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인간살충성 GM작물 수입, 밥상침투! (정원투 펌)
유현관 2008-06-22 05:05:35
조회수 : 1,259
인간살충성 GM작물 수입, 밥상침투!
[투데이코리아] 2008년 06월 21일(토) 오전 10: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사진 = MBC >
최근 ‘살충제 식품’으로 불리는 GM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작물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GM작물에 대해서 얼마 전 미국 소비자 협회 총회장은 "GM작물을 식탁에 올리고 있는 인류는 지금, 대규모 실험 대상으로 인간을 택한 것이나 다름 없다"라고 양심적 발언을 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그런데 MBC 스페셜 '밥한공기'의 21일 방송분에서 ‘밥상의 국제화에 따른 한국 밥상의 현주소’에 관해 고발하고, 최근 수입을 막지 못한 GM 옥수수의 위험성에 대해 폭로했다.
방송에서는 일명 '살충제 옥수수'로 불리는 GM 옥수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살충 성분을 내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알려준다.
GM옥수수를 먹은 양떼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코에서 피 고름을 쏟아내고 경련을 일으켜 3년 내로 목숨을 잃게 된다.
제작진은 “1998년 푸스타이 박사의 쥐 실험 이후 GM 옥수수의 살인적인 독성은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된 바 있지만 곡물 최대 수출국들은 식량 위기란를 빌미 삼아 GM 옥수수의 대방출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GM옥수수의 독성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법정 소송을 벌인 끝에 연구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한 박사의 연구 기록을 보면 "GM 옥수수가 살충제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며 나 또한 내 아이에게 만큼은 식용 GM 옥수수를 주지 않을 것이다"고 밝힌 사실이 기록돼 있어 충격을 준다.
실제로 그가 쥐를 실험한 과정에서 기록한 내용을 보면 암컷은 당분과 지방 수치가 급상승하다 동맥 경화를 일으켰고 수컷은 간과 콩팥 등에 이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 옥수수는 국내에도 대량으로 수입됐다.이전부터 GM옥수수를 원료로 들여오고 있던 S사는 "예전에 들여온 원료가 아직 남아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쓰고 있지 않다“라고 부인하고 있다.
반면 M사는 GM 옥수수가 위험성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킬 것을 미리 예견, 상당 금액의 추가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GM 옥수수 성분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원료 수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자체 쌀 생산량이 95%가 넘는 나라에서 밥 한 공기에도 생존을 걸어야 하는 현실을 조명하고 있다.제작은 2015년에 쌀 시장 마저 개방될 예정이라고 경고하며 '출처 없는 밥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 : GMO ( 유전자 조작식품) 독한 제초제를 뿌려도 주지않는 수퍼 옥수수다.
동물 실험에서 이상한 증후군이 나타나는데, 인간이라고 예외일수는 없다.
유전자 변형식품 표기를 의무화해야되는데........
정부에서는 강제하지 않는다. 우리 아기들이 먹는 분유, 과자류 등.
콩, 두부도 유전자 변형 식품인지 확인이 안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 2008년 06월 21일(토) 오전 10: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사진 = MBC >
최근 ‘살충제 식품’으로 불리는 GM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작물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GM작물에 대해서 얼마 전 미국 소비자 협회 총회장은 "GM작물을 식탁에 올리고 있는 인류는 지금, 대규모 실험 대상으로 인간을 택한 것이나 다름 없다"라고 양심적 발언을 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그런데 MBC 스페셜 '밥한공기'의 21일 방송분에서 ‘밥상의 국제화에 따른 한국 밥상의 현주소’에 관해 고발하고, 최근 수입을 막지 못한 GM 옥수수의 위험성에 대해 폭로했다.
방송에서는 일명 '살충제 옥수수'로 불리는 GM 옥수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살충 성분을 내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알려준다.
GM옥수수를 먹은 양떼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코에서 피 고름을 쏟아내고 경련을 일으켜 3년 내로 목숨을 잃게 된다.
제작진은 “1998년 푸스타이 박사의 쥐 실험 이후 GM 옥수수의 살인적인 독성은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된 바 있지만 곡물 최대 수출국들은 식량 위기란를 빌미 삼아 GM 옥수수의 대방출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GM옥수수의 독성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법정 소송을 벌인 끝에 연구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한 박사의 연구 기록을 보면 "GM 옥수수가 살충제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며 나 또한 내 아이에게 만큼은 식용 GM 옥수수를 주지 않을 것이다"고 밝힌 사실이 기록돼 있어 충격을 준다.
실제로 그가 쥐를 실험한 과정에서 기록한 내용을 보면 암컷은 당분과 지방 수치가 급상승하다 동맥 경화를 일으켰고 수컷은 간과 콩팥 등에 이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 옥수수는 국내에도 대량으로 수입됐다.이전부터 GM옥수수를 원료로 들여오고 있던 S사는 "예전에 들여온 원료가 아직 남아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쓰고 있지 않다“라고 부인하고 있다.
반면 M사는 GM 옥수수가 위험성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킬 것을 미리 예견, 상당 금액의 추가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GM 옥수수 성분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원료 수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자체 쌀 생산량이 95%가 넘는 나라에서 밥 한 공기에도 생존을 걸어야 하는 현실을 조명하고 있다.제작은 2015년에 쌀 시장 마저 개방될 예정이라고 경고하며 '출처 없는 밥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 : GMO ( 유전자 조작식품) 독한 제초제를 뿌려도 주지않는 수퍼 옥수수다.
동물 실험에서 이상한 증후군이 나타나는데, 인간이라고 예외일수는 없다.
유전자 변형식품 표기를 의무화해야되는데........
정부에서는 강제하지 않는다. 우리 아기들이 먹는 분유, 과자류 등.
콩, 두부도 유전자 변형 식품인지 확인이 안되고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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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more than seblinse! That's a great post! William | 14-03-24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