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왜 침묵하는가??
여 2008-03-25 07:38:55
조회수 : 1,879
장영준
제목 │
죽음보다 고통스러웠던 특단레이스....... 8
장마보다 길었고, 죽음보다 고통스러웠던 특단교섭도 이제 끝났다......
하지만, <<이번 합의서는 조합원들의 이해가 철저하게 배제된 일종의 타협에 불과하며, 36인의 자랑스러운 노동조합 발기인들이 구속과 해고를 각오하고 일구어 만들어놓은 피와땀을 한순간에 맞바꾸는 범죄행위이자 불순한행위>> 이다.
아울러, 정규+비정규 노동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있는 중대한내용이 밀실에서 몇몇 이해당사자들의 타협에의해 이뤄어진것에대해 가슴속 심장 깊은곳에서부터 끊어오르는 심한분노와 함께 밀물처럼 밀어오는 자괴감에 오늘밤도 고통서러워 잠이 제대로 오지않는다......
지난 7년.....
창원 노동조합 역사의 틈바구니속에서 활동해왔던 김기환지회장 과 17명의 기회주의적 불나방(?)들은 이제 막시작하는 산별시대를 배반해 왔다면 나만의 지난친 비약일까?? 이번 특단만 보더라도 그들의 이윤배반의 구호와 유인물은 결국 현장의혼란을 추스리기보다는 오히려조합원들의 가슴속에 심한분노와 현장을 희망이 보이는않는 절망의 공장으로 몰고갔다.
자본가의 논리가 자신의 뼈속 깊숙이 스며들어 더이상 항체를 투입해도 치료가 불가능한 마치,난치병에 걸린 인자들이 이제 곧 창원지회역사의 수뢰바퀴를 10년정도 후퇴 시켜놓았다. <<그러한 모순과 위선의 출발점은 노사관계를 정확히 꾀뚫지 못하는데서오는 노동의식 부재와 박약한정신>>에서 쉅게 찿을 수 있다.
대의원들을 흔히 권력에 비유하면 국회의원 이라한다. 일탈할수밖에없는 권력을 감시하는 권능을 조합원들로부터 부여 받은터이다. 그러나, 그러한 초권력력지위는 또다른 탈선을 낳는다. 관리자나 자본가와의 오랜밀월(?)이 남김 상처는 아직도 깊다......
이는 자기절제가 결여된 기득권의 속성과도 무관치않다. <<자본과 권력앞에 저항의 항체를 잃었는지 무기력하며 고통을 담보하며 칼날같이 매섭게 날아오는 도급화에 힘없이 주저앉아 고개숙인다. 이내 품질과 생산성, 경쟁력을 추구하는 거대한 신자유주의 물결앞에 가랑잎>>이 된다.
이제 얼마후면, 헤아릴수없는 노동자의 고통을 생산해낸 장본인인 "김기환 지회장과 17명의 고귀한 불나방(?)들"로인해 현장의 대혼란이 조합원들의 "심각한 권리축소"로 이어질것이 자명하다.
그러나, 정작 지회장은 자신이 창원공장 전체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받았고 수렁에서 구출했으며, 희망이 보이지않는 절망의 공장을 희망의 보랏빛공장으로 만들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노동자들의 수장을 자칭하는 그의 노동(노.사)의식이 얼마나 천박한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직접고용이 아닌 발탁채용 80명에대해서는 마치 성과물로 생각하듯 잘된일 이라고 생각하니 그의 사고는 수장의 논리치고는 너무나 허접하다.
오늘밤,
그러한 사고성을 갖고 계시는 지회장님게 정중히 한말씀 드리고자 한다.......
지회장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노동(노.사)공부 부터 다시 하십시요......
그리고, <<자본가에게 착취당하는것보다 더 나쁜것은 자본가에게 착취 당하지않는것>> 이라는 존 로빈슨의 말의 의미를 오늘밤 진지하게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이천칠년팔월십칠일 새벽영시일분 잠못이루는깊은밤에......
지금 장영준 대의원님은 창원에 없는가???
이후 긴급 노사협의 진행과정을 보면서 금속노조에 제출한 창원공장 활동가들의
서명이 있는 진정서를 올리도록 하겠다
류지회장은 지금까지 자기가 한 말의 책임을 지기 바란다
제목 │
죽음보다 고통스러웠던 특단레이스....... 8
장마보다 길었고, 죽음보다 고통스러웠던 특단교섭도 이제 끝났다......
