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열심히 하십시요. 집행을 잘못했다고 조합원은 생각하지 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현장 조직이 되시길...
기대 | 08-03-22 00:41
ㅎㅎㅎ
ㄳ | 08-03-22 18:00
이제 마무리 할려나 보군요^^ 정말 사측 제시안 대로 트림은 도급 줄 려나??
그럼 지회장은 뻥 쟁인데! 물론 액면 그대로 믿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차체부서는 어찌되어가나? 작년에 류지회장 땜시 혼난 두명의 대의원 맘 많이 아프겠네.
그래도 어쩌겠소 노동조합의 방향이니. 전직 지회장,그리고 현 제조직 의장 들과 만나서 어떤 결정을 내려고 할지 정말 궁굼해집니다.
보안등급 | 08-03-24 20:35
제조직의장, 전직지회장들은 어떠한 결정의 자리에도 없읍니다.
단지 진행되는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우려되는 것에 개인적 표명을 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그자리에는 이념적으로나 생각의 깊이가 다른 이들이 앉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조직의장들이나 전직지회장, 지부장들은 의결단위나 결정권이 없는 이들입니다.
들러리 | 08-03-25 09:13
맞기는 맞는 말인데 집행부는 대의원과 공유는 하지 않으려 하고 왜 제조직,전직 지회장과 간담회 횟수를 늘려갈지요???
왜 | 08-03-25 14:46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결과인데 뭐가 문제인가? 결과는 도급일텐데...
막을테면 막아봐... 우리는 한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입장을 너무 잘 들어 준다. 사측 맘대로 해보세요.. 현장은 관심 무.....대의원 관심 무...
노,사 합의에 조립1과는 ------ㅆㅂㅆㅂ 조합원의 목소린 허공에 메아리 가 될것이 뻔한데...
도급주라 | 08-03-26 00:06
역시 창원지회 같은 훌륭한 조합원 많네 답글보면 아!! 쪽팔리는 노조여
조합원 | 08-03-26 01:23
집행부의 입장은 원칙적으로 밖에 대응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원칙을 원한다면 모든 대의원 또한 피하려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영준 대의원이 현재 입방아에 오르는것은 작년 교섭대표로써 어찌했는가를 아는 사람들이 이런 글을 올린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조직이 다르고 입장은 언제든지 변할수 있기에 이또한 장대의원을 몰아부쳐서는 안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지회장이 작년에 어떠했기에 올해도 반드시 그렇게 하라라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회장이 비록 주장했을지라도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지려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책임을 지라는 말은 모두가 책임을 회피하자는 모습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의 현민노 조직원 또한 집행조직일때와 현장 제조직일때를 구분하여 항상 같은모습으로 현장에 비쳐지길 바랍니다. 과거에 현민노 조직이 타조직에게 어떤모습으로 대했는지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일때 햔장은 올바른 생각을 함께할것이라 생각합니다.대의원 전달시간에 집행부 대의원의 수가 많다고 몰아부치거나 무안을 주는 행위는 결코 집행부 및 조합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잘해봅시다. 말로는 산별을 외치면서 우리는 흩어지는 모습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를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뭉치자 | 08-03-26 22:17
갈때가지 갔는가보네... 막판 뒤집기 얼 쑤~ 끝까지 책임지지 않으려는 집행부의 노고에 눈물나도록 역겹습니다. 한시적을 주든 영구적으로 주든 책임지는 발언좀 하소.. 오늘 동트는 새벽 내용은 끝까지 도급 반대다. 라는 입장이던데 두고 봅시다.회사도 급한게 없나 보네.4월1일이 코앞인데. 바쁠게 없나 보네??
