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지금 "현장의눈" 은 노동조합으로 향하고 있다!
장영준 2008-04-01 01:28:23
조회수 : 1,690
*** 자신들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 눈에 "티"를 지적해선 안된다!!
작년 07년....., 생각만해도 모골이 송연했고 피골이 상접했던 그때, 특단교섭대표의 한사람으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회의에 임했었다. 당시, 속기록을보면 알수있겠지만 <<현장이 한번 도급화되기 시작하면 "도미노현상"처럼 급 물살을 탈 것 이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1식당에서 전체 조합원들을 모아 놓고 즉석에서 질문도 받으며 토론 할 수있는 "도급화관련 공개토론회"를 수차례 집행부에 제안 했었지만 거절당했었다.
당시, 집행부는 현장에 도급화가 시행되지 않으면 조합원들의 고용이 불 투명해진다는 쾌변의 논리와 수(18)의 논리(?)로 밀어붙었다......
*** 잘못 끼워진 첫 단추(도급화)는 계속해서 현장의 질곡이 되고있다!!
도급화시행 6개월.......
현장에 단호하게 묻는다!!
그 누가 고용을 보장 받았는가!
그 누가 신차종을 보장 받았는가!
오늘도 도장부 실라직의 16명의 비정규(도급)들은 허리 한번 펼 여유가 없다!!
1명이라도 월차를 쓰느날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간다!
23명의 작업이 16명으로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 누가 감히 현장의 분열을 획책하며 자본의 이익을 공고히 하는가!!
자본은 작년, 도급화만이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신차종을 받아 창원공장이 미래발전에대한 전망이 있다고 현장을 협박했었고, 그기에 짭짜한 재미(?)를 봤다. 그러한 협박은 올해도 유사하다. 도급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4/1일부터 다마스,라보를 정상적으로 생산하지못해 납품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흥 할 수없다며 납품지연->회사이미지 및 대외신인도 추락->구매 고객부재->고용불안 등으로 노동조합을 압박한다. 한 마디로 코메디다........
*** 조합원들이 단결해 이번기회에 자본에 강력한 제동을걸자!!
언젠가 본 대의원은 <<앞으로 회사의 도급화 움직임은 모든법적, 제도적굴레를 벗어던지고 더욱 전면적인 방향에서 추진될것으로 보인다>>라고 "현장지킴이"를 통해 우려의글을 적은바있다. 하여,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노동조합이 회사의 공세에 밀러 방어적투쟁과 실리적태도를 취한다면 이번 투쟁에서 실패할 수 밖에 없다"라고 감히 충고 해주고 싶다!
이러한 자본의 이데올르기 를 가감히 타파하고, 주변정세(비정규)를 명확이 인식하고 당당하게 나서야한다. 만약, 이번에도 노동조합이 <<금번 도급화의 결과를 명분과 실리로 접근>>한다면 당장, 조합원들의 따가운 눈초리는 피할수 있겠지만, <<다가올 미래에대한 고용불안과 호혜평등에 입각한 비정규동지들과의 공존과 연대의 과제(?)는 먼 미래의 과제로 남게 될것이며 현장의 비난을 면치 못할것>>이다.
*** 하여, 집행부에 3가지 조언을 하고자한다!
첫째, 먼저 도급화를 받아줄것인지 아닌지를 먼저 확실히하고.......
만약, 후자인경우는 조속한 시일내에 <<확대간부회의 를 개최하여 자본에 대한 강력한 전선>>을쳐라!!
둘째, 작년에 도급화가 시행되어 어쩔수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없다면, 군산은 노사협의회에 정리했다고 하더라도, 창원은 작년에 도급화가 특단에서 진행되었다. 아울려,그 마지막결과가 설령, 지금과 똑같을지언정 이번에도 "특단교섭"에서 진행되어야 마땅한것이 아닌가!
섯째, 회사는 D-day 포커스 를 4/1로 맞추었다고 할 지라도, 노동조합은 5/1일,아니 올 연말 12/1일이까지 가는한이 있더라도, 현장은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집행부의 모습"을 보고쉽어 할 것이다!
끝으로, 자랑스런 6대 집행부에 사족을 붙인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원칙과 정도"를 걷기바라며,
"승리지상주의" 처럼 쉅게 이기려고 무리수를 두지말고,
당당하게 조합원들 의 민심을 얻어 승리 해야 할 것이다!!!
작년 07년....., 생각만해도 모골이 송연했고 피골이 상접했던 그때, 특단교섭대표의 한사람으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회의에 임했었다. 당시, 속기록을보면 알수있겠지만 <<현장이 한번 도급화되기 시작하면 "도미노현상"처럼 급 물살을 탈 것 이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1식당에서 전체 조합원들을 모아 놓고 즉석에서 질문도 받으며 토론 할 수있는 "도급화관련 공개토론회"를 수차례 집행부에 제안 했었지만 거절당했었다.
