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땐 35명이 정비지회로 소속을 바꾸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35명이 정비지회로 소속바꿔도 임금은 내려갈수 없거든요
그리고 10명이 창원지회로 소속바꾼다해도 임금은 자동으로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이래바구나 저래바꾸나 똑같다는 거지요
그러니 정비지회로 소속바꾼느 것이 가장 정상입니다.
정비지회가 따로 있는데 창원정비만 창원지회소속으로되어있다ㅡ는게 이상한것 같습니다
whgkqdnjs | 12-04-16 14:55
차별받는다고 알고 있으면 정비지회 전체를 임단협에 상정해서 차별을 시정해야 하는 것 아니야?
근데 왜 창원에 10명만 차별받는다는거여ㅑ
나머지 정비지회는 차별 알고도 그냥 가만이 있는가!
조합원 | 12-04-16 16:52
어떤 말을 할 때는 정확히 알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임금, 단체협약은 모든 조합원이 동일하게 적용받는 사항이며 단지 임금체계상 부평, 군산, 창원, 정비가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지부, 지회 임원 선거 공약에서 상향식 임금 통합을 다들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차별이라는 것을 금전적인 측면만을 생각하십니까? 유인물에서 말한 내용을 읽어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고민남 | 12-04-16 23:27
정비사업소 조합원들은 이번 일련의 사태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사람들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본의 아니게 조직유인물이 3번이나 나오면서 옳고 그름을 떠나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 같이 거제도에서 직훈생활부터 같이 했던 동기들 아닙니까? 우리들끼리 이런식의 분열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민남 | 12-04-16 23:34
35명이 정비지회로 소속바꿔도 임금은 내려갈수 없거든요
그리고 10명이 창원지회로 소속바꾼다해도 임금은 자동으로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이래바구나 저래바꾸나 똑같다는 거지요
그러니 정비지회로 소속바꾼느 것이 가장 정상입니다.
정비지회가 따로 있는데 창원정비만 창원지회소속으로되어있다ㅡ는게 이상한것 같습니다 whgkqdnjs | 12-04-16 14:55
근데 왜 창원에 10명만 차별받는다는거여ㅑ
나머지 정비지회는 차별 알고도 그냥 가만이 있는가! 조합원 | 12-04-16 16:52
고민남 | 12-04-16 23:27
20대 초반 같이 거제도에서 직훈생활부터 같이 했던 동기들 아닙니까? 우리들끼리 이런식의 분열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민남 | 12-04-16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