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새로 나온 안전화 문제많다
유현관 2007-12-09 01:04:04
조회수 : 1,318
새로 나온 안전화 3켤레 모두 신어보았다.
원래 270 미리 신는데, 발의 볼의 문제가 있어서 275를 신는다.
앞뒤 발 길이는 넉넉이 신는데, 발 볼(옆 사이즈) 의 문제가 심각하다.
발이 아프고, 통증까지 유발된다. 아무리 안전 제일 주의라고 하지만,
기존에 신었던 안전화는 딱딱하지만,
275 미리 신었을 경우 신발 볼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발 볼이 넓은 사람은 전혀고려하지 않았다. 신발 가게에 가면 발 길이 볼길이
다 재보고 신는다. 왜 안전화는 볼 넓은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하나로 통일했는지,
19대를 집행했던 집행부는 해명해야 할것이고, 20대 집행부는 해결해야된다.
현재 나온 안전화는 부드러운 맛은 있지만, 발에 땀이 많이 차고,
발의 볼 길이가 좁아 발이 아프다.
안전 담당, 후생실에서 조속히 해결해 주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안전화를 바꿔야지, 발 모양을 바꿀수는 없잖아요.
원래 270 미리 신는데, 발의 볼의 문제가 있어서 275를 신는다.
앞뒤 발 길이는 넉넉이 신는데, 발 볼(옆 사이즈) 의 문제가 심각하다.
발이 아프고, 통증까지 유발된다. 아무리 안전 제일 주의라고 하지만,
기존에 신었던 안전화는 딱딱하지만,
275 미리 신었을 경우 신발 볼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발 볼이 넓은 사람은 전혀고려하지 않았다. 신발 가게에 가면 발 길이 볼길이
다 재보고 신는다. 왜 안전화는 볼 넓은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하나로 통일했는지,
19대를 집행했던 집행부는 해명해야 할것이고, 20대 집행부는 해결해야된다.
현재 나온 안전화는 부드러운 맛은 있지만, 발에 땀이 많이 차고,
발의 볼 길이가 좁아 발이 아프다.
안전 담당, 후생실에서 조속히 해결해 주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안전화를 바꿔야지, 발 모양을 바꿀수는 없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