하지만, <<이번 합의서는 조합원들의 이해가 철저하게 배제된 일종의 타협에 불과하며, 36인의 자랑스러운 노동조합 발기인들이 구속과 해고를 각오하고 일구어 만들어놓은 피와땀을 한순간에 맞바꾸는 범죄행위이자 불순한행위>> 이다.
아울러, 정규+비정규 노동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있는 중대한내용이 밀실에서 몇몇 이해당사자들의 타협에의해 이뤄어진것에대해 가슴속 심장 깊은곳에서부터 끊어오르는 심한분노와 함께 밀물처럼 밀어오는 자괴감에 오늘밤도 고통서러워 잠이 제대로 오지않는다......
지난 7년.....
창원 노동조합 역사의 틈바구니속에서 활동해왔던 김기환지회장 과 17명의 기회주의적 불나방(?)들은 이제 막시작하는 산별시대를 배반해 왔다면 나만의 지난친 비약일까?? 이번 특단만 보더라도 그들의 이윤배반의 구호와 유인물은 결국 현장의혼란을 추스리기보다는 오히려조합원들의 가슴속에 심한분노와 현장을 희망이 보이는않는 절망의 공장으로 몰고갔다.
자본가의 논리가 자신의 뼈속 깊숙이 스며들어 더이상 항체를 투입해도 치료가 불가능한 마치,난치병에 걸린 인자들이 이제 곧 창원지회역사의 수뢰바퀴를 10년정도 후퇴 시켜놓았다. <<그러한 모순과 위선의 출발점은 노사관계를 정확히 꾀뚫지 못하는데서오는 노동의식 부재와 박약한정신>>에서 쉅게 찿을 수 있다.
대의원들을 흔히 권력에 비유하면 국회의원 이라한다. 일탈할수밖에없는 권력을 감시하는 권능을 조합원들로부터 부여 받은터이다. 그러나, 그러한 초권력력지위는 또다른 탈선을 낳는다. 관리자나 자본가와의 오랜밀월(?)이 남김 상처는 아직도 깊다......
이는 자기절제가 결여된 기득권의 속성과도 무관치않다. <<자본과 권력앞에 저항의 항체를 잃었는지 무기력하며 고통을 담보하며 칼날같이 매섭게 날아오는 도급화에 힘없이 주저앉아 고개숙인다. 이내 품질과 생산성, 경쟁력을 추구하는 거대한 신자유주의 물결앞에 가랑잎>>이 된다.
이제 얼마후면, 헤아릴수없는 노동자의 고통을 생산해낸 장본인인 "김기환 지회장과 17명의 고귀한 불나방(?)들"로인해 현장의 대혼란이 조합원들의 "심각한 권리축소"로 이어질것이 자명하다.
그러나, 정작 지회장은 자신이 창원공장 전체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받았고 수렁에서 구출했으며, 희망이 보이지않는 절망의 공장을 희망의 보랏빛공장으로 만들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노동자들의 수장을 자칭하는 그의 노동(노.사)의식이 얼마나 천박한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직접고용이 아닌 발탁채용 80명에대해서는 마치 성과물로 생각하듯 잘된일 이라고 생각하니 그의 사고는 수장의 논리치고는 너무나 허접하다.
오늘밤,
그러한 사고성을 갖고 계시는 지회장님게 정중히 한말씀 드리고자 한다.......
지회장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노동(노.사)공부 부터 다시 하십시요......
그리고, <<자본가에게 착취당하는것보다 더 나쁜것은 자본가에게 착취 당하지않는것>> 이라는 존 로빈슨의 말의 의미를 오늘밤 진지하게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이천칠년팔월십칠일 새벽영시일분 잠못이루는깊은밤에......
지금 장영준 대의원님은 창원에 없는가???
