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이제 광팔이들은 빠져라...
dg 2007-09-12 17:05:16
조회수 : 1,678
오호 통재라
지금의 현실은 이해하기 어렵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조립이고, 누구를 위한 부서협의인가?
왜 당사자들보다 주변의 객들이 더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 한 마디 하자.
과연 소위 지**께서 말씀하는 부분이 무슨뜻입니까? 구체적인 부분은 생략한다. 인신공격성 얘기는 자제한다. 타 부서도 이미 마무리가 되었다고 한다.. 다 끝나가는 마당에 뭘 할려고 그러는지 궁금하네…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고추가루를 뿌리는 이유가 뮙니까? 우리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았나요? 높은데 있어서 우리 생각은 잊어버렸나요? 아님 어떤 깊은 뜻이?
그런데, 타부서도 원안대로 된 곳이 없다고 하는데, 원안에서 모두 변경이 있었다는데 그런데 왜 그럽니까? 처음부터 모든 걸 다 팽개쳐 놓고 이제와서 … 도대체 왜 그러세요..?
왜 파리들이 자꾸 꼬이는지 모르겠다.
의원님들도 각성해라. 부서 일은 부서 의원끼리 먼저 원칙을 세우고 그 틀 내에서 문제를 풀어 가면 되는 것 아니냐? 정해진 틀 내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하는데, 자 과연 그런 고민을 해 보았느냐?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상황논리에 빠져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그러고도, 조립의 대의원이라고, 부서협의를 하고 있는 대의원이라고 할 수 있느냐?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다. 너희들이 내 뱉고 있는 발언의 진실은 뭐냐? 왜 다 틀리느냐? 있는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 그대로 판단해서 결정을 지으면 되지 않느냐?
너희들에게 누가 돌을 던지겠는냐? 더 나쁜 ㄴ은 이 상황을 이용하기 위해 잔머리 굴리는 놈들이 더 나쁜거 아니냐?
짱 보다가, 잔머리 굴리다가 쨘 나타나서 마치 자기가 모든 걸 다 한 마냥... 웃기고 있네… 우리가 더 잘 안다. 우리도 이미 조합 설립한 지금부터 이제까지 쭉 보아왔다. 순수하지 못한 너희들의 광팔이에 지치기도 했다.. 우리를 이용 할려는 너희들의 모습늘 수없이 보아 왔고, 지급도 보고 있다. 양의 탈을 쓰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음흉한 너희들…
그러지 마라. 너희들은 다가올 선거도 생각 하겠지마, 한가지 중요한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천년만년 라인에 빠져서 그림이나 그리고 있을 수 있겠느냐? 아니다.. 결국은 너희들도 다시 돌아와서 이 곳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이곳을 가지고 장난을 치냐? 장난치지 마라..
도대체 원칙이 뭐냐? 조립은 안 돼고, 차체 도장은 돼고, 처음에는 그냥 가만히 보고 있다가, 박터지게 싸우고 있으니, 다 지쳐 가소 있으니… 살짝 나타나서 정리하는 척하면서 광 팔려고 .. 그러지 마라… 원칙 없고 생각 없는 너희들 때문에 우리는 속이 탄다…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조합생활로 때 묻은 너희들의 잣대로 우리를 보아서는 안된다 너희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올라 갔니? 말 없는, 너희들이 가끔은 기회주의자로 조롱하고, 웃기도 하는 우리의 힘이 있었던거 아니냐? 그런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마치…. 차라리.. 차마 부끄럽다… 어유 이 친구들아…
정신 좀 차려라…
마무리 짓자…
참 한 마디만 더 하자.. 지난번 글 올려더니.. 안방까지 마무라까지 갖다 바칠려고 하느냐면서 난리를 피더니만,
이 사람아… 당신만큼 조합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 세상을 모르는 것도 아니댜. 우리집엔 안방도 있고, 거실도 있고, 주방도 등등등 있다. 난 안방과 마누라를 지키고 마지막엔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해 눈물을 삼키고 이를 악물고 있는데,
넌 그저 안된다, 못 준다 고함만 지르다가 안방마저 빼앗기고, 그래도 고함만 지르고 결국은 땅을 치고 후회만 하는
무엇이 낫다고 100%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가 고민하자. 그리고, 결정을 하였으면 결단하고 실행하자.
매일 실속 없는 고민은, 원칙은 어떻고, 누가 어떻고,,, 에이 **
잘 한번 생각해라
관계없는 사람들은 더 이상 광팔지 마라… 너희들 어설프게 광 팔다가 걸리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판단해라. 그리고 이제는 결단해라.
현장에 여러가지 말들이 들린다.. 원안대로 드레스가 어떻게 되고, 샤시가 어떻게 되고 , 만약 그렇다면 조하 이고 의원님들이 책임져야 한다.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걸리면 그냥, 너희들이 우리에게 말한대로 해라…
끝내라… 빨리… 더 이상… 아니다.. 스트레스 주지 마라……….
지금의 현실은 이해하기 어렵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조립이고, 누구를 위한 부서협의인가?
왜 당사자들보다 주변의 객들이 더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 한 마디 하자.
과연 소위 지**께서 말씀하는 부분이 무슨뜻입니까? 구체적인 부분은 생략한다. 인신공격성 얘기는 자제한다. 타 부서도 이미 마무리가 되었다고 한다.. 다 끝나가는 마당에 뭘 할려고 그러는지 궁금하네…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고추가루를 뿌리는 이유가 뮙니까? 우리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았나요? 높은데 있어서 우리 생각은 잊어버렸나요? 아님 어떤 깊은 뜻이?
