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대우차 노무관리 국정 조사 실시해야 된다
유현관 2007-09-09 07:46:55
조회수 : 1,207
지엠 대우차 노무 관리는 대한 민국에서 없어져야 한다.
사장이라는 사람의 행적을 살펴보자.
2001년 1750명 정리 해고자 주범이다.
노동 조합이 동의서를 써주지 않아서, 회사가 부도 났다고, 부도 처리된다고
보수 언론을 통해 언론 플레이를 해댔다. 이미 부도는 나 있는데........
그 당시 노동 조합은 정리 해고 없는 순환 휴직제를 요구했지만,
회사는 이것을 묵살하고, 아더 앤더슨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통해,
정리 해고에 들어갔다. 마치 정리 해고를 못해서 회사가 부도 난것처럼
보수 언론을 통해 호도하고, 경영 정상화가 어렵다는 식으로 여론몰이 해댔다.
회사의 공작 이엇다. 그래서 대우차 노무 관리는 국정 조사가 필요하다.
국민 혈세가 18조~ 22조 들어갔다. 인수된 가격은 단돈 몇 천만원 쓰레기
취급 받으로 공짜로 인수했다. 제프린 존슨이라는 미국인이 부평 공장을
쓰레기 취급했다. 온갖 특혜를 다 받으며 지엠 자본이 공짜로 인수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특진에 특진을 거듭했다. 전문 경영인 이라서 사장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정리 해고 잘시키고, 노동 탄압 잘해서 지엠 자본에게
인정받았다. 생산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가서 죽으면,
과로사로 인정 못받는다. 개인 지병으로 취급하고 고인에게 책임을 돌린다.
수십명이 죽었지만 산재로 인정받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죽어도 회사에서 죽어야 인정할 모양이다.
사측의 노무 관리는 고인이 된 노동자한테도 도의적인 책임을 지지않는다.
죽어라 구타하고도 맞았다고 맞고소 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대우차 노무 관리다.
노동 조합 간부님들, 이런 썩은 인간들에게 줄서기해서는 안됩니다.
줄서기를 계속한다면 대우차 노동 조합 망합니다.
왜 쟁의 행위 찬반 투표에 들어가면, 1400표 이상의 기권표가 나오는지 아십니까?
부평 공장의 일입니다. 그 만큼 노동 조합이 썩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선관위' 에서는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것입니까?
대의원 동지들이 투표함을 들고 다니면서 이야기해도 회사 눈치만
살피는 직, 조장들....... 도대체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쟁의 행위 찬반 투표 상습적으로 거부하고, 잠정 합의때만 동원되고 있습니다.
사측의 오더에 의해 투표하는 썩은 인간들이 조합원이 될수 없습니다.
임금 혜택은 제일 많이 받으면서.......
노동 조합을 탈퇴시키고, 투표권 박탈해야된다. 그래야 회사의 노무 관리 폭력이
사라진다. 조합원들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는 사람들은 탄압받고, 사측에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멍멍' 짖어대야 살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노동 조합 망가뜨리는 회사의 '개'를 우리가 왜 보호해 줘야합니까?
노동 조합 집행부는 어디에 줄을 설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의 행적을 살펴보자.
2001년 1750명 정리 해고자 주범이다.
노동 조합이 동의서를 써주지 않아서, 회사가 부도 났다고, 부도 처리된다고
보수 언론을 통해 언론 플레이를 해댔다. 이미 부도는 나 있는데........
그 당시 노동 조합은 정리 해고 없는 순환 휴직제를 요구했지만,
회사는 이것을 묵살하고, 아더 앤더슨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통해,
정리 해고에 들어갔다. 마치 정리 해고를 못해서 회사가 부도 난것처럼
보수 언론을 통해 호도하고, 경영 정상화가 어렵다는 식으로 여론몰이 해댔다.
회사의 공작 이엇다. 그래서 대우차 노무 관리는 국정 조사가 필요하다.
국민 혈세가 18조~ 22조 들어갔다. 인수된 가격은 단돈 몇 천만원 쓰레기
취급 받으로 공짜로 인수했다. 제프린 존슨이라는 미국인이 부평 공장을
쓰레기 취급했다. 온갖 특혜를 다 받으며 지엠 자본이 공짜로 인수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특진에 특진을 거듭했다. 전문 경영인 이라서 사장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정리 해고 잘시키고, 노동 탄압 잘해서 지엠 자본에게
인정받았다. 생산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가서 죽으면,
과로사로 인정 못받는다. 개인 지병으로 취급하고 고인에게 책임을 돌린다.
수십명이 죽었지만 산재로 인정받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죽어도 회사에서 죽어야 인정할 모양이다.
사측의 노무 관리는 고인이 된 노동자한테도 도의적인 책임을 지지않는다.
죽어라 구타하고도 맞았다고 맞고소 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대우차 노무 관리다.
노동 조합 간부님들, 이런 썩은 인간들에게 줄서기해서는 안됩니다.
줄서기를 계속한다면 대우차 노동 조합 망합니다.
왜 쟁의 행위 찬반 투표에 들어가면, 1400표 이상의 기권표가 나오는지 아십니까?
부평 공장의 일입니다. 그 만큼 노동 조합이 썩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선관위' 에서는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것입니까?
대의원 동지들이 투표함을 들고 다니면서 이야기해도 회사 눈치만
살피는 직, 조장들....... 도대체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쟁의 행위 찬반 투표 상습적으로 거부하고, 잠정 합의때만 동원되고 있습니다.
사측의 오더에 의해 투표하는 썩은 인간들이 조합원이 될수 없습니다.
임금 혜택은 제일 많이 받으면서.......
노동 조합을 탈퇴시키고, 투표권 박탈해야된다. 그래야 회사의 노무 관리 폭력이
사라진다. 조합원들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는 사람들은 탄압받고, 사측에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멍멍' 짖어대야 살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노동 조합 망가뜨리는 회사의 '개'를 우리가 왜 보호해 줘야합니까?
노동 조합 집행부는 어디에 줄을 설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