100여명의 신규 채용 될때부터 눈치는 깠지만 이제 고만 하시오 들.. 보는이 짜증 나니까! 지회장 도 보여줄 만큼 보여주었고 회사도 참을만큼 참은것 같은께 . 현장은 아마 어떤 결론이 나도 조용할꺼요.. 그러니 결정들 하고 사진 한방 콱 짝고. 동트는 새벽에 시작부터 결론까지 멎지게 광팔면 상황 끝 께임 오~~~버
이제 그,만 | 08-03-27 20:45
작년에는 80명 올해는 117명 정규직이네..역시 뻐대니까 회사는 요구사항 잘들어 주네. 역시 노동조합은 졸 라 뻐대야되!!이러니까 사측을 신뢰하지 못하는거지.. 논리도 없고 그냥 뻥쳐서 통하면 웃고 안되면 다들어 주면 되는 이런 협상의사측 태도 정말 골때리네..집행부 더 밀어부쳐봐라. 회사 강제시행 절대 못한다. 노측 요구안 다들어 줄때까지 뻐댈때 까지 버텨봐라.조립부 조합원은 그냥 집행부 믿고 기다리고 있응께.다마스 /라보 생산포기 한다고 하니까 회사가 벌벌 떠네.조합원은 묵묵부답이고.아무튼 집행부 잘한다.
누구는 조합원 교육시간에 작년하고 비교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하더라. 가슴이 벅차대나 어쩐대나.
벅찬하루 | 08-03-29 01:11
138명 될때 까지 가자
노동조합 | 08-03-29 10:20
138명 안되면 박자
노동조합 | 08-03-29 11:09
뭐 하자는 거야??
정규직 몇명이 뭐가 중요하지???
메인라인 을 도급돌라고 하는데
정신 차려라
ㄳ | 08-03-29 12:24
분명 댓글이 오늘 아침 지워졌다. 집행부는 왜 지웠는가? 교선실장 , 아님 홍보부장 인가? 댓글 지우지 마라.
지우지마 | 08-03-30 23:15
집행부는 이번 특근 관련하여 분명한 해답을 구한다.
이번 토요일 특근은 노,사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았기에 거부한다라고 분명한 지침이 대의원을 통해 현장에 전달 되어졌다.
그런데 사측이 강행하는 라인 작업이 10잡이상으로 주,야간 이루어 졌다. 라인만큼은 정규직이 있어 강행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함에도 집행부는 수수방관했다.
분먕 이번 사태에 대하여 책임자에 대한 대응을 바란다. 또한 지침을 거부하고 특근을 한 조합원에 대하여 징계를 요구한다. 이번에 징계를 하지 못한다면 이번 임,단투 어떻게 이끌어 갈것인가?
지난 간부합동회의에서 결정했듯이 절차를 밟아주길 바란다.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반드시 짚고 가자. 이럴려고 지회장은 향우회니,전우회를 만났는가? 집행부의 이러한 행동은 향우회나, 각종 써클을 회사의 앞잡이로 몰아 가려는 방관자의 역할을 하려 하는가? 내일 이면 합의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설마 지회장은 도둑 합의는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징계하라 | 08-03-31 00:05
지침 거부하고 라인에서 재미있게 작업한 조합원 징계는 적극찬성!!
당신직에도 지침거부자가 있을 것이다. 작살내버려라
누가 수수방관했다는건가
대의원통해서든 수단방법안가리고 전달 싹쓸이 했다.
그래도 멋진 우리의 조합원 몇명은 집행간부 현장에 내려가니 도망가기 바쁘고 휴게실에 불끄고 숨어있었다 이사람들 중 대의원, 집행부를 인정하는 사람 누가있겠는가.
확실히 정리하자. 라인이 돌아가는 원인 어디에 있는지 노동조합의 지침이 정확히 100%사수되지 않는 이유 어디에 있는 지 똑똑히 봤다.
그래도 내동료랍시고 각직에서 희희락락 같이 하는 많은 조합원들이 불쌍히 보인다. 절단내자. 대의원을 통해 강력히 요구하자. 명단까지 싹 파악해서 들이대면 된다.
조합원 | 08-03-31 10:53
그럼 지회장은 뻥 쟁인데! 물론 액면 그대로 믿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차체부서는 어찌되어가나? 작년에 류지회장 땜시 혼난 두명의 대의원 맘 많이 아프겠네.
그래도 어쩌겠소 노동조합의 방향이니. 전직 지회장,그리고 현 제조직 의장 들과 만나서 어떤 결정을 내려고 할지 정말 궁굼해집니다. 보안등급 | 08-03-24 20:35
단지 진행되는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우려되는 것에 개인적 표명을 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그자리에는 이념적으로나 생각의 깊이가 다른 이들이 앉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조직의장들이나 전직지회장, 지부장들은 의결단위나 결정권이 없는 이들입니다. 들러리 | 08-03-25 09:13
막을테면 막아봐... 우리는 한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입장을 너무 잘 들어 준다. 사측 맘대로 해보세요.. 현장은 관심 무.....대의원 관심 무...
