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임.대 관련 문제점

1,임대관련안건처리미흡

-임,대 안건은 조직실장 탄액건인대 안건 정리는 4월19일 노동조합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서는

노동조합이 노보을 통해 사과 표명한다,조직실장탄액건에 이런 문구라니,

차라리 탄액건은 철회하고 라는 문구을 삽입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2, 임,대을 요청한 24명 대의원

- 조직실장탄핵건에 동의하여 사인 했으면 그 사안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한다. 서명은 해 놓고 임,대에서 그 사안에 대해 발언이나

그주장도 한 마디도 안하면서 사인은 뭐하러 했는가?

남들이 하니까 마지 못해 했는가? 아니면 임,대열어서 하루 시간때울라고 했는가?

대의원들은 반성해야한다, 조합원을 대표하는 간부는 항상 신중하고 처신을 잘해야 한다.

3, 유인물을 통해 조합원들로 하여금 분열을 일으킨 조직

-유인물을 통해 조직의 입장을 밝힐 정도로 당당 했으면서도 임,대에서 그 주장을 펴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잘못한 것을

인정 하는 꼴이다.

3번의 유인물을 통해 조합원을 혼란스럽게 해놓고 이게 무슨 문구인가? 이런 문구로 정리할라고 그렇게 호들갑을 떨었는가?

조직원을 위하는 것도 좋지만 전체 조합원을 위해 조직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

활동하다 보면 서로 의견 차이로 싸울수도 있고 작은 몸싸음도 있을수 있다, 다만 그 일에 차분하게 대처 했으면 한다,

사건 내용을 정확히 조사하고 그 후에 일어날 일들도 감안 하면서 차분하게 대처 했어야 한다,

어떤 한 문제을 꼬뜰이 잡아서 다른 무엇을 얻을려고 하는 꼼 수는 정치권이나 하는 짓이다.

앞으로 있을 임,단투에서 각 조직들이 힘을 모아 대세적인 공세을 했으면 좋겠다,

4,협상력 부족, 자세력 상실한 집행부

- 이번 사건은 이유을 불문하고 집행부의 잘못이 크다. 아무리 대의원들과 마찰이 있더라고 자세력을 상실하고 흥분하는 자세로

행동 한다면 이는 집행부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볼수 있다

또한, 특정한 한 조직과 밀실 협상하여 그 내용을 임,대에서 공포하고 그 사실을 원천 무효 한다라고 하는 것은

다른 현장 조직들을 무시하는 형태이다, 임,대 요구자는 그 조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가지고 있지 않은 대의원도 있다

다른 대의원들은 무시하고 임,대에서 그런 애기가 오가는 것은 옳지 안는다고 본다.

5, 사건 당사자 (000대의원, 조직실장)

- 두 분다 자 숙하고 반성해야 한다.

이번 일은 누가 보더라도 개인적인 다툼으로 끝나고 두 분이서 충분히 해결할수 있었다고 본다

활동하다 보면 의견이 다를수도 있으면 언성이 높아질때도 있다, 그럼 그럴때마다 이렇게 조직을 이용하고 집행부 권력을 이용

할 것인가? 생각의 차이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가 있다. 누가 잘하고 잘못했는가가 중요하지 않는다고 본다.

일반 조합원들은 그럴수 있다 하지만 두분다 활동가 아닌가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 조합원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에 조심해 주길 바란다. 아쉬운 점은 두 분다 임,대에서 사과하고 임단투에 전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