당시, 집행부는 현장에 도급화가 시행되지 않으면 조합원들의 고용이 불 투명해진다는 쾌변의 논리와 수(18)의 논리(?)로 밀어붙었다......
*** 잘못 끼워진 첫 단추(도급화)는 계속해서 현장의 질곡이 되고있다!!
도급화시행 6개월.......
현장에 단호하게 묻는다!!
그 누가 고용을 보장 받았는가!
그 누가 신차종을 보장 받았는가!
오늘도 도장부 실라직의 16명의 비정규(도급)들은 허리 한번 펼 여유가 없다!!
1명이라도 월차를 쓰느날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간다!
23명의 작업이 16명으로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 누가 감히 현장의 분열을 획책하며 자본의 이익을 공고히 하는가!!
자본은 작년, 도급화만이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신차종을 받아 창원공장이 미래발전에대한 전망이 있다고 현장을 협박했었고, 그기에 짭짜한 재미(?)를 봤다. 그러한 협박은 올해도 유사하다. 도급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4/1일부터 다마스,라보를 정상적으로 생산하지못해 납품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흥 할 수없다며 납품지연->회사이미지 및 대외신인도 추락->구매 고객부재->고용불안 등으로 노동조합을 압박한다. 한 마디로 코메디다........
*** 조합원들이 단결해 이번기회에 자본에 강력한 제동을걸자!!
언젠가 본 대의원은 <<앞으로 회사의 도급화 움직임은 모든법적, 제도적굴레를 벗어던지고 더욱 전면적인 방향에서 추진될것으로 보인다>>라고 "현장지킴이"를 통해 우려의글을 적은바있다. 하여,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노동조합이 회사의 공세에 밀러 방어적투쟁과 실리적태도를 취한다면 이번 투쟁에서 실패할 수 밖에 없다"라고 감히 충고 해주고 싶다!
이러한 자본의 이데올르기 를 가감히 타파하고, 주변정세(비정규)를 명확이 인식하고 당당하게 나서야한다. 만약, 이번에도 노동조합이 <<금번 도급화의 결과를 명분과 실리로 접근>>한다면 당장, 조합원들의 따가운 눈초리는 피할수 있겠지만, <<다가올 미래에대한 고용불안과 호혜평등에 입각한 비정규동지들과의 공존과 연대의 과제(?)는 먼 미래의 과제로 남게 될것이며 현장의 비난을 면치 못할것>>이다.
*** 하여, 집행부에 3가지 조언을 하고자한다!
첫째, 먼저 도급화를 받아줄것인지 아닌지를 먼저 확실히하고.......
만약, 후자인경우는 조속한 시일내에 <<확대간부회의 를 개최하여 자본에 대한 강력한 전선>>을쳐라!!
둘째, 작년에 도급화가 시행되어 어쩔수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없다면, 군산은 노사협의회에 정리했다고 하더라도, 창원은 작년에 도급화가 특단에서 진행되었다. 아울려,그 마지막결과가 설령, 지금과 똑같을지언정 이번에도 "특단교섭"에서 진행되어야 마땅한것이 아닌가!
섯째, 회사는 D-day 포커스 를 4/1로 맞추었다고 할 지라도, 노동조합은 5/1일,아니 올 연말 12/1일이까지 가는한이 있더라도, 현장은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집행부의 모습"을 보고쉽어 할 것이다!
끝으로, 자랑스런 6대 집행부에 사족을 붙인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원칙과 정도"를 걷기바라며,
"승리지상주의" 처럼 쉅게 이기려고 무리수를 두지말고,
당당하게 조합원들 의 민심을 얻어 승리 해야 할 것이다!!!
장영준 대의원님 작년에 도급했으면 매년 도급을 해야 하는지요??
작년에는 "김기환지회장 과 17명의 기회주의적 불나방"이고
올해는 사랑스런 6대 집행부인지??
당신이 현민노 조직원이지만 사고는 형평성에 맞게
하시길 충고 드립니다
또 위글중에 조합원 총회는 왜 말씀을 하시지
않으시는지????
결과를 가지고 조합원 총회를 해야한다고 말씀이라도
하시는것이 도리가 아니신지??
항상 말과 행동이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이 말슴
하시길 바랍니다
또 부서 협의 할때 부서장의 거치문제 때문에
합의서에 도장 찍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제 | 08-04-01 11:21
끝이 보이지않는 긴 터널속에서 미아가 되었다.
