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조합원의 선택
최광범 2007-10-09 12:24:32
조회수 : 1,785
이번 조립부 대의원의 신임투표관련 많은 논란이 있으리라 본다
그러나 노동조합과 일부 대의원들은 노동조합 절차을 무시한 행동으로 보고 있는것에
대해 다른 의견을 피력 하고자 한다
이번일은 담당 대의원이 신임결과에 승복 한다고 했고 대의원의 노동활동에 대한
담당 조합원의 평과라고 할수있다. 이번일은 절차가 문제가 아니라 대의원의 잘못된 활동으로 조합원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조합원이 선출했지만 조합원이 이를 평가하여 조합원의 이름으로 다시바로 잡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인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의원의 활동을 다시한번 생각해 하는 게기가 됐으면 한다
또한 대의원의 사퇴는 조합원이 결정한 것이지 노동조합수장인 지회장이 대의원의 사의을 경정할 일이 아닌것이다
지회장이 임명한 임명직이 아니라 조합원이 선출한 선출직이기 때문에 지회장이 이에 관여할 일이 아닌것이다.
다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간부들이 각성하고 반성하여 진정 노동자을 위한 조합원을 위한 활동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노동조합과 일부 대의원들은 노동조합 절차을 무시한 행동으로 보고 있는것에
대해 다른 의견을 피력 하고자 한다
이번일은 담당 대의원이 신임결과에 승복 한다고 했고 대의원의 노동활동에 대한
담당 조합원의 평과라고 할수있다. 이번일은 절차가 문제가 아니라 대의원의 잘못된 활동으로 조합원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조합원이 선출했지만 조합원이 이를 평가하여 조합원의 이름으로 다시바로 잡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인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의원의 활동을 다시한번 생각해 하는 게기가 됐으면 한다
또한 대의원의 사퇴는 조합원이 결정한 것이지 노동조합수장인 지회장이 대의원의 사의을 경정할 일이 아닌것이다
지회장이 임명한 임명직이 아니라 조합원이 선출한 선출직이기 때문에 지회장이 이에 관여할 일이 아닌것이다.
다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간부들이 각성하고 반성하여 진정 노동자을 위한 조합원을 위한 활동을 해야할 것이다
자기 선거구는 모르쇠요 넘선거구 드레스 와 샤시만 신경쓰고 부추긴
대의원은 투사라서 신임됐나?
다 조직 그나물에 그밥들이니 입만살아 있으면 투사아이가?
밑에서는 부서장 xxx야 하다가 사무실에서는 부서장님하는거 아나?
또는 " 부서장님 부서협의 결렬하는겁니까" 했ㄱ고
" 저희들 대의원한테 명분 좀 주이소" 한 대의원이 조립부에 신임대의원?
조립부 잘 이끌어 봐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돋보기 | 07-10-10 00:52
그런데 부서장이 개인적으로 자기편인줄 알고 또 약속까지 받았는데.....
괘심한 부서장이 이면 약속을 아리까리 하게 정리하니 속에서 열불이 터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드레스만의 약속..... 회사는 약한 고리부터 접근해 손가락만 건들여도 끊어지게 만들어 놓는다는 것을 다 알 것이다. 그 고리가 어디이며, 누구인지도 알 것이다. 부서 사무실에서 살다 싶이 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깨부수고는 내가 나인데 하는 이가 있다. 그래도 회사는 눈치만 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회사의 이중대이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약한 고리이기 때문이다. 코끼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는가! 회사는 아직도 수많은 회사, 부서의 이중대를 술자리에서 또는 개인의 안위를 약속하면서 키우고 있다. 명심하시라... 곧은자 | 07-10-10 10:20
당신은 임원과의 만남이 없었나 그것까지 여기에 공개하기를 바라나
그만좀하지 서로 죽ㅈ기싫으면 12358 | 07-10-10 22:55
있었으며 단한번이라도 도아직 도급반대 한다라고 몸부림치고
말한적 없다. 당연하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럴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담당 대의원넘이란 인간들이
어찌 자기 선거구를 도급화를 단한번도 반대하지 않을수 있냐.
너무나도 추하다 그래서 더욱더 조합원들은 비참하다.
노동조합 옷을 벚어버린다던 넘들은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세월만 보내고 있다. 그렇게도 많은 신임을받았다고
자랑하면서 아무런 대안없이 세월만 보내냐.
허수아비 인간들아 투쟁이면 투쟁 아니면 꼬리를
확실히 내려버려라. 뒤에서 노동조합 욕이나 하지말고
핑계는 맨날 특단교섭 이니. 너희들 대안이 필요하지않냐.
신임표 많이 받은 인간들아......
자연인 | 07-10-12 13:57
아니 특단을 조인하게 했던 장본인들이 부서협의에서는 반대?
남이야 죽던 말던 지선거구만 잘먹고 잘살면된다 는 식이지
회사넘들도 참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 뻔히 보이는 작당을 부서장과 대의원이 같이 해불고 이게 현재 사측짓거리의 본보기다 조합원 | 07-10-13 08:06
떠나라 이제 회사생활좀 즐겁게 하자 너때문에 맨날 인상찌푸리고...너희형제들 없으면 비정규직 30여명은 쓸거야.. 갈 | 07-10-14 22:40
조합원이 뽑은 대의원, 임원을 조합원 손으로 탄핵 시킨다는 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불신임 요건이 생긴다면 절차에 따라 집행부에 불신임 사유에 대한 조합원 서명지가 접수가 되고 이에 따라 집행부는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를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장 조직위원들이 투표용지를 만들어서 직접 투표한다는 것은 노동조합의 조직을 완전히 무시한 처라라 생각이 드는 군요
이번 사태에 대해 제64차 간부합동회의 기타안건에서도 토의 되었다 철회가 되었지만 분명한 것은 절차를 무시한 신임투표인거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규칙과 세칙은 창원지회의 법과도 같은 것입니다.
항상 규칙과 세칙을 존중하던 한 대의원이 세력의 크고 작음에 따라 갈 수있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간부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로서 당연히 선출직에 대해 신임투표를 물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를 무시한 관례를 남긴 것에 대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00000 | 07-10-15 10:41
당신은 뭘그리 제대로 아시나요?
제대로 알고 있는 내용을 글로 좀 알려 주시죠?
저는 현 상황이 일어난 부분에 대해 절차의 잘못 됨을 얘기하는 것인데...
제대로 아시는 얘기 좀 해주세요
힘없는 조합원이 뭘 제대로 알수있을까 싶네요
잘 아신다는분은 아마 간부아니면 현장 조직의 일원이 아닌가 싶네요
조합원이 진실을 알아야 평가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00000 | 07-10-19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