이후 긴급 노사협의 진행과정을 보면서 금속노조에 제출한 창원공장 활동가들의
서명이 있는 진정서를 올리도록 하겠다
류지회장은 지금까지 자기가 한 말의 책임을 지기 바란다
자랑스러운 발기인 당신들을 믿는다
메인라인 도급 말도 하지마라
투쟁으로 박살내자
발기 | 08-03-25 13:19
창원 노동조합 역사의 틈바구니속에서 활동해왔던 김기환지회장 과 17명의 기회주의적 불나방(?)들은 이제 막시작하는 산별시대를 배반해 왔다면 나만의 지난친 비약일까?? 이번 특단만 보더라도 그들의 이윤배반의 구호와 유인물은 결국 현장의혼란을 추스리기보다는 오히려조합원들의 가슴속에 심한분노와 현장을 희망이 보이는않는 절망의 공장으로 몰고갔다.""
현민노,장영준 당신들을 믿는다
이글처럼 당신들이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긴급노사협의에서 도급을 언급하면 안되지
이것부터 바꾸고 도급 투쟁으로 박살내라 투젱 | 08-03-25 13:26
위의 당신이 말하는 도급투쟁박살의 의미 잘 압니다. 도급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집행부가 박살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 잘 압니다.6대가 5대 잡아먹을라 했습니까? 잡아 먹힘을 당할 만큼 당신들이 했던 행동, 조합원들의 당시의 마음, 다 잊어버렸겠지요. 예 알겠습니다.
대신, 글을 올리는 목적을 도급반대와 집행부 박살투쟁! 둘중 혼동되지 않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집행부는 사람이 합니다. 노동조합 답게 확 바꾸겠습니다 라는 당당한 경쟁의 구호와 그 의지를 세치의 혀와 10원짜리 괴변으로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 피끓는 분노를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급 한다고 말한적 없고 협의중이며 회사안이 논의대상이라는것 명심하시길 바라며 이 경고에 불구하고 옷벗고 내려가라는 등의 지회장의 대한 모욕과 집행부 전체의 모욕을 더 이상 두고 볼수 없다는것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의 잘못을 남에게 돌리고 그 꾸중을 또다시 반복하고 회사하고 싸우기도 전에 힘빼고 기죽이려는 그런 x놈의 짓은 더 이상 하지 맙시다. 어떠한 결과든 책임지라고 집행부가 있지 않습니까?
노동조합 | 08-03-25 16:16
도급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노파심에 한자 적었습니다
그리고 집행부가 내려오는것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집행부를 모욕한 적 없습니다
집행부를 믿고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투쟁 | 08-03-25 17:26
도급은 절대로 집행부 마음되로 처리할수없는 사항이다
메인라인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도급이되면
그 파장은 엄청날것이라는 것은 집행부도 잘 알것이다
지금 까지 류지부장이 한말을 전적으로 믿는다
그러나 현장에서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많이 난무하고 있다
집행부도 정확한 입장을 표명하길 바란다
현장에서 혼동하지 않도록 말이다
또 "예 알겠습니다. 너무 흥분안해도 누군지 알고 있으니 참으십시요"
누군지 어떻게 알고 말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다
글쓴이의 신분은 보호 되어야 하는데 집행부라 함부로
아이피를 체크하고 감시하는지 모르겠다
글쓴이의 신분은 함부로 감시하지마라
인권침해하지 말고..... 인권 | 08-03-25 23:50
집행부가 도급을 줄수밖에 없다고 표현을 했습니까?????? 인권 | 08-03-26 00:18
5대집행부가 투쟁과 실리?
무슨 말이지
그리고 지회장 수많은 자리에서 도급반대의사표명했는데 ....말로는 조합원앞에서 책임지겠다고 하고 결과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논리는....
아니 그럼 도급찬성이라고 수많은 자리에서 밝혔어야 했다 뭐 이런얘기인가?
그래도 되나>
한시적 도급이건 뭐건 고민을 왜 하면 안되는거요?
조합원앞에 책임져야지 안집니까 그라모? 임단투때 완전쟁취한다고 해야제 약간쟁취라고 구호외치나? 수많은 자리에서 완전쟁취하자 안하나?
책임이라...
잘났던가 못났던가 책임 안진 집행부가 있나 지금꺼정?
해고로 책임지고 실리라고 책임지고 무사히 때를 잘 만나 임기끝나고 책임지고 그랬지 않나?
