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직,조장들만의 야유회, 단합대회 어떻게 볼것인가?
유현관 2007-10-25 01:10:38
조회수 : 1,464
몇 일 후면 금속 대의원, 지부 대의원 선거가 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사측은 직장,조장 야유회를 추진하는 배경이 과연 무엇인가?
회사는 직,조장들의 야유회 및 단합대회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가? 사측은 직접적인 선거 개입으로 회사 입맛에 맡는 대의원
후보를 선출하기 위함이 진정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가?
노동 조합 집행부, 선관위는 사측의 사전 선거운동을 차단해야 한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게 만드는 사측의 음모를 분쇄해야 된다.
노동 조합의 순수한 투표권을 방해한 목적으로, 사측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막가파식 사측의 노무 관리 이젠 뿌리를 뽑아야된다.
지엠 대우 자동차 노무 관리 대한 민국에서 제일 으뜸이다.
사람 잡는것으로 제일 으뜸이다. 라인 작업자들은 점점 고령화 추세인데....
생인화, 외주화는 웬말인가? 내수 시장은 바닥이고.......
결국은 사람만 잡아서 흑자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발상인지......
노동 조합이 계속적으로 망가지고 있다. 회사의 충성파들이 너무 많아서
노동 조합이 하염없이 망가지고 있다. 직,조장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무작정 회사를 위하는것이 노동 조합 망가 뜨리고, 회사도 망가 뜨린다.
회사의 비젼은 과연 무엇인가? 노무 관리다.
조합원 좆나게 뚜들겨 패놓고, 맞았다고 맞고소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대우차 노무관리 폭력팀이다.
직,조장들도 사측의 악날한, 더려운 노무관리를 추종해서는 안된다.
쟁의 행위 찬반투표 기권표가 왜 1400표 이상이 되었는지 직,조장들은
잘 알것이다. 부평 지부는 각성해야 된다.
일 열심히 일하다 고인이 된 수십명의 조합원들, 결국은 개인 질병으로
판명되어 산재로 인정못받고, 눈 감아야 되는 작금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과로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직,조장들도 노동 조합에 힘을 실어주어야한다.
회사 입맛에 맡는 사람이 대의원에 당선되면, 악순환만 계속될것이고.......
결국은 직,조장들도 토사 쿠팽당할것이다.
정문에서 투쟁하는 사람들을 못보았는가? 그 분들도 과거에는 관리자였다.
사측도 내수 시장확대, 신차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고부가가치가 높은쪽으로 가야된다.
노노 갈등 부추기는 이영국이를 비롯한 3인방은 조속히 퇴진하고,
노무부 폭력부를 해체하라. 이것이 대우차를 살리는 지름길이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사측은 직장,조장 야유회를 추진하는 배경이 과연 무엇인가?
회사는 직,조장들의 야유회 및 단합대회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가? 사측은 직접적인 선거 개입으로 회사 입맛에 맡는 대의원
후보를 선출하기 위함이 진정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가?
노동 조합 집행부, 선관위는 사측의 사전 선거운동을 차단해야 한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게 만드는 사측의 음모를 분쇄해야 된다.
노동 조합의 순수한 투표권을 방해한 목적으로, 사측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막가파식 사측의 노무 관리 이젠 뿌리를 뽑아야된다.
지엠 대우 자동차 노무 관리 대한 민국에서 제일 으뜸이다.
사람 잡는것으로 제일 으뜸이다. 라인 작업자들은 점점 고령화 추세인데....
생인화, 외주화는 웬말인가? 내수 시장은 바닥이고.......
결국은 사람만 잡아서 흑자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발상인지......
노동 조합이 계속적으로 망가지고 있다. 회사의 충성파들이 너무 많아서
노동 조합이 하염없이 망가지고 있다. 직,조장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무작정 회사를 위하는것이 노동 조합 망가 뜨리고, 회사도 망가 뜨린다.
회사의 비젼은 과연 무엇인가? 노무 관리다.
조합원 좆나게 뚜들겨 패놓고, 맞았다고 맞고소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대우차 노무관리 폭력팀이다.
직,조장들도 사측의 악날한, 더려운 노무관리를 추종해서는 안된다.
쟁의 행위 찬반투표 기권표가 왜 1400표 이상이 되었는지 직,조장들은
잘 알것이다. 부평 지부는 각성해야 된다.
일 열심히 일하다 고인이 된 수십명의 조합원들, 결국은 개인 질병으로
판명되어 산재로 인정못받고, 눈 감아야 되는 작금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과로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직,조장들도 노동 조합에 힘을 실어주어야한다.
회사 입맛에 맡는 사람이 대의원에 당선되면, 악순환만 계속될것이고.......
결국은 직,조장들도 토사 쿠팽당할것이다.
정문에서 투쟁하는 사람들을 못보았는가? 그 분들도 과거에는 관리자였다.
사측도 내수 시장확대, 신차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고부가가치가 높은쪽으로 가야된다.
노노 갈등 부추기는 이영국이를 비롯한 3인방은 조속히 퇴진하고,
노무부 폭력부를 해체하라. 이것이 대우차를 살리는 지름길이다.
기사원이라고 전부 노조활동 열심히 합니까.
소수의 사측을 보시지만 말고, 열심히 노조활동하는 다수를 좀 봐줬으면 합니다. 노조원1 | 07-10-29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