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나눔의 실무협상
하얀나비 2007-05-23 00:19:34
조회수 : 1,344
우리는 흔히 나눔의 미학을 이야기 한다.
서로의 입장에 서서 한발짝씩 물러나 생각하고 그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여 내게 부족함이 있더라도 상대를 배려해 나누어주는 미덕을 우리는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번 조립부 사태의 내용은 서로의 입장에 맞추어 배려하고 존중하는 그러한 실부적 내용이 아님을 알지 않는가? 그들에게는 그들이 만들어 갈수 있는 제도적 울타리가 있다. 이번 기회는 회사의 큰 득이 되었다. 본부장의 방침이 이것이란 것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동기가 어떠하던 인사위원회의 회부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회사는 회사란 조직에 충실했던 인자를 본의는 아니지만 인사회부함으로해서 또 다른 성과를 가져가는 것이다. 그것은 회사에서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인자들을 자연스럽게 칠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화로써 회사가 바라는 것들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언젠가는 관리자들의 부서 이동이나 자리 이동은
있을 터, 다소 그 시점이 빨랐을 뿐이다. 이제 남은 것은 현장을 어떻게 요리할까 하는 이 그들의 목표이다. 합법도급, 외주화 등으로 빠르게 질주 할 계획에 확신이 생긴 것이 이번 조립사태의 실무협의이다.
서로의 입장에 서서 한발짝씩 물러나 생각하고 그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여 내게 부족함이 있더라도 상대를 배려해 나누어주는 미덕을 우리는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번 조립부 사태의 내용은 서로의 입장에 맞추어 배려하고 존중하는 그러한 실부적 내용이 아님을 알지 않는가? 그들에게는 그들이 만들어 갈수 있는 제도적 울타리가 있다. 이번 기회는 회사의 큰 득이 되었다. 본부장의 방침이 이것이란 것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동기가 어떠하던 인사위원회의 회부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회사는 회사란 조직에 충실했던 인자를 본의는 아니지만 인사회부함으로해서 또 다른 성과를 가져가는 것이다. 그것은 회사에서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인자들을 자연스럽게 칠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화로써 회사가 바라는 것들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언젠가는 관리자들의 부서 이동이나 자리 이동은
있을 터, 다소 그 시점이 빨랐을 뿐이다. 이제 남은 것은 현장을 어떻게 요리할까 하는 이 그들의 목표이다. 합법도급, 외주화 등으로 빠르게 질주 할 계획에 확신이 생긴 것이 이번 조립사태의 실무협의이다.
이번에 정리 해야 한다 정신 차리자.. dkrh | 07-05-23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