내가 볼때 뭐가 문제 인지 이해 안된다 지금 뭐가 문제고 어쩌자는 거요
조합원 | 08-03-26 01:04
간식빵과 떡은 현장이 원하는 떡으로 안주면 노동탄압이고 현장이 원하는 기준은 뭡니까? 각종 답글의 중심이 집행부 압박해서 현장지키자 이겁니까?
회사 압박해서 현장 지키자는 겁니까?
보고 있어도 결과가 나오기전 전간부들이 논의 할 것인데 왜 미리 과속해서 삼천포로 가는 것인지요.
지회장에 말 이 관심인지. 도급반대로 현장지키는 것이 관심인지.
타켓이 무엇인지 답변 부탁합니다.
조합원 | 08-03-26 01:20
지회장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줄 몰라서 하는 말인지??
도급반대는 당연한 것이고 ^^
지회장은 항상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하게 해야지 수장으로서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줄 알것이다
지금까지 지회장의 의지를 믿는다
금속노조 정갑덕위원장님 앞으로 작년에 도급의 문제점을
여러 동지들과 함게 서명 날인한 진정서의 의지를 믿는다
다시한번 작년을 생각하면서 현명한 판단을 하길
마음깊이 지회장님을 믿는다
뭐 | 08-03-26 01:53
최선을 찾아야지 차선을 찾으려는 모습은 아예 생각지도 말아 주길
바랄뿐이네.
1111 | 08-03-26 02:10
지회장의 의지를 한번 듣고 싶다 공청회 | 08-03-26 02:23
사측의 생각은 단 한 직이라도 메인라인을 도급이되면
그 후부터 많은 메인라인이 도급이 될것이 자명하다
고용이 중요하다 그러면 도급이 되면 고용이 보장 받는가??
웃기지마라 절대로 고용을 보장 받지 못하다
사측은 얼마전 사무직사원들에게 엄청난 승진 잔치를 했다
현장은 조장대행,직장대행으로 제대로 직책도 만들어 주지 않고
노동착취를 하고 있다
지금도 현장을 물수건 짜듯 지어 짜고 있다
M300생산시 모듈하로 현장 인원이 20%~30%로 감소 된다고 한다
사측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더 줄여야 하는가??
원가절감 원가절감 사측은 부르 짓는다
경영진들은 가장쉬운 방법인 현장 인원 감측을 요구하고 도급을 제일 먼저
요구한다 가장 쉬운 원가 절감을 할수 있는 방법이니깐~
한 공장의 원가절감은 현장에서 20%로 정도 할수 있고
기획 단계에서 80%의 원가 절감을 할수 있다고 한다
지금의 조직 개편에 대한 소문에 따르면 옛날에 1명의 부서장이 하든일을
1명의 임원가 3~4명의 부서장으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한다
웃기는 일이 아닌가??
현장은 물수건 짜듯 지어짜고 사무직들은 진급 축제에다
자리 만들기 바쁘다
더 이상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힘들게 하지마라
메인라인 도급 말도 않된다
현민노 조직 이러면 안되지???
도급 관련은 특단에서 다루어야 되는것 아닌지??
지금 노동조합 임원 및 상집들이 작년에 외친 사항이다
입장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수 있다고 ㅎㅎㅎ
그러면 작년에는 도급하면 않되고 지금은 메인라인 이라도
도급을 주여 하는가??
다시한번 상기 시켜 주겠다
역사는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
작년에 당신들이 한 행동을
지금까지 당신들이 외친것은 집권을 하기 위해서
집행부를 흔든것인지~
그리고 옛날을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지금 메인라인을 한시적이든 영원히 도급을 주면
이후 벌어질 현장의 눈물을 당신들이 너무나 잘알면서
도급을 주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만일 도급을 주면
이후 역사가 당신들을 평가 할것이다
현장의 엄청난 저항가 함께
저항 | 08-03-26 23:54
했다는데 사실이오
오늘 조립부에 공 부지회장이 현장에서 절대로
도급 인정할수 없다고 했는데 어느 놈 말이 사실인지??? 도급 | 08-03-27 13:09
전직 지회장 간담회,재조직 의장단 회의를 열어서
명분을 만들고 노사협의 차수를 늘려서 합의
할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집행부를 믿는다
절대로 도급을~ 특히 메인라인 도급을 주자고
하지는 않을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도급 | 08-03-27 17:10
하지만 요즘은 노동조합이 대체 왜 존재하는지
지회장은 대체 머하는 사람인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노동자 | 08-03-27 20:01
장동지 아니 동지라고하기가 내입이 부끄럽소.
