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김기환지회장이 예상하지못한 5가지 중대한사항!
장영준 2007-05-22 20:52:15
조회수 : 1,721
이번 조립부 사태로 김기환지회장은 돌이킬수없는 크고작은 중대한 과오를 남겼다.....
첫째, 7월1일부터 곧 다가올 비정규법시행에대해 회사는 외주.도급을 추진하겠다고 노동조합에 얼름장을 놓고있고 조만간 특단교섭에서 끝장보겠다고 기다리고있는데, 금번사태가 현장과 조립부소위원,담당대의원 등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성급하게 마무리지어 결국, 회사에 도급을 추진하는 시간만 벌어주어 <<회사의 이익을 공고히>> 하였다!
둘째, 이번 조립부 과책폭행사건은 작년 조립권무원.김종국전대의원 조립부서 연좌농성때보다 현장조합원의 동력이 더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이투쟁을 승리로 이끌지못해 다시 한번 조합원들 가슴에 돌이킬수없는 <<심각한 패배의식>>을 심어주었다!
셋째, 이로 인해 끌어오르는 현장동력을 모우기는커녕, 찬물을 퍼 부었어며 현장대의원은 또다시 인사위원회에 회부되는 피해를 입었다!
넷째, 오늘(22일)부터 이틀동안 사내에 직원가족들이 방문을 하고있다.그렇더라면 회사이미지에 악영향(각종플랭카드,방송차노동가요소리,....등)을 주지않기 위해서라도 회사는 더욱 급해질것이고, 이 기회에 노동조합은 오히려 <<회사를 압박할수있는 좋은 카드로 바꿀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충수에 빠져버리는 우>>를 범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에게 노동조합에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단결을 도모해야할 집행부가 또다시 조합원들에게 불신을 조성하는데 앞장섰고, 회사의 이익을 공공히 하였으며 금번 조립부 파장으로인해 현장에 <<노동강도상승, 패배의식 및 피해의식증가, 현장권력복원 과 자존심회복에 악영향, 회사의명분과 이익을 앞장서는데 대변>>하였다!!
이제 김기환지회장은 명심하기 바란다!!
남은 임기 동안만이라도 다가올 과제에대해 <<"노동자관점">>에서 접근하지못하고 <<상식있는 활동>>을하지 않는다면, 현장은 더 이상 현 집행부(대창노)에게 표줄사람은 아무도없을뿐더러, 현장에서 영원히 고립될수밖에 없다는 조언을 꼭 해주고싶다!!
첫째, 7월1일부터 곧 다가올 비정규법시행에대해 회사는 외주.도급을 추진하겠다고 노동조합에 얼름장을 놓고있고 조만간 특단교섭에서 끝장보겠다고 기다리고있는데, 금번사태가 현장과 조립부소위원,담당대의원 등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성급하게 마무리지어 결국, 회사에 도급을 추진하는 시간만 벌어주어 <<회사의 이익을 공고히>> 하였다!
둘째, 이번 조립부 과책폭행사건은 작년 조립권무원.김종국전대의원 조립부서 연좌농성때보다 현장조합원의 동력이 더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이투쟁을 승리로 이끌지못해 다시 한번 조합원들 가슴에 돌이킬수없는 <<심각한 패배의식>>을 심어주었다!
셋째, 이로 인해 끌어오르는 현장동력을 모우기는커녕, 찬물을 퍼 부었어며 현장대의원은 또다시 인사위원회에 회부되는 피해를 입었다!
넷째, 오늘(22일)부터 이틀동안 사내에 직원가족들이 방문을 하고있다.그렇더라면 회사이미지에 악영향(각종플랭카드,방송차노동가요소리,....등)을 주지않기 위해서라도 회사는 더욱 급해질것이고, 이 기회에 노동조합은 오히려 <<회사를 압박할수있는 좋은 카드로 바꿀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충수에 빠져버리는 우>>를 범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에게 노동조합에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단결을 도모해야할 집행부가 또다시 조합원들에게 불신을 조성하는데 앞장섰고, 회사의 이익을 공공히 하였으며 금번 조립부 파장으로인해 현장에 <<노동강도상승, 패배의식 및 피해의식증가, 현장권력복원 과 자존심회복에 악영향, 회사의명분과 이익을 앞장서는데 대변>>하였다!!