아니, 좀더 솔직하게 표현하면 마치 칡흙같은 터널속에갇혀 한동안 몸부림을 쳐왔다.
특단의 휴유증이 내겐 너무 컸고, 그상처가 아직도깊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 않을순 없다!.....
붉은피가 흐르는 깊은상처(민주노조)에 "단결의붕대"를감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
썩어들어가는 살점(현장)을 노동자의 "투쟁의칼"로서 도리내고 힘차게 일어서야 한다!
그래 다시시작이다!!
2003년 11월9일 전국노동자대회가 그랬듯이, 2007년 11월11일 전노대를 시발점으로 독버섯처럼 다시 피어나자! 그리하여, 그길이 설렁, 또다시 돌아올수없는 고통의길 이될지라도 우리는 꼭 가야만한다.
철옹성같은 자본과 정권의 심장을향해 "노동해방" 과 "민주노조" 라는 붉은 꽃병을 내리꼿자!
노동자가 주인이다!
현장이 주체다!
너와나 동지가 공장의 희망이자 미래다!! 투쟁!
< 영웅적 투쟁 과 쓰아린 패배 >
(1막1장) 패배......그리고, 끝임없이 밀려오는 고통과좌절.....
시청앞 저녁노을이 검붉게 밀려올즈음, 메서운 정풍(整風)이 세차게 불어온다.
그순간 나의 이마위로 치명적인 방패의 칼날이 꼿힌다.
시퍼른 곤봉과 군화발의 분주함속에서/나의 몸둥아리는 어느듯 핏빛으로 변색되어 바닥에 나뒹굴고/방패로 찍고 군화발로 짓발는 정부의 무참한 폭력앞에 살아야겠다는 비명소리로 피를 토해보지만......./창자가 터질것만같은 아픔에도/숨이 멈춰질것만같은 고통에도/동지들의 따뜻한손을 꼭잡고 민주노조를 외쳐봅니다/태양보다 더뜨거운 동지의피가 나의 작업복에 텅겨 응고되기전에/나의 육신의 마지막 몸짓은 불꽃이되어 민주노조를 외쳐봅니다!/
(1막2장) 마음을 담대히 하고 노동자로 거듭나라!
차가운 겨울감방,
살속깊숙이 파고드는 매서운 추워보다 참기힘든건/뼈속깊숙이 타들어가는 서러움과 분노였다/철옹성갚은 적들의 검은미소 사이로/나의 몸둥아리는 영혼마저 무기력해보이고/오만한 권력앞에 비타협적인 내알몸은 어느새 치를 떨고있다/나의 생명의불꽃을 주검으로서 너희와함께 하고싶었지만/마음을 담대히하고 반격의 칼날을 피눈물로서 갈아본다!/
(1막3장) 죽을순 있어도 물러설순 없다!
매서운 억압과 착취의 채찍으로 우리들을 갈라놓아도 투쟁을 포기할수가 없다!/
나의 "고통의 분노"가 "좌절의 눈물"로 바꿔더라도 투쟁을 포기할수가 없다!/
너의 철옹성같은 방패의 칼날이/
가늘은 나의목젓을 짖누른다하더라도 투쟁을 포기할수가없다!/
뜨거운 나의육신이 더러운 적들의 육신과 더불어 마지막 불꽃처럼 타오르고/
나의 "눈물의 분노(?)"가 소진되어/
나의 육신이 침묵(주검)으로 답변하는 그날까지 투쟁은 계속되어야한다!!
***자랑스러운 장영준 대의원님 열심히 하세요^^***
최선 | 08-04-01 11:26
최근들어 각조직 혹은 개인들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립하면서 오히려 노동조합이 스스로 파국으로 치닫는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
다시 하나의 현안문제가 서로에대한 보이지않는 불신과 반목으로 걷잡을수없이 증폭되어 요란한 충돌음 과함께 급기야, 노동조합과 현장이 두갈래로 갈기갈기 찢어질듯하여 가슴이 심하게 메어온다.
그들(개인 혹은 조직(호***)에 대한 신랄한 독설도 좋고 저돌적인 의혹 제기도 좋다! 하지만, 그기에도 최소한의 예의와 관용이 실추되어선 곤란하다! 오히려, 설령 그들이 잠시나마 판단이 미숙했다 하더라도 그들의 차가워진 두손을 동지들의 따듯한 가슴으로 감싸안으며 연대하며 함께가야 되지않는가!!?
그들도 이제 현장의 여론을 마냥 무시해서선 곤란하다.
