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GMK와TCK는 금전적 연대채무관계로 법인분할시 금전적 불이익은 없어야한다
조합원 2019-05-23 04:48:53
조회수 : 1,306
집행부임기도 얼마남지 않았다.
마지막 임금교섭일것이다.
부탁드린다.
36선거구 운전자보험은 평균임금에 삽입되어야 한다.
노동조합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이다. 우리들 조합비로 말이다.
비정규직도 투쟁해서 입사한다.
36선거구 우리도 조합비내는 조합원들이다.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는바이다.
도시락 간담회.
부서 공청회.. 현장과 소통의 창구는 없는지..
창원지회 정책실에 부탁드린다.
평균임금소송과 통상임금소송의추가
그리고 글로벌 지엠감사 지적사항.
회사 분할계획서에 의한
법인분리시 연대적채무관계의 이행을 요구하고
36선거구 단한사람도 피해가 없도록 조치 바랍니다.
미납조합비도 성실히 납부하고 있습니다.
부평은 금속조합비만 교섭종료후에 내는걸로 정리되었지만
창원지회는 전부납부하는것으로 압니다.
임금교섭에서 우리는 빠져있습니다.
공동투쟁이 불가능하단는 얘기 입니다.
TCK지회가 설립되고 지회로 인정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창원지회 지침사항은 빠짐엄이 수행할것입니다.
36선거구 운전자 보험 깔금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10월이면 또 선거입니다.
집행부가 바뀌기 전에 해결해 보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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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에서 풀어야할 숙제인가, 창원지회 숙제인가..
글쓴이 : 조합원 (198.♡.104.79)
조회 : 65 추천 : 0 비추천 : 0
39선거구 운전자보험 해약되었다.
25년이상 유지되었던 보험이 해지되었다.
그것도 부서 담당자의 결정과 조합원 설득으로 말이다.
4월12일 사무지회에서 제기한 단협지위보전가처분신청 결과를 보면
GMTCK와 한국지엠은 연대적 채무관계이나
단협의 채무적 부분은 금전적 체무로 보지않아
TCK에서 단협상 채무를 이행할 이유 없다고 판시하고있다.
회사분할시 연대채무는 TCK가 이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렀다면 창원시험팀의 운전자보험은 단협사항이 아니다.
부서경비로 처리되었던 금전채무인것이다.
그렀다면 TCK는 분할계획서 대로 금적적 연대채무는 반드시 인수하여야 하는것이다.
창원정책실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합니다.
GMTCK분할계획서를 오픈하고
창원시험팀 운전자보험의 금전적채무 부분을
TCK가 인수할수있도로 마무리 해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36조합원 19-04-19 08:59
198.♡.104.79 답변 삭제
글로벌 지엠감사 지적을 이야기한다.
부서경비로 들수없다면 공식적인 루트로 보험을 들면될것이다.
문제 될것이 있는가.
마지막 임금교섭일것이다.
부탁드린다.
36선거구 운전자보험은 평균임금에 삽입되어야 한다.
노동조합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이다. 우리들 조합비로 말이다.
비정규직도 투쟁해서 입사한다.
36선거구 우리도 조합비내는 조합원들이다.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는바이다.
도시락 간담회.
부서 공청회.. 현장과 소통의 창구는 없는지..
창원지회 정책실에 부탁드린다.
평균임금소송과 통상임금소송의추가
그리고 글로벌 지엠감사 지적사항.
회사 분할계획서에 의한
법인분리시 연대적채무관계의 이행을 요구하고
36선거구 단한사람도 피해가 없도록 조치 바랍니다.
미납조합비도 성실히 납부하고 있습니다.
부평은 금속조합비만 교섭종료후에 내는걸로 정리되었지만
창원지회는 전부납부하는것으로 압니다.
임금교섭에서 우리는 빠져있습니다.
공동투쟁이 불가능하단는 얘기 입니다.
TCK지회가 설립되고 지회로 인정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창원지회 지침사항은 빠짐엄이 수행할것입니다.
36선거구 운전자 보험 깔금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10월이면 또 선거입니다.
집행부가 바뀌기 전에 해결해 보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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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에서 풀어야할 숙제인가, 창원지회 숙제인가..
글쓴이 : 조합원 (198.♡.104.79)
조회 : 65 추천 : 0 비추천 : 0
39선거구 운전자보험 해약되었다.
25년이상 유지되었던 보험이 해지되었다.
그것도 부서 담당자의 결정과 조합원 설득으로 말이다.
4월12일 사무지회에서 제기한 단협지위보전가처분신청 결과를 보면
GMTCK와 한국지엠은 연대적 채무관계이나
단협의 채무적 부분은 금전적 체무로 보지않아
TCK에서 단협상 채무를 이행할 이유 없다고 판시하고있다.
회사분할시 연대채무는 TCK가 이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렀다면 창원시험팀의 운전자보험은 단협사항이 아니다.
부서경비로 처리되었던 금전채무인것이다.
그렀다면 TCK는 분할계획서 대로 금적적 연대채무는 반드시 인수하여야 하는것이다.
창원정책실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합니다.
GMTCK분할계획서를 오픈하고
창원시험팀 운전자보험의 금전적채무 부분을
TCK가 인수할수있도로 마무리 해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36조합원 19-04-19 08:59
198.♡.104.79 답변 삭제
글로벌 지엠감사 지적을 이야기한다.
부서경비로 들수없다면 공식적인 루트로 보험을 들면될것이다.
문제 될것이 있는가.
억굴한백성의 사연을 임금이 듣고 해결한 사례가 있거늘...
조합원의 소리를 듣겠다고 만든 게시판에 도배가 되어도
메아리가 없네...
선거유임물에 그렀게 쓰대던 소통 소통 .... 조합원 간단회, 공청회 ,,
어디로 갔나 신문고 | 19-06-07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