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너희들 반성해야지
이름 2007-10-05 10:03:51
조회수 : 1,959
너무 힘들다.. 속시원하게 알려야 한다... 물론 다 짐작은 하겠지만...
할 말이 없다…
현재 상황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느냐? 몇몇의 그릇된 인식으로 이제는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 아픈 상처를 입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에 대한 욕설과 무시와 욕설이 난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태를 조장한 일부의 활동가들은 마치 자기들의 책임은 하나도 없는 듯이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 물러났다. 그럴듯한 핑계를 대면서.. 무책임의 극치다… 그 동안 시간할애다 뭐다 해서 잘 놀더니만… 끝까지 책임을 지고 어떤 형태로든 마무리는 해야 한다. 이게 현재의 모습이다.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결론내고, 너희들에게 우리가 눈에 보이기라도 하니?
너희들이 말하는 봉사와 희생은 뭐냐? 하고 싶으면 봉사고, 하기 싫음 핑계냐?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결단하고 책임지는 것, 이게 봉사 아니냐? 그런대 도망가 버리느냐? 과연 이게 우리가 그 동안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모습인가? 겨우 이 정도 … 그리고, 우리는 ..
현란한 말솜씨와 미사여구로 마치 투쟁의 선봉인양, 오직 자기들만 투쟁을 하는 양 떠들더니, 실체가 밝혀졌다. 이제까지 일관한 투쟁, 대안없는 투쟁… 결국은 밥상을 챙기기 위한, 너희들만의 잔치를 위해 우리를 내세웠다. 그리고 그 성과는 너희들만 쳐 먹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니, 도저히 못하겠다며 잠수타고 난리다. 그리고 다들 사라져 버렸다. 의리 없는 새+들 더 이상 나서지 마라..
아주 옛날에는 이런 놈들에게 이런 죄를 내렸다…”혹세무민한 너희들을 참하노라.” 무슨 뜻이지 아니? 공부 좀 해라..
너희들의 모숩에 역겨움 마저 느낀다.
누구의 잘못인가?
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택했기에 못된 놈들의 이름 없는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별 욕을 다 먹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 잘못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제 내가 옳았다는 확신을 가진다
당초 특별단체교섭보다 상회하는 안을 제시하였다. 합의점 도출을 위해 결국은 당초안보다 상당히 하회하는 안을 제시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러면 안에 대한 문제는 없는 것 아니냐? 무슨 문제가 있느냐?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 본다…
(너희들 이제까지 부서협의 과정에서 뭐라고 말한마디 한적 있니? 너희끼리만 알고 챙겼쟎아.. 누구하나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 준 부분이 없다…)
“최초 안 보다 더 나은 조건의 안을 쟁취하였다면, 당연히 그 안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부서협의가 결렬되었다. 이유는 드레스업으로 보내주지 않는다고…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와서 무슨 드레스업 타령이냐고,,, 자기네들이 섬기는 놈들을 드레스업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게 여의치 않은 모양이었다. ‘실리’고 뭐고 다 필요 없이 메인라인을 지키겠다는 놈들의 이중성이 있었다. 자기들은 드레스로 가야 한다고… 한 번 들어봐라.. 현장에 다 알고 있다.. 이 나쁜 노들
이번 부서협의 과정은 일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논의였다.. "무슨 말이야?" 궁금하게 생각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현장에서, 우리가 말하는 조직위원, 힘깨나 쓰는 놈들의 자리를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챙겨주어야 겠다는 일부 협의 대표의 잘못된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급주초 라인에서 ‘힘깨나 쓰는 사람’을 챙겨주기 위해, 써브공정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 위원들간의 갈등이 있었다는 소문이다. 설마 그려러니 했다. 그런데, 부서가 원칙을 고수하면서 강하게 나오니까 철회되었다고 한다. 이게 현장에서 난 소문이다. 그 당사자들은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 사람이다.
이 부분이 관철되지 않자, 합의 과정에서 드레스 업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혈전이 벌어졌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드레스로 가기 위해 보스와 똘마니들의 처절한 한판 혈정이 벌어졌다.
졌단다.. 부서의 원안 고수에 밀려 결국은 자멸하고 말았다. 아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스스로 꼬리를 내려 버리고 말았다. 바보 같은 … 더 이상 관철이 어렵게 되자, 자리에서 물러 났다. 그렇게 큰 목소리로 조합원여러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사람들이 제 모두 물러 났다.
