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사법부를 무력화 시킨 경영진 및 노무과 폭력집단
유현관 2007-09-12 05:02:24
조회수 : 1,234
프랑스 판사들도 노조가 있고,.산별 노조를 만들어 엄청난 일을
노조가 하고 있다. 대우차 비정규직도 외주화 정리 해고를 막고자
노동 조합을 설립했다. 당연한 것이다.
이랜드 사태를 보면서 (홈 에버)......
노무현 정권이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들었다는것이,
비정규 확대법안, 정리 해고를 잘할수 있게 만들었다.
양극화가 심화되고, 비정규직이 850만 명을 넘고있다.
2명 중에 1명은 비정규직이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받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누가 비정규직을 만들었는가? 자본가 노ㅁ들이 만들었다.
임금 적게주고, 일 많이시키고, 마음대로 해고할수 있게하기 위해서다.
전경련(경총)은 돈이 많아 정치권을 다 살수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돈이면 다되는 세상에 우리 노동자들이 살고있다.
삼성 재벌의 TV 광고 수입료가 한해에 7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고합니다.
방송국이 광고비로 먹고사는데..... 우리 선량한 노동자들 편 들겠습니까?
신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재벌들에게 돈 받아서 기사를 아주 이쁘게 써 준답니다.
그래야 돈을 더 많이 받을수 있잖아요. 우리 노동자들도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금력이 약하기는 하지만, 산별 노조를 완성해서 노동자 목소리도 높이고,
정치권도 압박하고, 보수 언론도 경계하고, 감시해야 됩니다.
노동자가 파업을 하면,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보수 언론, 신문, 정치권 등은 마치 대한 민국이 망할 것처럼 떠들어댑니다.
불법이니, 시민들의 발목을 잡니, 노동 귀족이니 별의별 소리를 다합니다.
무엇때문에 파업을 하는지 정당성은 알리지 않고 죽일 노ㅁ, 죽일 노ㅁ 만
하고 있습니다.
재벌들은 죄를 지어도 솜 방망이로 처벌합니다.
노동자들은 생존권 투쟁하는 데도, 무조건 잡아다가 가두고 만기 출소합니다.
대한 민국의 법이 노동자들 한테는 너무나 가혹합니다.
힘 없는 사람한테 보호해줘야 할 법이, 가진자 한테는 너무나 약합니다.
법 앞에 평등해야 되는데, 세상이 언제 바뀌런지......
노조가 하고 있다. 대우차 비정규직도 외주화 정리 해고를 막고자
노동 조합을 설립했다. 당연한 것이다.
이랜드 사태를 보면서 (홈 에버)......
노무현 정권이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들었다는것이,
비정규 확대법안, 정리 해고를 잘할수 있게 만들었다.
양극화가 심화되고, 비정규직이 850만 명을 넘고있다.
2명 중에 1명은 비정규직이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받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누가 비정규직을 만들었는가? 자본가 노ㅁ들이 만들었다.
임금 적게주고, 일 많이시키고, 마음대로 해고할수 있게하기 위해서다.
전경련(경총)은 돈이 많아 정치권을 다 살수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돈이면 다되는 세상에 우리 노동자들이 살고있다.
삼성 재벌의 TV 광고 수입료가 한해에 7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고합니다.
방송국이 광고비로 먹고사는데..... 우리 선량한 노동자들 편 들겠습니까?
신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재벌들에게 돈 받아서 기사를 아주 이쁘게 써 준답니다.
그래야 돈을 더 많이 받을수 있잖아요. 우리 노동자들도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금력이 약하기는 하지만, 산별 노조를 완성해서 노동자 목소리도 높이고,
정치권도 압박하고, 보수 언론도 경계하고, 감시해야 됩니다.
노동자가 파업을 하면,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보수 언론, 신문, 정치권 등은 마치 대한 민국이 망할 것처럼 떠들어댑니다.
불법이니, 시민들의 발목을 잡니, 노동 귀족이니 별의별 소리를 다합니다.
무엇때문에 파업을 하는지 정당성은 알리지 않고 죽일 노ㅁ, 죽일 노ㅁ 만
하고 있습니다.
재벌들은 죄를 지어도 솜 방망이로 처벌합니다.
노동자들은 생존권 투쟁하는 데도, 무조건 잡아다가 가두고 만기 출소합니다.
대한 민국의 법이 노동자들 한테는 너무나 가혹합니다.
힘 없는 사람한테 보호해줘야 할 법이, 가진자 한테는 너무나 약합니다.
법 앞에 평등해야 되는데, 세상이 언제 바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