그런데, 타부서도 원안대로 된 곳이 없다고 하는데, 원안에서 모두 변경이 있었다는데 그런데 왜 그럽니까? 처음부터 모든 걸 다 팽개쳐 놓고 이제와서 … 도대체 왜 그러세요..?
왜 파리들이 자꾸 꼬이는지 모르겠다.
의원님들도 각성해라. 부서 일은 부서 의원끼리 먼저 원칙을 세우고 그 틀 내에서 문제를 풀어 가면 되는 것 아니냐? 정해진 틀 내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하는데, 자 과연 그런 고민을 해 보았느냐?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상황논리에 빠져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그러고도, 조립의 대의원이라고, 부서협의를 하고 있는 대의원이라고 할 수 있느냐?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다. 너희들이 내 뱉고 있는 발언의 진실은 뭐냐? 왜 다 틀리느냐? 있는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 그대로 판단해서 결정을 지으면 되지 않느냐?
너희들에게 누가 돌을 던지겠는냐? 더 나쁜 ㄴ은 이 상황을 이용하기 위해 잔머리 굴리는 놈들이 더 나쁜거 아니냐?
짱 보다가, 잔머리 굴리다가 쨘 나타나서 마치 자기가 모든 걸 다 한 마냥... 웃기고 있네… 우리가 더 잘 안다. 우리도 이미 조합 설립한 지금부터 이제까지 쭉 보아왔다. 순수하지 못한 너희들의 광팔이에 지치기도 했다.. 우리를 이용 할려는 너희들의 모습늘 수없이 보아 왔고, 지급도 보고 있다. 양의 탈을 쓰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음흉한 너희들…
그러지 마라. 너희들은 다가올 선거도 생각 하겠지마, 한가지 중요한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천년만년 라인에 빠져서 그림이나 그리고 있을 수 있겠느냐? 아니다.. 결국은 너희들도 다시 돌아와서 이 곳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이곳을 가지고 장난을 치냐? 장난치지 마라..
도대체 원칙이 뭐냐? 조립은 안 돼고, 차체 도장은 돼고, 처음에는 그냥 가만히 보고 있다가, 박터지게 싸우고 있으니, 다 지쳐 가소 있으니… 살짝 나타나서 정리하는 척하면서 광 팔려고 .. 그러지 마라… 원칙 없고 생각 없는 너희들 때문에 우리는 속이 탄다…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조합생활로 때 묻은 너희들의 잣대로 우리를 보아서는 안된다 너희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올라 갔니? 말 없는, 너희들이 가끔은 기회주의자로 조롱하고, 웃기도 하는 우리의 힘이 있었던거 아니냐? 그런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마치…. 차라리.. 차마 부끄럽다… 어유 이 친구들아…
정신 좀 차려라…
마무리 짓자…
참 한 마디만 더 하자.. 지난번 글 올려더니.. 안방까지 마무라까지 갖다 바칠려고 하느냐면서 난리를 피더니만,
이 사람아… 당신만큼 조합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 세상을 모르는 것도 아니댜. 우리집엔 안방도 있고, 거실도 있고, 주방도 등등등 있다. 난 안방과 마누라를 지키고 마지막엔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해 눈물을 삼키고 이를 악물고 있는데,
넌 그저 안된다, 못 준다 고함만 지르다가 안방마저 빼앗기고, 그래도 고함만 지르고 결국은 땅을 치고 후회만 하는
무엇이 낫다고 100%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가 고민하자. 그리고, 결정을 하였으면 결단하고 실행하자.
매일 실속 없는 고민은, 원칙은 어떻고, 누가 어떻고,,, 에이 **
잘 한번 생각해라
관계없는 사람들은 더 이상 광팔지 마라… 너희들 어설프게 광 팔다가 걸리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판단해라. 그리고 이제는 결단해라.
현장에 여러가지 말들이 들린다.. 원안대로 드레스가 어떻게 되고, 샤시가 어떻게 되고 , 만약 그렇다면 조하 이고 의원님들이 책임져야 한다.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걸리면 그냥, 너희들이 우리에게 말한대로 해라…
끝내라… 빨리… 더 이상… 아니다.. 스트레스 주지 마라……….
글을 읽고 가장 먼저 생각 나는것이 정신병원이다
니글을 니가 다시 읽어봐라
결국 우린 안되 난 안되 회사 말듣는게 최고야 라고 외치고 있다
정 말 너는 안되는 넘이다
매 친 넘아 그런 말을 현장 에서 하고 맞아 죽 어주길 바란다 제발 죽 어라
정 신병자야 도데체 뭔소리야 대의원이 잘 못한게 뭔데 ?
부서장욕하는말은 단 한마디 업네 비 잉신 새 꺄
지금은아주 당연히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알겠냐 정신과에 가라 빨리
조합원 | 07-09-13 06:01
하여 님은 현재 1.조립부에근무하는 2.B조조합원으로서 3.이번에 추가된 맨라인과 관련이깊은사람으로 4.평소 노동조합에 관심은있어나 조합단결에 결코도움은 되지않는사람이 확신합니다.....아닌가요??....계속예의주시하죠....후후 후후맨 | 07-09-1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