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고합니다(2)(퍼옴)
man 2007-11-01 23:36:10
조회수 : 1,804
조합원 동지 여러분!!
현재 집행부는 라인 재배치 시에 혼재 생산은 불법이다.그래서 막아야 한다라고 조합원들에게 공공연히 말을 하고 있고 조합원 교육시간에 노동조합 임원들과의 간담회 속에서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지금 지속적으로 혼재생산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재 생산을 반대한다니...
저 로서는 도무지 납득되지 않습니다.아직고 지회장과 정책실에서는 뭐가 잘못되고 뭘 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는건지 아님 모르는 체 하는건지..아님 사측과 협상이 잘안되는건지 다시 원점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달라는건지..(수차례 이야기하고 문제제기를 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원점??) 그래도 저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정책실과 지회장이 실무를 본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여태껏 기다렸는제 계속 날짜만 흘러가고 돌아오는 건 어쩔수 없다는 사측의 논리 뿐입니다.
지금 라인 재배치(도급화) 강제시행을 한지도 벌써 3주가 흘러가고 있는데 도데체 집행부와 현장 제조직들은 무엇을 하는지 강건너 불구경하는지...유인물 한 장없고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노동조합 노보(동트는 새벽)에는 노사화합을 알리는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는 내용으로 장식되어있었다.언제는 자동차 공장의 꽃은 메인라인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해 놓구선...(쓰바~~느거도 꽃밭에서 일 한 번 해봐라)
높으신 노동조합 간부님들과 현장 제조직에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강제 시행하고 있는 라인재배치와 혼제 생산이 불법일까요??불법이 아닐까요?? 특단교섭에서의 원칙은 불법경영을 하지 않기 위해서 회사가 내놓은 방법일진데...
특단교섭 조인을 하였으면 합법적인 경영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다시금 불법을 자행하는데도 보고만 있고...봐도 못본척...들어도 못들은척...(그럼 왜??조합원총회를 무시하면서 까지 왜??특단교섭 조인을 하였지...정말 이해안가네...진짜쓰벌~~~)
조합원 동지 여러분!!
지금 부서에서는 또 다시 생산성 향상 15% 관련하여 부서협의 하자고 대의원에게 막 들이대고 있습니다.헨드폰 문자도 날리고...
공장들이 부서협의 안건을 들고 대의원에게 요청하고 (언제부터 공장이 대의원에게 부서협의 안건을 들고 찾아다녔는지~~~ 참말로 기가 차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것은 지금 특단교섭 관련 라인재배치를 대의원과 합의 없이 강제시행을 하고 있으면서 또 다시 다른 부서협의를 하자고 하고 있으니... 도무지 부서장이라는 사람은 정신이 있는 건지 아님 조립부 조합원들을 가지고 노는건지 우롱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부서협의!!!
어차피 부서협의에서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생각은 완전히 무시될 거고 대의원들과 현장 조합원들 핑계삼아 강제 시행하면 되니까?? 현 집행부에서 못하면 차기에는 어려우니 사측에서는 강제 시행할 게 당연한거 아닙니까??(부서장은 지 꼴리면 단체협약을 준수하라고 이야기 하면서 지가 어기면 괜찮고~~쓰파!!)
조합원 동지 여러분!!
현 집행부나 회사나 조립2과 조합원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이 시점에 조합원동지들 께서는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다음 유인물을 배포할때는 조합원동지들의 의견을 한 분 한 분 듣겠습니다.
힘든 조립 메인라인에서 근무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조립2과 조합원 전 ㅇㅇ
현재 집행부는 라인 재배치 시에 혼재 생산은 불법이다.그래서 막아야 한다라고 조합원들에게 공공연히 말을 하고 있고 조합원 교육시간에 노동조합 임원들과의 간담회 속에서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지금 지속적으로 혼재생산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재 생산을 반대한다니...
저 로서는 도무지 납득되지 않습니다.아직고 지회장과 정책실에서는 뭐가 잘못되고 뭘 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는건지 아님 모르는 체 하는건지..아님 사측과 협상이 잘안되는건지 다시 원점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달라는건지..(수차례 이야기하고 문제제기를 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원점??) 그래도 저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정책실과 지회장이 실무를 본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여태껏 기다렸는제 계속 날짜만 흘러가고 돌아오는 건 어쩔수 없다는 사측의 논리 뿐입니다.