이제 김기환지회장은 명심하기 바란다!!
남은 임기 동안만이라도 다가올 과제에대해 <<"노동자관점">>에서 접근하지못하고 <<상식있는 활동>>을하지 않는다면, 현장은 더 이상 현 집행부(대창노)에게 표줄사람은 아무도없을뿐더러, 현장에서 영원히 고립될수밖에 없다는 조언을 꼭 해주고싶다!!
너무과한 요구는 하지말기를
따른집행부였다면 최근폭행사건때 회사경영진들 아작났을것인데 안타깝도다
김지회장이 장씨말을 들을까
택도없다 조합원 | 07-05-22 21:42
시작부터없었다 정신박힌사람이라면
아무나 그자리에있어도 그정도는한다
이런충고도 질리지 않나요?장영준 대의원아 조합원 | 07-05-22 21:48
지도부에서는 질타에 대한 충고를 안고 갈수 있는 통큰 집행력이 뒷바침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실명이라고 해서 욕설을 한다는 것은 아직 성숙되지 못한 행동들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0 | 07-05-23 00:53
잘 생각해보세요 부평간부들이 전부 당신을 욕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지~ 당신의 이중성에 분노가 치밀어 오는것은
또 무엇인지~ 말로 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하세요
노동자관점은 말로만 하지 마시길~
참 | 07-05-23 07:27
인정할것은 인정하세요
승리 | 07-05-23 07:29
현장을 더욱 혼란에 빠트리게 만든 김기환 지회장의 어리석음에 연민마저 느끼게 하는군요 쩝..... 한심 | 07-05-23 07:37
니나 잘해라 확간들이 당신을 얼마나 인정하는지???????
6대 지회장 선거에 출마해서 당신의 평가를 받아 보심이~
참 당신 조직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것 아닌지?????? ㅎㅎㅎ | 07-05-23 07:38
당신이 대창노에게 어떠한 이야기도 할
자격이 없다는것을 명심하시오 현 | 07-05-23 08:50
말로만 투쟁을 외치는 너의 2중적인 인격이 의심스럽다.
그리고 너그 조직이나 잘해라
우리 대의원 말들어니 투쟁하자! 전국노동자대회참석하자!
라고 말로는 존나 씨부리면서 장대의원 당신은 미꾸라지처럼 빠진다는데...
넌 간부자질이없어. 1234 | 07-05-23 12:24
일들을 다 까벌린다 마지막 경고다!!!!!!!! 명심해라!!!!!
재판과정부터~지금까지 내가아는 모든것을.. 1234 | 07-05-23 12:30
본부장.임원에대한 사과문을 받겠다고했는데 그게사과문인가!!!!????
그건 평소에도 나올수있는 담화문이다!!!!!그럼 조합원들에한 약속은??????? 약속 | 07-05-23 14:01
장대를 욕하는 사람들 누구인지 안다 확대간부중에서...
말 몇마디하면 얼굴 벌개져 찌그러지는 넘들아
같은 장씨가 욕을 많이 한다던데 맞나? 조합원 | 07-05-23 14:48
아주아주 잘 적었습니다.
당신네들 조직들은 투쟁하자면 제일 먼저
회사에 보고하고 도망가기 일수였지.
제발 집행부가하는 일들 단한번이라도
인정해 보아라. 사사건건 꼬투리나 잡아서
집행부의 신뢰을 좀벌레와 같이 갈기갈기 갈가먹냐.
너희조직 의장이 누구이냐.
의장으로서의 자질이 정말 의심스럽다.
자신의 조직원이 사리판단을 못하고 있는데 그냥
이대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다는것이....
조직원으로써 아무리 인정을 안한다하여도 현재는
당신네 조직원으로 가입이되어 있다는것이다.
쓰고 버린다 하여도 함께할때 인정좀 해주시지요... 조직 | 07-05-23 16:26
베드민턴 동호회 아니었습니까? 조합원 | 07-05-25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