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사측의 폭력만행 의도적이다. 아예, 작정을했다
유현관 2007-09-05 00:18:17
조회수 : 1,263
틔는 노 ㅁ은 잡아 죽여라.
일부러 급소를 가격한 것으로 보인다.
똑같은 곳을 주먹으로 한결같이 친것을 보면 의도적이다..
작정한 것이다. 법보다 주먹이 우선인 대우차 노사협력부 직원,
이런 노무관리는 건강하지 못하다. 매우 해롭다.
모든 것을 주먹으로 해결할려는 노사 협력부 직원을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노동 조합 집행부는 답해야 할것이다.
폭행을 가한자들을 응징해야 한다. 정당화 될수 없다.
이것은 노사 파행의 신호탄이다. 무작정 참지만은 않을것이다.
정의를 옳바로 세우고, 노동 조합을 옳바로 세울것이다.
사측은 각오해라. 오늘의 수모 잊지않을 것이다.
일부러 급소를 가격한 것으로 보인다.
똑같은 곳을 주먹으로 한결같이 친것을 보면 의도적이다..
작정한 것이다. 법보다 주먹이 우선인 대우차 노사협력부 직원,
이런 노무관리는 건강하지 못하다. 매우 해롭다.
모든 것을 주먹으로 해결할려는 노사 협력부 직원을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노동 조합 집행부는 답해야 할것이다.
폭행을 가한자들을 응징해야 한다. 정당화 될수 없다.
이것은 노사 파행의 신호탄이다. 무작정 참지만은 않을것이다.
정의를 옳바로 세우고, 노동 조합을 옳바로 세울것이다.
사측은 각오해라. 오늘의 수모 잊지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