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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함성'의 소식지 '함성' 제 1호입니다

새벽을 여는 함성 | 2007-05-17 21:09:14

조회수 : 1,359

현장희망과 한길노동자회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두 조직의 통합명칭이 '새벽을 여는 함성'입니다.
'새벽을 여는 함성'의 소식지 '함성' 제 1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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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코멘트쓰기
  •   십구대위원장 이 * *
    88년, 한때는 원용복위원장을 어용으로 몰고 불신임 주도하더니
    20대위원장선거때는 한* 노동자회(구 원용복조직)하고 선거연합해서
    출마한다고 부평구청에서 발대식 하면서 "위대한 원용복 선생님"
    운운하더니만 결국 자신이 어용이라고 했던 조직하고 합당했구만!!
    그런다고 21대가 너희한테 간다냐?
    개작두 | 07-05-18 23:21
  •   축하합니다 조합원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 부탁 드립니다 조 | 07-05-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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