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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마당

난 알고 있다.. 너희들이 한 일을

저승자자 | 2007-05-20 14:30:12

모처럼 한마디 하고 간다...
잘 들 좀 듣고 고민 좀 해 봐라..
요즘 노동조합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일들이 너무 많다..
조립 과책 한노를 가지고 뭘 그렇게 호들갑인지.. 아니다.. 상당히 중요한 일인것 같다...
그런데.. 목소리 큰 쉑들은 다 붙어 있는 것 같다...
노동조합의 높으신 분들이 하는 일인데 중요하지 않은일은 없다...

그런데 정말로 궁금하다..

사무실이 도발하고 있는 일들이 한 두 ㅏ지가 아니다.. 작념말 부서놈들이 생산성향상을 사전에 말한마디 없이 현장에 흘리고 우리를 압박해 왔다,,,

그대는 뭐했냐? 다시 한번 물어보자? 뭐 했냐?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집행부의 노력을 존중한다..

그런데 제대로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상식이 통하는 투쟁을 해야한다...

오해받을 짓은 하지마라.. 회사하고 붜 그런것 아니지? ㅎㅎㅎㅎ

지금은 냄새가 좀 난다.. 잘 해라... 걸릴수도 있다...

뭐거 먼저냐? 현장이 정말 어렵고 힘들때 말한마디 안하더니..

지금 짓어 샀고 잘해라 .. 너희득 목고리 큰 노들....

충고한다...

현장은 지켜보고 있다...

난 어희들이 한 일을 지난번에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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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코멘트쓰기

저승사자 그런데 당신은 뭐했냐? 다시 한번 물어보자고 저승사자 당신은 뭐했냐고? 뒤에서 호박씨 까면서 유언비어 퍼뜨려껬지!
또 사측놈들이 조합원 마당을 어지럽히네ㅎㅎㅎㅎㅎㅎㅎ
난 너희들이 하고있는 일들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00000 | 07-05-20 14:54
저승사자 지금 고생하고 계시는 지회장님과 상집간부를 위해서라도 조합원들을 혼란스럽게 하지마시오. 하루 빨리 이투쟁 마무리지어 노동조합이 승리 해야될것 아니요? 당신은 그걸 바라지 않는 의도인것 같은데!!!!!! 11111 | 07-05-20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