얼마전 공청회때는 ”부서의 일방적인 강행의사에 대의원들이 강력히 항의하였고,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부서의 안을 막아 내겠다.”고 했다. 또 “부서장은 우리를 우롱하는 안을 제시하고, 압박해 들어오고 있다. 우리 대의원들은 당당하게 맞서 우리의 입장을 관철 시키겠다.힘들고 어렵더라도 메인라인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말도 했다.
그렇게 자신있게 떴떳히 한 말들이 “몇 사람의 자리 챙겨주기에 지나자 않는다.”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이럴수 있을까?
이렇게 하기 위해 투쟁을 선동하고, 너희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리플을 달아서 난리을 쳤느냐? 그렇게 하면서 똑 같이 자신을 밝히지 않으면서 말이다. 너희 몇 놈.. 아니 몇분의 자리를 위해 우리를 그렇게 몰아 세웠냐…
당장 현장의 대 소자보를 철거하고, 너희들이 투쟁 하겠다고 했던 유인물을 다 회수해라. 그리고 너희 거지들이 항상 모여 있는 휴게실을 스스로 자진해서 철회해라. 문을 모든 사람에게 개방해라. 잘 생각해 봐라. 너희들이 얼마나 폐쇄적이고, 안하무인인지를… 또 있다… 제발 신문 좀 읽지 마라. 책도 마찬가지... (집에서). Pc 사용하지 마라.
난 너희들 알고 있어.. 안경낀 너. 눈 작은 너, + 작은 너… 알겠니..또 유인물 쓸 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게 글자 수만 많은 너…, 대안 없이, 무식하게 투쟁하자고 하는 너…
무슨 뜻인지 알겠니… 우리는 알고 있어… 너희들을.. 세상이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고 있어.. 너희들 수준이 그렇다.. 꼭 근무시간에만, 재수없어… 무서워서 말도 못 한다. 너희들은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쟎아..
아니다… 그렇게 잘나지도 못하면서 너희들끼리 잘난 체한 점을 반성해라…
내일부터 +잡고 철농에 들어가라."조합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시는 기만하지 않겠습니다. 한번만 믿고 따라 주십시오"
그것도 안되겠다. 너희들은 작쟎아.. 그릇이 그것밖에... 너희들만 생각하지 다른 것은 생각할수도, 받아들일수도, 포용할 수 없쟎아... 대물이 되어라..번데기들라, +도 뻔데기, 마음도 뻔데기, 생각도,
모르는 게 용감한 무식한 +들, 잘 해라…..
잘 해라.
할 말이 없다…
현재 상황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느냐? 몇몇의 그릇된 인식으로 이제는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 아픈 상처를 입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에 대한 욕설과 무시와 욕설이 난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태를 조장한 일부의 활동가들은 마치 자기들의 책임은 하나도 없는 듯이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 물러났다. 그럴듯한 핑계를 대면서.. 무책임의 극치다… 그 동안 시간할애다 뭐다 해서 잘 놀더니만… 끝까지 책임을 지고 어떤 형태로든 마무리는 해야 한다. 이게 현재의 모습이다.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결론내고, 너희들에게 우리가 눈에 보이기라도 하니?
너희들이 말하는 봉사와 희생은 뭐냐? 하고 싶으면 봉사고, 하기 싫음 핑계냐?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결단하고 책임지는 것, 이게 봉사 아니냐? 그런대 도망가 버리느냐? 과연 이게 우리가 그 동안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모습인가? 겨우 이 정도 … 그리고, 우리는 ..
현란한 말솜씨와 미사여구로 마치 투쟁의 선봉인양, 오직 자기들만 투쟁을 하는 양 떠들더니, 실체가 밝혀졌다. 이제까지 일관한 투쟁, 대안없는 투쟁… 결국은 밥상을 챙기기 위한, 너희들만의 잔치를 위해 우리를 내세웠다. 그리고 그 성과는 너희들만 쳐 먹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니, 도저히 못하겠다며 잠수타고 난리다. 그리고 다들 사라져 버렸다. 의리 없는 새+들 더 이상 나서지 마라..
아주 옛날에는 이런 놈들에게 이런 죄를 내렸다…”혹세무민한 너희들을 참하노라.” 무슨 뜻이지 아니? 공부 좀 해라..
너희들의 모숩에 역겨움 마저 느낀다.
누구의 잘못인가?
