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의도적으로 폭행한 노무과 직원을 반드시 잡아낼것이다
유현관 2007-09-06 14:58:51
조회수 : 1,142
본인은 그자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확인하는 절차만 남았다.
두번씩이나 왼쪽 옆구리를 구타하고, 자기를 때리라는 말까지하였다.
그것은 나를 엮으려는 회사의 계획된 함정을 파놓은 것이다.
여러명의 노사 협력부 직원들이 달려들어 위의 옷을 찢어버리고,
계속적으로 밀치고, 잡아땡기고, 작정하고 덤벼들었다.
인원이 몇명 안되는 상황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었다.
노무과 직원 , 회사에서는 폭행한 사람이 없다고 발뺌하지만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개인적인 합의를 유도하겠지만,
이것을 거부할경우 법적인 절차를 밟겠다.
확인하는 절차만 남았다.
두번씩이나 왼쪽 옆구리를 구타하고, 자기를 때리라는 말까지하였다.
그것은 나를 엮으려는 회사의 계획된 함정을 파놓은 것이다.
여러명의 노사 협력부 직원들이 달려들어 위의 옷을 찢어버리고,
계속적으로 밀치고, 잡아땡기고, 작정하고 덤벼들었다.
인원이 몇명 안되는 상황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었다.
노무과 직원 , 회사에서는 폭행한 사람이 없다고 발뺌하지만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개인적인 합의를 유도하겠지만,
이것을 거부할경우 법적인 절차를 밟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