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관련 문제로 시간만 흘러가고 복지실과 노동조합 간부들은 어찌 입만 다물고 있는 것인가

조합원들 머리 속에서 잊쳐 지기만을 기달리는 것인가?

복지실장은 조합원들이 14년도 담배를 파는 이유가 궁금한게 아니라 사재기 여부가 궁금한 것이다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은 인정 한다는 걸로 해석을 해도 되겠는가?

다른 조합원들이 말한 자료.. 말만 하면 한시간이면 구해서 올릴수 있다

이번 사건으로 참으로 현 노동조합 믿음과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

사람들 사이에서 쑥덕 쑥덕 대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가

조합원들의 눈 높이에서 보고 조합원들의 말에 귀기울려 들어야 할것이다

자료 공개를 해서 잘못된것을 바로 잡고 노동조합의 위상을 다시 올리기를 바란다

막 말로 몇명의 조합원들 사이에 국세청에 신고만하면 1원까지 조사해서 부당 이익금의 배이상의 금액을

추징금의로 지불하고 영업 정지 까지 때린다

신고한 사람은 신원보호와 추징금액 10%가량 포상금이 나온다고 말을 한다

자료도 않올라 오는데 그렇게 하면 몇일 문닫을 테니까 그럼 자동적의로 알겠네~ 하면서

그런 최악의 경우 까지 말이 나오고 있는중이다

소비조합을 지켜야 되겠는가? 아니면 현 조합을 지켜야 되겠는가?

작은 불씨때 끄지를 못 하면 큰 불씨가 되어 돌일킬수 없는 상황이 된다는것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