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택했기에 못된 놈들의 이름 없는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별 욕을 다 먹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 잘못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제 내가 옳았다는 확신을 가진다
당초 특별단체교섭보다 상회하는 안을 제시하였다. 합의점 도출을 위해 결국은 당초안보다 상당히 하회하는 안을 제시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러면 안에 대한 문제는 없는 것 아니냐? 무슨 문제가 있느냐?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 본다…
(너희들 이제까지 부서협의 과정에서 뭐라고 말한마디 한적 있니? 너희끼리만 알고 챙겼쟎아.. 누구하나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 준 부분이 없다…)
“최초 안 보다 더 나은 조건의 안을 쟁취하였다면, 당연히 그 안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부서협의가 결렬되었다. 이유는 드레스업으로 보내주지 않는다고…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와서 무슨 드레스업 타령이냐고,,, 자기네들이 섬기는 놈들을 드레스업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게 여의치 않은 모양이었다. ‘실리’고 뭐고 다 필요 없이 메인라인을 지키겠다는 놈들의 이중성이 있었다. 자기들은 드레스로 가야 한다고… 한 번 들어봐라.. 현장에 다 알고 있다.. 이 나쁜 노들
이번 부서협의 과정은 일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논의였다.. "무슨 말이야?" 궁금하게 생각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현장에서, 우리가 말하는 조직위원, 힘깨나 쓰는 놈들의 자리를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챙겨주어야 겠다는 일부 협의 대표의 잘못된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급주초 라인에서 ‘힘깨나 쓰는 사람’을 챙겨주기 위해, 써브공정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 위원들간의 갈등이 있었다는 소문이다. 설마 그려러니 했다. 그런데, 부서가 원칙을 고수하면서 강하게 나오니까 철회되었다고 한다. 이게 현장에서 난 소문이다. 그 당사자들은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 사람이다.
이 부분이 관철되지 않자, 합의 과정에서 드레스 업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혈전이 벌어졌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드레스로 가기 위해 보스와 똘마니들의 처절한 한판 혈정이 벌어졌다.
졌단다.. 부서의 원안 고수에 밀려 결국은 자멸하고 말았다. 아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스스로 꼬리를 내려 버리고 말았다. 바보 같은 … 더 이상 관철이 어렵게 되자, 자리에서 물러 났다. 그렇게 큰 목소리로 조합원여러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사람들이 제 모두 물러 났다.
얼마전 공청회때는 ”부서의 일방적인 강행의사에 대의원들이 강력히 항의하였고,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부서의 안을 막아 내겠다.”고 했다. 또 “부서장은 우리를 우롱하는 안을 제시하고, 압박해 들어오고 있다. 우리 대의원들은 당당하게 맞서 우리의 입장을 관철 시키겠다.힘들고 어렵더라도 메인라인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말도 했다.
그렇게 자신있게 떴떳히 한 말들이 “몇 사람의 자리 챙겨주기에 지나자 않는다.”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이럴수 있을까?
이렇게 하기 위해 투쟁을 선동하고, 너희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리플을 달아서 난리을 쳤느냐? 그렇게 하면서 똑 같이 자신을 밝히지 않으면서 말이다. 너희 몇 놈.. 아니 몇분의 자리를 위해 우리를 그렇게 몰아 세웠냐…
당장 현장의 대 소자보를 철거하고, 너희들이 투쟁 하겠다고 했던 유인물을 다 회수해라. 그리고 너희 거지들이 항상 모여 있는 휴게실을 스스로 자진해서 철회해라. 문을 모든 사람에게 개방해라. 잘 생각해 봐라. 너희들이 얼마나 폐쇄적이고, 안하무인인지를… 또 있다… 제발 신문 좀 읽지 마라. 책도 마찬가지... (집에서). Pc 사용하지 마라.
난 너희들 알고 있어.. 안경낀 너. 눈 작은 너, + 작은 너… 알겠니..또 유인물 쓸 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게 글자 수만 많은 너…, 대안 없이, 무식하게 투쟁하자고 하는 너…
무슨 뜻인지 알겠니… 우리는 알고 있어… 너희들을.. 세상이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고 있어.. 너희들 수준이 그렇다.. 꼭 근무시간에만, 재수없어… 무서워서 말도 못 한다. 너희들은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쟎아..
아니다… 그렇게 잘나지도 못하면서 너희들끼리 잘난 체한 점을 반성해라…
내일부터 +잡고 철농에 들어가라."조합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시는 기만하지 않겠습니다. 한번만 믿고 따라 주십시오"
그것도 안되겠다. 너희들은 작쟎아.. 그릇이 그것밖에... 너희들만 생각하지 다른 것은 생각할수도, 받아들일수도, 포용할 수 없쟎아... 대물이 되어라..번데기들라, +도 뻔데기, 마음도 뻔데기, 생각도,
모르는 게 용감한 무식한 +들, 잘 해라…..
잘 해라.
