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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새벽을 여는 함성" 7호" (4월1일)

이옥순 | 2008-04-02 09:52:21

조회수 : 1,196

창원 "새벽을 여는 함성" 7호" (4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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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멘트쓰기
  •   간부합동회의 말한마디 못한 **함성**
    조직의 이름이 부끄럽지도 않냐.
    올바른 말한마디 못하는 조직이 어찌 함성이냐.
    차라리 벙어리라 하여라.....
    벙어리.벙어리.벙어리.벙어리........     벙어리 | 08-04-02 22:14
  •   유인물로 계속 함성의 입장을 이야기한 조직이 하나밖에
    창원공장에는 없는걸로 아는데~
    함성이고 현민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메인라인을 도급준것에 대해서 반성해라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이다     ㅇㅅ | 08-04-03 02:27
  •   그래도 함성은 자기들 입장을 유인물로 분명히 밖힌 조직이고
    장영준 대의원,차봉문대의원등...도  최소한 특단을 해야한다고
    소신을 밖힌 대의원으로 알고있다
    특히 조립2과 이모대의원,전모모대의원은 입장 곤란한지
    사라졌다고 하니 참 조합원들만 불쌍하다     참 | 08-04-03 10:35
  •   이번 합의는 무언가 석연치 않다. 뒤로 캥기는 무언가 있는것 같다.지회장을 다음총선에 한나라 당으로 보내자. 체질이다. 정치꾼임에 틀림없다. 조합원 에서는 절대 아니라고 하고서는 안면몰수하고 내말을 진짜로 믿었냐? 는 식의 발언이 참으로 정치꾼이며 한나라당 스럽다.역시 초대때부터 보아오는 당신이지만 대자 수석시절 도급을 줄때부터 예상했어야 했는데 ...당신이 도급전문가라는것을..부평이 아마 당신이 해놓은 도급으로 인해 이핑계 저핑계 대듯이 당신은 아마 작년을 빗대어서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쪼록 합의한 이상 2년 내에 정규직은 아니더라도 정규직이 일할수 있는 공정으로 되찾아 오시길 바랄 뿐입니다. 정치꾼 | 08-04-03 19:41
  •   더 믿고 두고 봅시다.
    다 당신들 마음에 하나하나 다 쏙 들수 있나?
    우리가 이 난리 치고 있지만 사측이 진짜 이번 긴급 노사협의에서 노동조합 한테 이겼는지 부터 생각해보고 확인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노노동조합이 몽땅 다 이길수 없다.
    그러나 회사도 많은 패배를 했을 것이다.
    그나마 집행부 잘하고 있다     노동조합 | 08-04-05 16:38
  •   사측은 100%로 달성 성공했다
    잘 알고말해라
    이후 메인라인 및 간접부서 도급 바람이 불거다
    집행부 반성해라
    너희들이 지금  뭘 합의했는지???
    최소한 특단으로 마무리 해야지 노사협의에서
    마무리한것이 얼마나 이후 많은 것을 빼아길 건지
    너희들도 잘알고 있지 않은가??
    역사에 길이 남을것이다
    6대류조환지회장 및 상집들~
    역사 | 08-04-06 21:47
  •   또 한번의 역사
    자동차 공장 처음으로  메인라인 일부를 통채로 도급을 준
    6대 지회장 및 상집들 
    영원히 기억 될것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 되어 질것이다
    반성해라
    부끄럽게 생각해라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양심 | 08-04-13 18:23
©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창원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