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정원투 탄압하는 인사위원회를 지켜보며.......
유현관 2007-08-10 13:35:23
조회수 : 1,359
사측은 인사 위원회를 정상적으로 열었으니 성공한 셈이다.
어떻게해서든지 정원투, 타격을 주기위한 사측의 전략적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번을 계기로 사측은 언제든지 인사권 남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아니, 인사권 남용으로 인사위원회 열어 모든일을 처리할 가능성이 매우 짙어졌다.
사측은 힘이 너무 강해 주체를 못한다. 무소 불위의 힘이 느껴졌다.
사측의 인사 위원은 위원장포함 7명 , 조합에서는 대변인 한사람.......
쪽수로도 게임이 안된다. 사측의 시각으로 엄격한 잣 대를 드리대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사측은 인사위원회가 정당하였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정원투를 탄압하기 위해, 징계 절차에 들어갈 것이다.
징계할 것이다. 수위가 높든, 낮든간에......
앞으로 노동 조합에서 할일은 인사 위원회 노사 동수를 만드는 것이다.
시급히 해결해야 문제이다.
하필 노사 조인식이 있는 날 , 인사 위원회가 열려 마음이 씁쓸했다.
사측에서는 인사 위원회, 조인식이 별개 사안으로 볼수 있지만.......
노동 조합은 조인식, 인사 위원회를 연계해서 생각해야 된다.
이것이 노동자적 관점이다.
인사 위원회 열린 자체가 노동 조합의 위상을 떨어뜨렸고, 1600 명 정원투
동지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8월 2일 휴가 기간에 인사위원회 개최하겠다고 사측이 조합에 통보했다.
조합은 철회 요청했고, 그것이 안받아 들여지자 1주일 연기했더니
조인식 날짜와 겹쳤더라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지부장이 직접나서서 다시한번 인사 위원회 철회를
요구했어야 맡는 것이고, 그것이 안받아 들여지면 조인식을 인사 위원회
시간, 이후로 연기했어야 맡다고 판단합니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지 않고 평화 롭게 조인식을 거행했다는것이
정말로 노랍습니다. 지부장도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회사가 마음먹은 대로 다 되니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인사위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간에 노동 조합은, 명예 회복을 위해,
강력한 대응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정원투 요구안 투쟁을 끝까지 지지해주시고
동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집행부에 대한 믿음이 07임투의 안좋은 결과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사라졌습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회사의 승리로 끝나고
있습니다. 노동 조합의 미래, 회사의 미래 불투명합니다.
대우 자동차에서 하나 내세울 것은 노무 관리, 이것 하나만 건재 합니다.
현 경영진들은 이것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전문 경영인이 아닙니다. 지엠이 노무 관리 잘해서 고용하고 있다.
10억에 가까운, 10억이 넘는 고연봉을 받아가면서........
생산 현장은 생활고에 엄청 시달리는데......
불쌍한 노동자들, 대우 자동차 조합원들이 제일 불쌍하다.
일은 엄청 많이하면서..... 흑자도 1조 5천억이상 내면서......
주야간 조ㅈ 뺑이 까면서...... 돌아오는 것은 별로 없다.
미국 본토로 다 가지고 간다. 투자를 꺼려하면서.......
어떻게해서든지 정원투, 타격을 주기위한 사측의 전략적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번을 계기로 사측은 언제든지 인사권 남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아니, 인사권 남용으로 인사위원회 열어 모든일을 처리할 가능성이 매우 짙어졌다.
사측은 힘이 너무 강해 주체를 못한다. 무소 불위의 힘이 느껴졌다.
사측의 인사 위원은 위원장포함 7명 , 조합에서는 대변인 한사람.......
쪽수로도 게임이 안된다. 사측의 시각으로 엄격한 잣 대를 드리대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사측은 인사위원회가 정당하였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정원투를 탄압하기 위해, 징계 절차에 들어갈 것이다.
징계할 것이다. 수위가 높든, 낮든간에......
앞으로 노동 조합에서 할일은 인사 위원회 노사 동수를 만드는 것이다.
시급히 해결해야 문제이다.
하필 노사 조인식이 있는 날 , 인사 위원회가 열려 마음이 씁쓸했다.
사측에서는 인사 위원회, 조인식이 별개 사안으로 볼수 있지만.......
노동 조합은 조인식, 인사 위원회를 연계해서 생각해야 된다.
이것이 노동자적 관점이다.
인사 위원회 열린 자체가 노동 조합의 위상을 떨어뜨렸고, 1600 명 정원투
동지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8월 2일 휴가 기간에 인사위원회 개최하겠다고 사측이 조합에 통보했다.
조합은 철회 요청했고, 그것이 안받아 들여지자 1주일 연기했더니
조인식 날짜와 겹쳤더라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지부장이 직접나서서 다시한번 인사 위원회 철회를
요구했어야 맡는 것이고, 그것이 안받아 들여지면 조인식을 인사 위원회
시간, 이후로 연기했어야 맡다고 판단합니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지 않고 평화 롭게 조인식을 거행했다는것이
정말로 노랍습니다. 지부장도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회사가 마음먹은 대로 다 되니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인사위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간에 노동 조합은, 명예 회복을 위해,
강력한 대응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정원투 요구안 투쟁을 끝까지 지지해주시고
동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집행부에 대한 믿음이 07임투의 안좋은 결과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사라졌습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회사의 승리로 끝나고
있습니다. 노동 조합의 미래, 회사의 미래 불투명합니다.
대우 자동차에서 하나 내세울 것은 노무 관리, 이것 하나만 건재 합니다.
현 경영진들은 이것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전문 경영인이 아닙니다. 지엠이 노무 관리 잘해서 고용하고 있다.
10억에 가까운, 10억이 넘는 고연봉을 받아가면서........
생산 현장은 생활고에 엄청 시달리는데......
불쌍한 노동자들, 대우 자동차 조합원들이 제일 불쌍하다.
일은 엄청 많이하면서..... 흑자도 1조 5천억이상 내면서......
주야간 조ㅈ 뺑이 까면서...... 돌아오는 것은 별로 없다.
미국 본토로 다 가지고 간다. 투자를 꺼려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