지금 라인 재배치(도급화) 강제시행을 한지도 벌써 3주가 흘러가고 있는데 도데체 집행부와 현장 제조직들은 무엇을 하는지 강건너 불구경하는지...유인물 한 장없고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노동조합 노보(동트는 새벽)에는 노사화합을 알리는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는 내용으로 장식되어있었다.언제는 자동차 공장의 꽃은 메인라인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해 놓구선...(쓰바~~느거도 꽃밭에서 일 한 번 해봐라)
높으신 노동조합 간부님들과 현장 제조직에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강제 시행하고 있는 라인재배치와 혼제 생산이 불법일까요??불법이 아닐까요?? 특단교섭에서의 원칙은 불법경영을 하지 않기 위해서 회사가 내놓은 방법일진데...
특단교섭 조인을 하였으면 합법적인 경영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다시금 불법을 자행하는데도 보고만 있고...봐도 못본척...들어도 못들은척...(그럼 왜??조합원총회를 무시하면서 까지 왜??특단교섭 조인을 하였지...정말 이해안가네...진짜쓰벌~~~)
조합원 동지 여러분!!
지금 부서에서는 또 다시 생산성 향상 15% 관련하여 부서협의 하자고 대의원에게 막 들이대고 있습니다.헨드폰 문자도 날리고...
공장들이 부서협의 안건을 들고 대의원에게 요청하고 (언제부터 공장이 대의원에게 부서협의 안건을 들고 찾아다녔는지~~~ 참말로 기가 차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것은 지금 특단교섭 관련 라인재배치를 대의원과 합의 없이 강제시행을 하고 있으면서 또 다시 다른 부서협의를 하자고 하고 있으니... 도무지 부서장이라는 사람은 정신이 있는 건지 아님 조립부 조합원들을 가지고 노는건지 우롱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부서협의!!!
어차피 부서협의에서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생각은 완전히 무시될 거고 대의원들과 현장 조합원들 핑계삼아 강제 시행하면 되니까?? 현 집행부에서 못하면 차기에는 어려우니 사측에서는 강제 시행할 게 당연한거 아닙니까??(부서장은 지 꼴리면 단체협약을 준수하라고 이야기 하면서 지가 어기면 괜찮고~~쓰파!!)
조합원 동지 여러분!!
현 집행부나 회사나 조립2과 조합원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이 시점에 조합원동지들 께서는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다음 유인물을 배포할때는 조합원동지들의 의견을 한 분 한 분 듣겠습니다.
힘든 조립 메인라인에서 근무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조립2과 조합원 전 ㅇㅇ
개나 소나 막 모여 발대식하고 선거에 나와버린다하고 이러니까 아무나 하면되는 집행부인줄 착각을 하는거잖아요
정!말 똑바로 된 집행부를 이번선거에서 힘차게 당선시켜야 조합원의 분노의 마음을 알아줄것 같음
하여튼 지금 이시점에 뚜렷한 해결방법은 결국 다음 집행부가 힘차게 이문제를 박살 내는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 | 07-11-02 13:51
이번에는 조직아닌 사람을 뽑을까??? 오메야 | 07-11-03 05:09
이 사회는 조직체계에서 움직이고 발전하는 사회입니다.
만약 시골동네에 이장이 없다면 그 마을에 의견은 어떻게 청취하고 어떻게 결정할 수 있겠습니까
현장조직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견제한다는 것은 활동하는 사람들은 물론, 조합원들 스스로가 너무 순진하거나 노동조합을 부정하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과연 수 많은 조합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의결 단위에서 전체 간부가 다들 다른 생각으로 말하고 주장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결정 낼 수 있을까요.
일일이 지회장이,혹은 집행부가또는 전조합원이 나서서 설득하는 방법과 투표, 투표 하면 어쨋든 결과는 나올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민주사회라하더라도 그렇게 무원칙적으로 모든 생각을 들어줄 수 없을 겁니다. 최소한 노동조합이라면....(배가 산으로 달려가고 비행기가 바다로 들어갈수도 있겠죠?)
