
무슨 이런 지회가 있는지 원 으이그~~~~~
인사위원에가면 정직 감봉 더 나아가서는 해고를 하겠죠?
구경만 하는건가요 당신들은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한적은 있나요?
당연히 있을리가없죠...안그런가요?
대의원을 무력화 시키면 도급돼는거는 시간문제 아닌가요?
추진력이 없는 지회장 및 간부들이 필요한가요?
제가 힘이 있다면 지회장 및 간부들를 물가리 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깝깝하고 답답하면 제가 이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아닌면 도급화를 해드릴까요? 그럼 그때가서 후회하실껀가요?
그땐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늣져고 그때가서 조합원들에 욕먹고
해고 당해야지만이 후회하실건가요? 지금이라도 지부와 지회가 손을 잡고
문제해결을 빠른실일네에 해결해야할거아닌가요?
그리고 지부에 정직 갑봉 등등 당하신분들도 빨리 해결해야하는건 아닌가요?
7월18일날 인사위원이 누구때문에 당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또그런겠죠... 뒷집만지고 몸시리는 지회쪽에서는
지회일 아니고 지부일이라고.. 이런소리를 해봐야 시가 먹힐란지 원...
안 그런가요? 지회조합원 여러분... 이글이 관연 분열시키는 내용이가요?
아마 지회쪽에서는 그렇게 생각할껄요...한심한 지회장 및 간부들은...
사기를 올린다고 사기올리면 머하나요? 지회장 및 간부 대의원은 아무생각이없는
사람이란은걸 아예 소(小)한테 하는게낫지 안그런가요?
조합원을 아저씨 라고 부르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인터넷에 제발 욕좀 하지 마세요..
쪽팔려 죽겠습니다.. 그런 나쁜거는 어디서 배웠는지.. 열심히 | 05-07-14 07:45
그리고 사무실에 있는놈들이 사람이가요?
개지 개하테 욕하는거두 죄면 죄겠네요.. 동물확대죄로 안그런가요?
근데요..사무실에서 일하는 사측은 무슨이야기지도 못를걸요...
왜냐구요? 맨말 "멍멍 멍멍 멍멍" 하는데 글을 어떻게 알거시며
이야기는 어떻게 알겠셔요... 안그래요... 구구절절 | 05-07-14 20:37
현실적인 부분부터 접근하자... 정규직 전환 둘째치고 임금인상부터 해결해 보자..
그리고 학교 다닐때 맞춤법 안 배웠나? 제발 글 좀 제대로 쓰자..
남이 다 보는데.. 부끄럽다.. 제발.. 휴 | 05-07-15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