어찌 사람이 이리도 모질고 나쁜짓만 골라서 하시오?
같은노동자끼리 조합원끼리 서로 욕하도 헐뜯어서야 되겠소.
아무리5대가 미워도 실명거론해. 같이했든 인자들모두 욕하는건
당신인격이 의심스럽소 악의축 보다더한. 당신은 노노갈등의 축이라고
보고싶소...당신을 아는 내자신이 부끄럽소 반성좀하시오.
내입이 더러워질라 욕하기도싫소. 정말당신이 노동자라면
깊이 반성하시고 다시는 이런 더러운글 올리지마시길...
아무조직도 아닌 노동자가...
그리고 아무리 미워도 5대도 우리손으로 뽑은 집행부 였쟎소...
앞으로라도 잘해봅시다........ 노노갈등 | 08-03-28 02:27
조합원 총회를 해라
당신들이 말한 사항이 정도이다
적극 찬성한다 찬성 | 08-03-28 07:22
ㅎㅎㅎ 현민노 만~세
류지회장 ~만~세 만세 | 08-03-28 13:07
존~경합니다
왜 지금은 특단을 이야기 하지않으시는지???
왜 지금은 조합원 총회를 이야기 하지 않으시는지???
왜 지금은 지회장 및 불나방 같은 18명의 상집을 이야기 하지 않으시는지???
지금도 잠 못 이루시는지????죽음보다 고통스럽지 않으시는지???
지금은 노사 공부를 잘 하시는지????
왜 네가 지금 한없이 부끄러운지 모르겠네요^^
부끄럽다 | 08-03-29 12:21
작년가 지금의 심정은 어떠 하신지?
작년에 금속노조 정갑덕 위원장님에게
탄원서를 보내실때의 마음이 아니신지?
월요일 조인 한다고 하는데 과연 사실인지?
최소한의 대의원 대회도 하지 않으시고 조인 하려고 하시는지?
조합원 교육에 오셔서 당당히 맞서 싸우시겠다고 하신 의지는
사라지셔는지?
도식락 간담회에서 절대 도급을 인정할수 없다고 하신 말씀은
다 것짓이신지?
창원 공장에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할지???
긴급 노사협의 위원들 부끄럽지 않으신지??
노동조합 임원님들,상집님들,대의원님들
부끄럽 씁니다
챙피합니다
조합원님들에게 부끄럽고
상급단체에 부끄럽고
비정규지들에게 부끄럽 씁니다
이제 창원 공장에는 진정한
활동가는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계속 침묵하십시오
무엇이 두려운지 모르지만~ 침묵 | 08-03-29 13:58
???????
특근 | 08-03-30 22:02
진짜가? 지침어기고 라인에 일한 조합원들은 오늘 도 출근하여 웃어가며 일한다. 바로옆에 있는 조합원들은 그런 작자들하고 친하게 지내제?> ㅜ먼데 어째라고 도데체 일하고 싶어 디지는데 노동조합에서 못하게 해서 열받았다는건지
지침안따르는 조합원 제명시키자는건지 둘단지? 노동조합 | 08-03-31 08:38
지으려고 하는군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않고
장영준 대의원 말처럼 자랑스런 6대 지회장님 및 상집여러분
챙피 합니다
조합원 총회는 언제 하시는지요??
5,6대 똑 같네요
아니 5대가 조금 나은것 같네요
최소한 특단으로 마무리 했으니~
이것이 노동조합 답게 인지 이제 알았씁니다 ^^ | 08-04-02 09:17
6대 류조환 집행부는 특단도 쟁치하지 못한
말뿐인 집행부
창원도,군산도 이제는 도급 문제를 노사협의회에서
다루어지게 생겼네요 쯔쯔 쯔쯔 | 08-04-02 19:32
차기 지회장은 장영준 대의원을 적극 지지
최소한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인것 같네요
6대 류지회장+상집=부끄럽게 생각하세요
영원히 당신들을 기억할것이다 역사가^^ ㅇㅅ | 08-04-03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