회사측이 우리를 보고" 저 넘의 노동조합이란 조직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다른거 하나 더 만들어서 공장 발전 쫌 시켜보자"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모두 엄청나게 기분 나쁠겁니다. 싫든, 되는 일없는 노동조합은 우리가 필요하기에 끝까지 지켜야합니다.
또 국가는 어떻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까.
정당이 없이 국회의원 300여명이 전부 무소속으로 혼자 만의 연구와 노력으로 국회에서 자기 주장과 입법을 추진한다면 아마 국회 한 번 열리면 1~2년 걸릴지도 모릅니다.그래서 정당이 있는것이고 (진짜 나를 위해 일하는 가가 기준이 되어야 겠지요) 더 옳은 방법을 제시하고 국민을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발전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자체를 부정하지 못하기에 민주 노동당도 탄생 한 것입니다.혼자 힘으로는 될 수 없기에 조직도 탄생하는것이고 누가 뭐라해도 조합원과 노동조합 그리고 우리 사회를 위한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노동당이 없었다면 민노당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은 깡다구 부리는 정도에 그쳐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정당을,당원을 더 확대해야 할 의무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조직이 없거나 부정된다면 홀로 외롭게 주장을 펼치고 지쳐 낙오하고 말 것입니다.
창원지회에서 조직없이 임원선거에 당선되는 신화가 만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거의 불가능이라보는 시각은 대다수 지만 하늘과 땅이 돕는 다면 그럴일이 전혀 없다고는 볼 수는 없습니다.
조직 없이 임원에 당선 되는 신화를 창조하더라도 조직 자체를 부정하고 무조건 싫어 하고 피해를 입고 있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한다면 당선 이후에 집행 할 때도 그소신 유지되어야 출마의 분명한 이유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대의원도 모두 무조직인 사람을 선출하도록 노력해서 새 출발을 꾀해야 하고 현장조직에 어떠한 구구절절한 도움요청 없이 그 소신이 계속 유지되고 집행된다면 모두 박수를 보낼것입니다.
선거는 투쟁입니다.민주노조의 재창조!!구걸하지 않는 당찬 노동조합!!
다 같이 힘을 합치기 위해 조직이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기본적 이념과 가치를 망각한 채 그냥 직장생활 하는 정도의 사고 방식으로 활동하는 현장조직은 나도 인정하지 않고 싶습니다.따라서 그 현장조직이라는 개념과 활동 이유와, 방식을 면밀히 확인하고 난 뒤 부정 할 것은 부정하고 지지 할 것은 지지하는 것이 노조 발전에 기여하는 길입니다.
조직이 나빠서,필요 없어서 무조직으로 간다는 이유로 출마한다면 그것 또한 조직의 형태이며 조직이라 봅니다. 이름이 있나 없나의 차이일뿐입니다. 설마, 그런 이유를 가진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결과적으로 조직체계를 완전 부정한다는 이유에서 출발하는 생각은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힘차게 싸우 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거는 어떠한 이유도 필요치 않습니다. 내가 더 잘 해왔고,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이유만 가지면 됩니다. 그것이 조합원들에게 평소에 하는 약속이 되는 현장조직,노력하는 현장조직,투쟁하는 현장조직이 꼭 됩시다.
그리고 현장조직은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혀택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혁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형님,동생하는 청년회가 아니기에 늘 진지하게 현장의 권력을 만들어가기위해 숙고하고 대안을 가지고 치열하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그런모습이 결국 현장조직이 꼭 있어야 하구나 라는 생각으로 조합원 모두가 바뀌어 나갈것입니다. 더 노력해야하는것이 지금의 현장조직입니다.
선거기간 동안 다른 길을 잠시 걷더라도 힘찬 전진,진군의 자리에서 차별적인 투쟁으로 건승의 그날을 함께 합시다.
기호1500번 조합원 드림 man | 07-11-05 07:51
의문2 : 나는 조직이되어도 되는데 남들은 조직이 되면 않되는 이유?
의문3: 무조직 당선이 신화라 하셨나요? 신화가 아니라 조합원이 바라는 현실 사항이라면 당신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설마 그것마져 오해하고 곡해해서 말씀하실것 아닌지요?(말은 조합원을 위한다고 하시면서 결과를 인정치 않는것은 아닌지요) 조직원 | 07-11-06 09:30
07년 10월15일 박승철 상무 홍보물발행 16일 강재배치 예고 했을 때
조립부 대의원 조직위원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조립부 부서협의 대의원들끼리 싸우고 난리 치는 통에
부서협의가 흐지부지 마무리도 짖지 못했지... 누구를 탓하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조립부 대의원 무능력 탓을 먼저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는지....