이번 기회에 철옹성같은 자본과 <<자본의 잘못까지도 추종하는 비급자의 심장을가진 세력들을 몰아내고 창원공장의 자존심과 민주노조를 사수하고자하는>> 현장의 목소리는 뜨겁고도 진지한데, 최소한의 분노와 적개심을 표출하지못하고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 그들도 이밤, 다시 한번 초발심으로 돌아가 진지하게 생각해주길 당부드린다......
자! 현장의 모든 제조직들과 조합원 동지들이여.....
자본의 멍에로부터 소외받고 악략한 중간간리자에게 억압받는 모든 이들이여......
노동조합 붉은깃발아래 하나되어 단결하자!
그리하여 우리들의 심장에서 끊어오르는 분노와 적개심을
우리의 축척된에너지(?)로 저들의 심장에 십자포화로서 거침없이 쏟아붓자!!!
***저는 장영준 대의원님이 위글처럼만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당부 | 08-04-01 11:35
좀 생각과 말과 행동이 엽기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활동가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겠지요.
불나방이란 말 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하여튼 기발한 표현.....
근데 불나방 선생님들은 잘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노동조합 | 08-04-01 12:26
알고 얘기 하세요
위글 쓰신분 기발한 표현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불나방 선생님들 잘 있는지??
예 잘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말 조심하세요
서로 배려하면서 글을 써 주세요 배려 | 08-04-02 09:09
현민노와 함께하시기에는 당신이 ^^
옛날의 독버섯이 더 보기 좋네요
오늘 당신은 기본 양심을 지킨것 같네요^^
계속 현장의 지킴이가 되시길~ 지킴이 | 08-04-02 17:30
말씀을 자세히 보며 자기자신 합리화밖에 안됩니다..자신도 편한 부서에 있으면서 실라직 도급을 운운 하는것 정말 한심 합니다. 말만 하지 말고 자기가 가서
몸으로 막든지 전 집행부가 준것에 대해 질타만 하면서 자기가 다른 조합원한테
인기성 발언을 많이 한다..다른 분들도 조합 사이트에 올릴줄 몰라서 못올리는것 아니다.조합에서 하는 행동 이젠 조합원들도 의식 수준이 높아서 어떻게 흘러갈건지 대충은 가늠한다.일반 조합원들이 몰라서 속는게 아니다 집행하는 당신들의 생리구조를 모르는게 아니다.답답 하지만 이렇게 흘러갈수 밖에 없다는것 현집행부 집행하는것 뻔한것 아닙니까..항상 용두사미 안줄것 같으면서 알고보면
다준다는것 합의서 내용을 보면 더준것 같다는것 현장 메인 라인에서 묵묵히 일하는 조합원들만 불쌍한것 아닙니까 메인 라인 지키자고 말하는 넘들 보면 사이드 부서 이고 메인 라인에서도 핏대 올리면서 메인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넘 치고 고충 처리 안해 놓은넘 없고 정말 한심하다.전 현직 간부들만 메인 라인 지켜도
노동 조합의 힘 당신들이 말하는힘 엄청 날건데 메인 라인으로 자원하세요 말만 장황 스럽게 이야기 하지 말고 노동 운동은 말보다 말에 대한 행동 아닙니까? 말에 맞게 행동을 해주셔야 조합원들이 믿고 따르지 어떻게 믿겠어요 조합원들도 상당히 수준 높거든? sjhtjxfjtx | 08-04-04 10:52
메인라인 빠져나간 조직원 및 전현직 간부들
메인라인으로 복귀해라
경고한다
조합원들만 봉이가??? 봉 | 08-04-04 11:11
아니 전부 대의원 사퇴해라
너희들이 대의원 맞는지??
차봉문 대의원 당신이 그래도 백번 자격이 있다
나머지 이모 전ㅁㅁ 대의원 당신들 간부합동회의때
어디에 있었는지???
브끄럽게 생각해라
특히 작년에 두대의원이 어떻게 했는지 생각 좀 해라
이모 대의원 집행부가서 유리창 박살 내야지???
메인라을 도급 줘는데???
노동조합 임원도 폭행해야지???
뭐 하시는지 지금
머리숙여 죄송하면 끝난느지??
조립대의원 대표이지 않은가???
당신들 다른데 관심이 있느느건가???
조립대의원 책임지고 전원 사퇴해라ㅅ~ㅂ
사퇴 | 08-04-04 11:28
그렇줄알았지만?
정말 이구나??
난 예전 부터 개네들 안 믿었지??
말만 많고 행동이 안맞는 개네들??
역시 정치란 한는넘들끼리 다해먹는다 ??
열심히 하는 조합원들 불쌓다 ??
너희들도 얼마 안남았다??
하고 있을때 자리 잡아라??
이제 밑에 있는 동생들도 다 알고있다??
담에는 하기 힘들다는것 알재??
각성하자?/ killyou | 08-04-06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