당신이 하면될것같음
아주 잘하겠네요 조끼궁금 | 07-10-06 04:30
세상을 왜그리 비딱하게 보냐 웃자야 불쌍한 사람아 조립 | 07-10-06 04:31
뭔가 알아들으라고 하면 노무담당이니? 회사의 앞잡이라느니....
그렇게 해야 너희들의 못된 모습들이 덮어진다느냐?
세상을 길게 보고 가거라. 일편단심 | 07-10-06 13:56
인민재판해서 기분들 좋으신가.신임받으면 살림살이 좋아지나
불신임 받으면 죽일넘으로 족쇄가 되버리는가.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났다. 동료의 등에 비수를 꽃고 갈기갈기찌져
놓으면 지회장선거 당선된다던다. 족보도 없는 조립대의원 투표사태로
누가 이득을 보는지는 조만간 밝혀지겠지. 완전 사람잡은 백정이로군.
하나로 | 07-10-06 20:30
조용해졌다 조립 | 07-10-06 23:24
하여튼 회사나 사회나 목소리 큰놈이 장땡이여.
뒤에서는 나쁜놈 죽일놈 하지만 정작 앞에서는
미소를 띄우거든. 목소리 크고, 힘 센놈이 장땡이야. 창바위 | 07-10-07 19:31
앞으로 나와 당당학게 대위원 자리 차고
조합원들 생각을 대변하여
회사에 아부 한번 해봐 화화 | 07-10-07 20:31
당신의 생각이 맞았다면 왜 당당히 실명으로 당신의 뜻을 밝히지 못합니까?
다른 이들의 공격이 그리도 두려울라치면 당신은 글을 올리지 마심이 합당하리라 사료됩니다. 그토록 서슬퍼런 독기와 독설, 누군가를 증오하는 듯한 어투,
당신의 정신 세계는 나만의 세계 즉, 잘보이고, 상사의 눈치로 명을 유지하는 못난 노동자의 삶이 그대로 묻어 있는 불쾌하기 짝이 없는 소인배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자신의 주장이 있으며, 그 주장이 관철되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몰래 숨어서 박쥐인지 쥐인지 구분안가는 당신같은 이들은 지것만 챙기면 되는 하등한 동물적 본능의 소유자입니다. 웃자의 필명은 당신만의 웃음을 위해 독설과 독기에 자신의 육신과 정신을 멍들게 하는 얄팍한 인간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괴롭힘을 가하면 당당하게 맞서야 하는 것이 옳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만도 못한 생각을 합니까! 당신의 인내심이 바닥났다면 그 바닥에 흩어진 잔재를 잘 살펴 보십시오. 어떠한 부유물이 있는지. 님은 이제 웃자라는 필명을 사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헷갈리니까요. 웃자란 의미를 사용한 당신은 웃자를 상대를 멸시함에 비롯된 비웃음임이 적나라하게 들어났으니까요. 당신의 한숨소리에 당시의 가족들이 땅으로 꺼져 들것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잔상 | 07-10-08 08:45
그동안 써온 더러운 글에 내면엔 결국 "나만 잘살면된다" 대의원들은 나를 천당에 보내줘야하는데 안보내줬다. 경영자들이 하는것은 다 옳고 나에게 이익이 되고 기회이고 살길이라 말하면서 최종 결론은 나를 더 편한곳으로 보내달라고 아우성을 칩니다.또 노동자는 신문도 보면안되고 책도 보면안된다는 얘기입니다.
그저 허걱 대며 일만하는 것이 노동자라는 치매걸린듯 돌아버린 말만 하네요.
대의원들이 왜 당신 밥그릇을 깼나?
써브공정은 곧 외주화 되고 정규직들 라인탄다고 했는데도 혼자 뭔소린지도 모르는 헛 소리를 하네요?
당신 완성검사에서 근무합니까?제대로 알고 하는 얘기도 아닌것같고 옆에서 바람잡아 대의원 갈구고 노동조합은 당신을 업고 다녀야 하고 당신은 가만히 구석에 앉아 투쟁하는 대의원의 따듯한 피만 쪽쪽 빨아먹다가 이제 무슨 귀신이 씌였는지 대놓고 사측의 나팔수가 되어 누가보면 진짜인것처럼 헛소리를 하시나이까?
조립휴게실이 패쇄적이라고?
휴게실에서 쉬는것도 불만,책봐도 불만,신문도 보면안되는 개 같은 노동자로 취급,머슴도 니보다는 자유롭다 이 뭐만도 못한 x자 x 아
아무리 읽어봐도 뭔 말인지 알수도 없고 사측이 보아도 망신스러운 벌거벗은 노동자의 텅빈머리를 너의 글을 읽으면서알게되어 내가 x팔릴지경이다
조합원 | 07-10-08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