왜냐고 물으신다면 타부서 대의원은 유능해서 부서협의 잘 마무리 했나...
그리고 하지도 않은 RSTS는 왜 꺼내는 건지...
빨리 조립부서장 부추겨 빨리 하자는 의도가 있는건 아닌지 오히려 냄새가 난다...
그리고 조장들 인라인 당연하다
왜냐고 작년 임단투 과정에 4시간 파업 지침 내렸는데 조장들 메시지 보내 4시간 파업 참석 하지 말자고 해서 조합에 난리가 났다
그래서 조장 주동자들(5명) 운영위원 열어 조합 탈퇴(제명 시킨적도 있다)
뭐가 조장들 대단하다고 라인투입을 하니 마니 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조립부 전효상 홍보물 2호를 읽어보니....
정규직 채용을 각 직 마다 4~7명 정도 충원되면서 각 직의 정규직 비율이 상승 되었다
그러다보니 각직의 조장들은 당연히 작업이 힘들 수 밖애 없다
정규직 근태가 2~3명 발생시 마다 조장 메인라인 투입되어야 하니 오죽했으면 이런 하소연을 하겠는가? 참 안타깝다
그리고 아직 하지도 않은 부서협의 내용을 가지고 왜 겁을 먹는지 모르겠네...
집행부도 조립 부서대의원도 잇는데 너무 오버 하느것은 아닌지....
(조립부 대의원을 허수하비로 보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부평공장을 논 했는데
현재 부평공장이 창원공장보다 노동강도가 쎄다는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 올해도 부평공장은 이미 15% 생상성 향상으로 인원을 절감한바 있다(100여명)
그래도 현장은 잘 돌아가고 있다
또한 부평공장은 예전부터 조장들이 인라인 되어있다
새삼스러운 애기를 자꾸 꺼내니 무슨 의도인지 의심이 간다
솔직하게 나는 조장은 라인투입 일하기 싫다고 하던가
그것이 오히려 더 솔직하게 보여서 보기가 좋다
이것은 그것도 아니고 괜히 현장 노노갈등만 일으키는 홍보물 이랍시고 집행부가 없니 대의원이 허수아비니 현장조직이 제대로못하니 욕이나 하고
옆에거 보기에 너무나 추해보인다
그리고 창원공장이 왜 인건비 아니 HPV가 높은지 알어
직장/공장 /조장 오프라인 (조립공장 공/직/조장 정규직 오프라인 인원 대략60~70명)
그러다 보니 라인에 작업하는 작업자 한사람이 100의 일을 한다
그럼 옆에서 대기하는 공장/직장/조장은 몇 % 일을 하는가
결국에는 라인 작업 100 한것을 공장/직장/조장/기사원들이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HPV가 높은것은 아닌지?????
아무튼 현장에 더 이상의 혼란이 없기를 바라면서...
다마지막으로 다음에는 조합원 개인 의견을 묻는다고 했는데 설문조사를 함은 어떠한지... 삼총사 | 07-11-06 19:39
첫째:조직없이 되기 어려운 현실에서 나온다고 하니 열심히 해서 되도록 노력하라는것입니다
둘째:나도 너도 조직이 되어도 됩니다.조직없다고 하지만 결국 모이면 조직이 되는 개념이라는것입니다.의지와 열정이 있으면 조직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셋째:무조직으로 된적이 없었습니다(노조설리당시제외)그래서 최초가 되면 신화라는 표현은 오히려 좋은 표현입니다.조합원이 바랍니까?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하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조직이 싫어 하지만 결국 모이면,조직하면,같이하면 조직이 되는 개념이라는것을 염두에 두라는 말입니다.조합원을 위하는 말이었고 노조발전을 위해 가자는 말입니다.
조합원에게 피해를 주는 조직은 패배야한다
그래서 이겨야 한다
그래야 조직없이 당선되야 한다는 이유가 성립된다
알겠습니까
어떤 조직이 싫다!! 왜 싫은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기는것이 승리입니다. 조합원 | 07-11-0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