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창원지회 한선거구가 떠난다. 간부들이 역할이필요하다.
연대투쟁 2019-06-24 10:29:21
조회수 : 1,556
금속노조 창원지회 36선거구 34명중 2명을 제외한 32명이 TCK 소속이다.
19년 임투와도 별개의 선거구로 떨어져 나왔다.
이미 지난 조합원교육에서도 교육이 참석되지 못하였다.
관리팀 공문으로 불참을 통보하였고 창원지회는 인정하였다.
우리가 인정하지 않은 법인분리지만,
이미 물건너 갔다.
조합이 회사를 이기지 못한 결과이다.
20일 임지부장은 TCK대위원 전체 회의를 소집하였고 TCK신설조합설립을 종용하였다.
신설조직의 출범으로 지금까지의 사무노조는 청산하고 TCK노조로 새출발을 의미하며
GMK와의 조직절차도 정리 하여야 할것이다.
지부, 지회 관계 말이다.
금속노조 행정구역상 인천지부와 한국지엠지부가 겹쳐있다. 인천은
그중 선택을 하여야 한다. TCK 신설노조는..
당연 한국지엠지부로 가는것이 맞다.
그런데 뭔가 끌적지건한 것이 존재하는듯 하다. 부평지부에..
노조는 쪽수싸움이다라고 입만벌리면 얘기하는 간부님들 생각은
또 다른 이해타산들이 깔려있는것이다.
선거에서 말이다..
부평은 글타 치고..
창원은..
창원도 휴가후면 선거분위기 날텐데..
32명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어디에 있느지도 정리되지 못하면 가갑하지 않겠는가..
조합비만 가지고 정리될것이 아니라..
신설조직의 형성과 태생이 말처럼
쉽겠는가..
쪽수싸움으로 회사를 이겨야 함은 다아는사실인데..
이번에 총원을 보니 8055명이다.
GMK 인원이.. 한때 16000명이었는데.. 절반으로 쪼그라들었다.
TCK 2093명 이다.
협력과 연합이 필요한 시점이다.
회사는 법인분리로 노리는것이 확실하다.
노노 갈등은 다연한거고 노조 축소와 노조 불인정이다.
회사가 노동조합을 타겟으로 삼고 선방을 날렸는데..
노동조합은 뭘 하고 있나..
지회장 병원입원에..
조합비 타령에..
자기들끼리 정리가 안된다.
회사가 원하는 바대로 되어가고 잇다.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무관심한 조합원들은 노동조합의 존재를 잊을것이다.
그옛날 무노조 시대로 회귀할수밖에..
회사의 팀지엠의 숨은 의도가 그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집행부와 간부들은 늦기전에 정신차려야 한다.
푼돈 몇푼에 설왕설래 할것이 아니라.
큰그림을 보고 가야한다.
글로벌 지엠의 노림수가 무었인지..
간부들이 노동조합을 사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신설조직을 출범하고 자리잡을수잇게 역할을 하여야 한는것이 형님된 도리다.
창원지회 신설조직 세울때 지역의 동지들이 무엇을 바라고 했겠는가..
TCK신설조직출범에 창원지회 간부들의 충신어린 도움이 필요한 이유이다.
19년 임투와도 별개의 선거구로 떨어져 나왔다.
이미 지난 조합원교육에서도 교육이 참석되지 못하였다.
관리팀 공문으로 불참을 통보하였고 창원지회는 인정하였다.
우리가 인정하지 않은 법인분리지만,
이미 물건너 갔다.
조합이 회사를 이기지 못한 결과이다.
20일 임지부장은 TCK대위원 전체 회의를 소집하였고 TCK신설조합설립을 종용하였다.
신설조직의 출범으로 지금까지의 사무노조는 청산하고 TCK노조로 새출발을 의미하며
GMK와의 조직절차도 정리 하여야 할것이다.
지부, 지회 관계 말이다.
금속노조 행정구역상 인천지부와 한국지엠지부가 겹쳐있다. 인천은
그중 선택을 하여야 한다. TCK 신설노조는..
당연 한국지엠지부로 가는것이 맞다.
그런데 뭔가 끌적지건한 것이 존재하는듯 하다. 부평지부에..
노조는 쪽수싸움이다라고 입만벌리면 얘기하는 간부님들 생각은
또 다른 이해타산들이 깔려있는것이다.
선거에서 말이다..
부평은 글타 치고..
창원은..
창원도 휴가후면 선거분위기 날텐데..
32명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어디에 있느지도 정리되지 못하면 가갑하지 않겠는가..
조합비만 가지고 정리될것이 아니라..
신설조직의 형성과 태생이 말처럼
쉽겠는가..
쪽수싸움으로 회사를 이겨야 함은 다아는사실인데..
이번에 총원을 보니 8055명이다.
GMK 인원이.. 한때 16000명이었는데.. 절반으로 쪼그라들었다.
TCK 2093명 이다.
협력과 연합이 필요한 시점이다.
회사는 법인분리로 노리는것이 확실하다.
노노 갈등은 다연한거고 노조 축소와 노조 불인정이다.
회사가 노동조합을 타겟으로 삼고 선방을 날렸는데..
노동조합은 뭘 하고 있나..
지회장 병원입원에..
조합비 타령에..
자기들끼리 정리가 안된다.
회사가 원하는 바대로 되어가고 잇다.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무관심한 조합원들은 노동조합의 존재를 잊을것이다.
그옛날 무노조 시대로 회귀할수밖에..
회사의 팀지엠의 숨은 의도가 그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집행부와 간부들은 늦기전에 정신차려야 한다.
푼돈 몇푼에 설왕설래 할것이 아니라.
큰그림을 보고 가야한다.
글로벌 지엠의 노림수가 무었인지..
간부들이 노동조합을 사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신설조직을 출범하고 자리잡을수잇게 역할을 하여야 한는것이 형님된 도리다.
창원지회 신설조직 세울때 지역의 동지들이 무엇을 바라고 했겠는가..
TCK신설조직출범에 창원지회 간부들의 충신어린 도움이 필요한 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