노,사 합의에 조립1과는 ------ㅆㅂㅆㅂ 조합원의 목소린 허공에 메아리 가 될것이 뻔한데... 도급주라 | 08-03-26 00:06
단지 지회장이 작년에 어떠했기에 올해도 반드시 그렇게 하라라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회장이 비록 주장했을지라도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지려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책임을 지라는 말은 모두가 책임을 회피하자는 모습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의 현민노 조직원 또한 집행조직일때와 현장 제조직일때를 구분하여 항상 같은모습으로 현장에 비쳐지길 바랍니다. 과거에 현민노 조직이 타조직에게 어떤모습으로 대했는지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일때 햔장은 올바른 생각을 함께할것이라 생각합니다.대의원 전달시간에 집행부 대의원의 수가 많다고 몰아부치거나 무안을 주는 행위는 결코 집행부 및 조합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잘해봅시다. 말로는 산별을 외치면서 우리는 흩어지는 모습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를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뭉치자 | 08-03-26 22:17
100여명의 신규 채용 될때부터 눈치는 깠지만 이제 고만 하시오 들.. 보는이 짜증 나니까! 지회장 도 보여줄 만큼 보여주었고 회사도 참을만큼 참은것 같은께 . 현장은 아마 어떤 결론이 나도 조용할꺼요.. 그러니 결정들 하고 사진 한방 콱 짝고. 동트는 새벽에 시작부터 결론까지 멎지게 광팔면 상황 끝 께임 오~~~버 이제 그,만 | 08-03-27 20:45
누구는 조합원 교육시간에 작년하고 비교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하더라. 가슴이 벅차대나 어쩐대나. 벅찬하루 | 08-03-29 01:11
정규직 몇명이 뭐가 중요하지???
메인라인 을 도급돌라고 하는데
정신 차려라
ㄳ | 08-03-29 12:24
지우지마 | 08-03-30 23:15
이번 토요일 특근은 노,사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았기에 거부한다라고 분명한 지침이 대의원을 통해 현장에 전달 되어졌다.
그런데 사측이 강행하는 라인 작업이 10잡이상으로 주,야간 이루어 졌다. 라인만큼은 정규직이 있어 강행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함에도 집행부는 수수방관했다.
분먕 이번 사태에 대하여 책임자에 대한 대응을 바란다. 또한 지침을 거부하고 특근을 한 조합원에 대하여 징계를 요구한다. 이번에 징계를 하지 못한다면 이번 임,단투 어떻게 이끌어 갈것인가?
지난 간부합동회의에서 결정했듯이 절차를 밟아주길 바란다.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반드시 짚고 가자. 이럴려고 지회장은 향우회니,전우회를 만났는가? 집행부의 이러한 행동은 향우회나, 각종 써클을 회사의 앞잡이로 몰아 가려는 방관자의 역할을 하려 하는가? 내일 이면 합의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설마 지회장은 도둑 합의는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징계하라 | 08-03-31 00:05
당신직에도 지침거부자가 있을 것이다. 작살내버려라
누가 수수방관했다는건가
대의원통해서든 수단방법안가리고 전달 싹쓸이 했다.
그래도 멋진 우리의 조합원 몇명은 집행간부 현장에 내려가니 도망가기 바쁘고 휴게실에 불끄고 숨어있었다 이사람들 중 대의원, 집행부를 인정하는 사람 누가있겠는가.
확실히 정리하자. 라인이 돌아가는 원인 어디에 있는지 노동조합의 지침이 정확히 100%사수되지 않는 이유 어디에 있는 지 똑똑히 봤다.
그래도 내동료랍시고 각직에서 희희락락 같이 하는 많은 조합원들이 불쌍히 보인다. 절단내자. 대의원을 통해 강력히 요구하자. 명단까지 싹 파악해서 들이대면 된다. 조합원 | 08-03-3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